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문화예술회관은 5일 오후 7시 회관 소공연장에서 타악 음악만으로 구성한 기획공연 '타악 앙상블'을 무대에 올린다.
두드려 소리를 내는 타악기 연주만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팀파니' 등 오케스트라에 편성되는 악기와 '마림바'처럼 독주에 많이 등장하는 선율악기 등 여러 가지 타악기의 음색을 비교하면서 감상할 수 있는 연주회다.
이와 함께 척 맨지오니나 파헬벨 등 유명한 작곡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무음적 타악기와 선율 타악기의 차이점도 비교할 수 있어 교육적 효과도 갖는다.
공연의 재미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이색 이벤트로 마련된다. 마치 게릴라처럼 연주자들이 객석에 숨어 있다가 공연을 시작하며, 크리스마스가 가까운 만큼 크리스마스 캐럴도 연주한다.
이날 공연에는 도립팝스 수석단원인 황진학, 상임단원인 윤주일, 이정헌, 조진희가 신명나는 타악 연주를 펼친다. (031) 230-3272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