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ds'란 곡으로 1980년대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팝가수 FR.데이비드(56)가 오는 12월 7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갖는다.
프랑스 출신의 FR.데이비드는 선글라스와 기타가 트레이드 마크로 80년대 초 유럽 차트 정상에 오른 Words'로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Pick up the phone', `Someone to Love'에 이어 `Girl'등 경쾌한 곡과 조용한 발라드 음악을 히트시키며 국내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FR.데이비드는 5명의 연주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80년 당시 청춘 시절을 보냈던 40대 중년들을 위한 공연을 꾸밀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올해 초 자신의 히트곡을 모은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출세작인 `Words'를 비롯해 `Pick up the Phone', `Girl', `Music', `I Need You' 등 대표적인 히트곡을 들을 수 있다.
FR.데이비드는 같은 달 9일 오후 7시30분 울산 현대예술관에서 두 번째 무대를 선보인 뒤 10일 이한할 예정이다.
공연기획사는 "시위장을 뛰어다니며 불확실한 미래 속에서 청춘을 보낸 40대 중년들에게 젊음과 함께 했던 팝가수의 무대를 마련해 젊은 시절로 돌아가는 느낌을 주기 위해 초청무대를 마련했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02)3487-7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