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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카타르전 출전 대표팀 소집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 나갈 한국 축구 대표팀이 18일 소집된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이날 정오까지 파주 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 집합해 훈련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번에 결성된 ‘최강희호’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5차전에 나선다.

한국은 A조에서 2승1무1패로 승점 7에 그쳐 우즈베키스탄(2승2무1패·8점)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한 경기를 더 치렀다. 한국은 조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직행을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란, 카타르가 한국과 승점이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3, 4위로 뒤를 따르고 있다. 최하위인 레바논(4점)도 추격을 포기할 상황은 아니다. 이들 국가도 한국보다 한 경기가 많은 5경기를 치렀다.

최 감독은 소집된 선수들의 개별 컨디션을 분석해 기용 방식을 결정하고 바로 전술 훈련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대표팀에는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이근호(상주), 기성용(스완지시티), 이청용(볼턴), 손흥민(함부르크), 구자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등 국내파와 해외파가 어우러졌다.

그간 대표팀에서 부동의 골잡이로 간주되던 박주영(셀타 비고)은 클럽에서 부진해 제외됐다.

해외파들은 A매치 휴식기를 이용해 13∼18일 사이에 모두 입국한다.

손흥민, 지동원, 구자철, 윤석영 등 유럽파는 소집일인 18일 오전 일찍 인천공항을 통해 몰려온다.

국내 선수들도 프로축구연맹과 소속 구단의 배려로 소집일에 맞춰 일찍 대표팀에 합류할 수 있게 됐다.

최강희호는 카타르와의 일전까지 주어진 일주일 훈련기간에 치러지는 22일 시리아와 비공개 평가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카타르 홈 5차전 출전명단(23명)

▲골키퍼= 김영광(울산) 정성룡(수원) 이범영(부산) ▲수비수= 박원재 정인환(이상 전북)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 김기희(알 사일랴) 곽태휘(알 샤밥) 장현수(FC도쿄) 김창수(가시와 레이솔) 오범석(경찰청) ▲미드필더= 신형민(알 자지라) 한국영(쇼난 벨마레) 이근호(상주) 지동원 구자철(이상 아우크스부르크) 하대성(서울) 기성용(스완지시티) 김두현(수원) 이청용(볼턴) 손흥민(함부르크) ▲공격수 = 이동국(전북) 김신욱(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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