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I.空)은 다음달 6-11일 서울 광화문 일주아트하우스 아트큐브에서 제3회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디비디오 페스티벌은 대안 시각, 실험 정신을 모토로 실험성이 뛰어난 신진 영상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올해의 슬로건은 '래디컬 희ㆍ노ㆍ애ㆍ락'(Radical 喜ㆍ怒ㆍ哀ㆍ樂). 국내 구애 상영작, 국내 초청작, 해외 초청작으로 나뉘어 열리며 영상제작 워크숍과 상영 작가들이 작품과 자료를 판매하는 작가 마켓도 마련된다.
국내 구애 상영작은 고전적 내러티브를 해체하는 래디컬 시네마 15편과 미디어 아트, 웹아트 등을 소개하는 싱글채널 비디오아트 웨이브 17편, 쌍방향성의 장르 실험을 시도하는 크로스 비주얼 11편, 비디오의 실천적 기능을 실험하는 비디어 액티비즘 7편, 웹과 가상공간에서 만나는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미디어 라운지 4편 등 모두 54편.
섹션별로 1편씩 인디비디오상이 수여되며 관객들에게 섹션을 불문하고 가장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에 대해서는 최고 구애상이 시상된다.
국내 초청작으로는 웹 아티스트 '양아치'와 양민하 초청전이 열리며 해외 초청 작품으로는 영국에 기반을 둔 영상집단 '원닷지로'의 일본 작가들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난다.
1회 관람료는 5천원이며 3회 1만3천원, 7회 2만9천원, 10회 4만원 등의 패키지 티켓도 판매한다. 문의 ☎(02)337-2870, (02)202-7777, 홈페이지 www.indievideo.org/iv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