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응삼이' 역을 맡았던 박윤배가 '그놈은 멋있었다'와 '아라한 장풍대작전'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박윤배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가수 이남이와 공동으로 주연을 맡은 1989년 작 '울고 싶어라'이후 14년만의 일.
'그놈은…'는 터프한 매력의 반항아 지은성과 발랄하고 엉뚱한 한예원의 연애담을 그리는 코믹 멜로물, '아라한…'은 평범한 순경이 우연히 도인들을 만나 '마루치'의 경지에 오른다는 내용의 도시형 무협영화다.
'그놈은…'에서 그가 맡은 역은 정다빈을 지하철에서 성추행하는 '추행남'. '아라한…'에서는 주인공 류승범의 선배인 '최순경' 역을 맡았다.
'전원일기'의 시골총각으로 더 익숙한 박윤배는 최근 젊었을 적 사진이 인터넷을 돌면서 '원조 얼짱'이라는 닉네임과 함께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가 '얼짱'들의 이야기를 다룬 '그놈은…'에 출연하는 것도 또 다른 이야깃 거리. 지난 9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는 베스트 연예 검색어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박윤배는 두 편의 영화 외에 내년 하반기 방송될 SBS 드라마 '토지'에 캐스팅돼 출연을 준비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