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기업편.개인편)은 세무조사가 두렵지 않은 절세 전략을 담고 있다. 저자 신방수씨는 법무법인에서 컨설팅 업무를 담당한 세무사이다.
'기업편'에서 저자는 세금을 모르고는 좋은 경영자가 될 수 없으며, '너무 복잡하고 어려우니까' '세무사 사무소에 맡기면 알아서 해주니까' 등의 안일한 생각이라면, 야금야금 빠져나가는 세금을 걷잡을 수 없고 결코 튼튼한 회사를 만들 수 없다고 강조한다.
인테리어 회사인 폼생 디자인사를 차린 이대박과 세무 카운슬러인 고단수 세무사 등 2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창업 초기의 세무문제, 직원 월급처리,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의 신고와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겪게되는 각종 세금문제 등을 쉬운 말로 설명한다.
프랜차이츠 사업을 할 때 따라붙는 세무문제와 세무조사에 대비하는 방법 등도 설명된다. 저자는 자영업자의 10가지 절세방법으로 '최소한 분기결산으로 사전에 문제점을 파악하라' '신고 및 납부기한을 잘 지켜라' '돈내기 힘들면 분납하거나 납부를 연기하라' '억울한 세금이 있으면 불복하라' 등을 제시했다.
'개인편'은 3명의 주인공이 세금을 이해하면서 절세와 재테크 기술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월급쟁이들의 '유리 지갑'에서 새어나간 세금을 되찾는 연말정산부터 내집 마련이나 임대.양도소득 올리기에 필수인 부동산 취득, 임대.양도에 관련된 세금, 상속과 증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세금, 보험금이나 로또 당첨금 등에 얽힌 세금관련 궁금증을 속시원히 풀어준다.
'부동산을 취득할 때 세금을 팍팍 줄여라' '임대수익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절세 전략' '자금 출처조사에 당당히 대처하기' '떳떳하게 세금 덜 내는 부자들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됐다.
아라크네 刊. 각권 336쪽. 1만2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