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카드'로 액션 스타의 가능성을 보여준 양동근이 영화 `바람의 파이터'(감독 양윤호ㆍ제작 드림써치)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마지막 늑대'(감독 구자홍ㆍ제작 제네시스픽쳐스)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양동근은 12월 중순 `바람의 파이터' 제작에 합류한 뒤 내년 1월 말부터 한달 간 일본 촬영을 떠날 예정이다.
방학기 만화가 원작인 `바람의 파이터'는 극진 가라테를 창시해 일본 무도계를 평정한 최영의(최배달)의 일대기를 그리는 영화로, 내년 여름 개봉 목표로 지난 25일 서울종합촬영소에서 아역들을 대상으로 첫 촬영에 들어갔다.
어릴 적에 최영의 집의 머슴이자 그를 무도인으로 이끈 범수 역에는 무술감독 정두홍이 캐스팅됐고 탤런트 정태우가 최영의의 친구인 춘배로 등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