포천시가 조류인플루엔자(AI)의 유입을 막기위해 비상 대책에 나섰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포천시와 인접한 연천군 내 닭 사육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조류독감)로 인해 농장의 닭 1만6천마리가 살처분 결정이 내려져 시는 AI유입을 제지하기 위해 비상이 걸렸다.
시는 162개 가금류 사육 농가에서 687만9천468마리를 사육 전국사육두수 8%로 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산란계 농가와 육계 농장에서 닭과 오리를 사육하고 있다.
이에 시는 연천군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시에 AI가 유입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AI 발생 관련 가축방역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시 관계자는 수의사, 방역사 등과 예찰을 강화하고 AI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연천군과 통하는 신북면 덕둔리 신북온천과 창수면 군자동에 이동통제 초소를 긴급 설치하고 연천군 AI 종식시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하고 임상검사와 문진검사를 하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하고 “총 37명으로 구성되는 점검자 방제단을 편성, 운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