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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3', 고개숙인 1위 고수

`여섯개의 시선'은 선전하며 6위 올라

'매트릭스3-레볼루션'이 전주(서울 25만5천명)보다 절반 가량 관객수가 하락한 가운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매트릭스3'는 15-16일 주말 서울 89개 스크린에서 14만5천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극장가 흥행 순위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5일 밤 개봉 이후 16일까지 동원한 전국 관객수는 서울 73만1천500명, 전국 173만6천500명. 지난 주말은 전주보다 111개 줄어든 253개 스크린에서 상영됐다.
이나영, 장혁 주연의 '영어완전정복'은 서울 5만4천명으로 전주보다 1만8천명 줄어든 성적으로 2위. 전주와 비슷한 서울 46개, 전국 170개 스크린에서 관객을 만나 스크린 감소율보다 관객감소율이 컸다. 4일 이후 전국 70만명이 극장을 다녀갔다.
임창정, 김선아 주연의 '위대한 유산'은 서울 4만6천명으로 3위를 지켰다. 전주와 같은 수의 스크린에서 관객 감소는 2천명에 불과해 후반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달 24일 개봉 후 전국 186만4천15명이 관람했다.
역사 코미디 '황산벌'도 지난주와 같은 4위. 서울 27개 스크린에서 2만3천명을 동원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후 약 한 달 동안 273만2천명의 성적을 기록했다.
이밖에 섹스 코미디 '아메리칸파이 웨딩'과 스릴러 물 '아이덴티티'는 각각 2만5천명과 2만4천300명으로 5위권에 올랐으며 지난 주말 서울 17개, 전국 51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인권 옴니버스 영화 '여섯개의 시선'은 주말 이틀간 서울 5천86명을 동원하며 그 뒤를 이었다. 배급사와 홍보사는 "일부 상영관에서 교차상영됐으며 상영관의 객석수도 적은 편인 것을 감안하면 선전한 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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