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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최북단, 투표열기에 ‘후끈’

서해 최북단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해5도는 19일 대선에서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였다.

60대 이상 고령자와 해병대 간부들은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가장 낮은 투표참여에도 불구, 서해5도를 포함한 옹진군은 3시 현재 인천 지역 평균 투표율을 훨씬 웃도는 66.5%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 인천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이 지역에 해병대가 주둔하고 있어 군인들이 많고 섬 지역의 특성상 고령자들이 대부분이어서 투표 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분석된다.

옹진군선관위 관계자는 “백령도와 연평도에 살고 계신 어르신들은 투표하지 않으면 소위 말해 죽는 줄 알고 있다”며 “그 정도로 투표 의식이 강하다”고 설명했다.

유인도 25개와 무인도 75개로 이뤄진 옹진군 7개 면의 총 선거인수는 1만7천305명이며 부재자 수는 1천146명이며, 투표소는 연평도 2곳, 백령도 4곳 등 총 25곳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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