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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을 위한 '아름다운 청소년을 위한 음악이야기'

수원여자대학교 예술단(단장 전애리)이 28일 오전 11시 도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정기연주회 '아름다운 청소년을 위한 음악이야기'를 펼친다.
대한민국 유일의 대학예술단인 이 예술단은 현재 수원여대에 재직중인 음악학부, 무용학부 교수, 강사들을 중심으로 4년전 구성됐다. 이후 매년 1회씩 청소년들을 위한 연주회를 열어왔으며, 올해는 특별히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을 위해 음악학부 교수들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단장 전애리씨의 해설로 진행된다. 먼저 '현악의 아름다운 선율'이란 제목의 '몰도바' '사랑의 인사' 여인의 향기 OST 'Por una Cabeza' 3곡을 윤혜경(제1바이올린. 비올라), 이영(제2 바이올린), 정희경(첼로), 이수미(피아노) 등의 피아노5중주로 감상한다.
이어 악장수 아리아를 특별출연하는 서경대 임승종 교수의 베이스 화음으로 듣게 되며, 소프라노 이영숙과 베이스 임승종이 듀엣으로 '오묘한 화음 1'을, 소프라노 권혜연과 이윤정이 '오묘한 화음2'를 들려준다. 또 백희숙, 임효선의 2인용 피아노 연주로 '피아노 위의 4개의 손'을, 수원여대 교수들이 주축이 되 구성된 '노래하는 여자들'이 '사랑의 멜로디'란 제목으로 'Lusia chio Pianga' 'O mio babbino Caro' '경복궁 타령'을 들려준다.
마지막 순서는 수원여대 대중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재즈아티스트 이정식과 그의 밴드 '퀸텟'(Quintet)이 '아름다운 재즈'의 선율을 선사한다.
단장 전애리 교수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측에 감사하다"며 "수원여대 예술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전한 문화선도라는 사명감을 갖고 활동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석초대. (031)233-612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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