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합창문화 20년을 이끌어온 수원 대한여성합창단(단장 전영숙)이 25일 오후 7시30분 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정기공연을 갖는다.
창단 2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특별 정기공연인 만큼 이날 무대는 현 단원과 옛 단원들이 함께 꾸민다.
대한여성합창단 상임지휘자이며 수원시립합창단 테너로 활동중인 우종욱씨가 지휘를 맡고, 대금 연주자 김병성씨와 엘토 섹소폰 연주자 이승훈씨가 창단 2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출연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한국가곡, 세계민요, 동요의 사계, 즐거운 노래, 애창가요 등 5가지로 진행된다. 또 청산에 살리라, 언덕위에 집, CHim Chim Cher-ee 등과 못잊어, 비오는 날에, 수채화 등 애창가요도 들려준다.
단장 전영숙씨는 "화음을 통해 내면의 삶을 향상시키고 지역주민들에게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창단된 우리 합창단이 벌써 20주년이 됐다니 감회가 새롭다"며 "이를 기념하며 마련한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시간에 부끄럽지 않은 연주를 통해 지역합창문화를 이끌어 가는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031)233-612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