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명수(37)씨가 연극배우 이혜진(24)씨와 11월 14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국립극단의 `줄리어스 시저'의 객원 출연자와 극단 연수 생으로 알게 돼 교제를 시작해 이날 결실을 보게 됐다. 청주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신부 이씨는 국립극단에서 교육연극을 연수받고 있다.
결혼식에는 탤런트 김혜수를 비롯해 많은 하객이 참석해 이들의 결혼을 축하했다.
김명수는 1990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천둥소리', `형제의 강'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KBS `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오빠인 민진후 역을 맡았다.
이들은 3박 4일간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화양동 신랑의 집에 신 접살림을 꾸밀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