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직자 10명 중 절반은 일자리를 구할 때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5∼14일 구직자 876명에게 구직 활동 중 외모 때문에 피해를 봤다고 느꼈는지 설문 조사한 결과 45.0%가 있다고 답했다고 20일 밝혔다.
피해를 봤다고 느끼는 구직자는 여성(50.1%)이 남성(38.1%)보다 더 많았다.
피해를 본다고 느꼈을 경우(복수 응답)는 외모가 출중한 지원자에게 질문이 집중될 때(46.2%)가 가장 많았고 면접만 보면 번번이 탈락할 때(30.2%),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들을 때(15.2%) 등이 뒤를 이었다.
구직자 대부분(85.4%)은 취업을 위해 외모를 관리하고 있었으며 지출 비용은 평균 94만원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