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가 시청률이 부진한 사극 `왕의 여자' 의 조기종영을 염두에 두고 후속 드라마를 준비중인 것으로 2일 확인됐다.
SBS 관계자는 "방송국 내부에서 조기 종영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외면하는 드라마를 고집할 수 없어 후속 드라마 준비를 조금 앞당기기로 방침이 정해졌다"고 말했다.
그러나 동시간대 MBC 사극 `대장금'이 향후 의녀 이야기로 바뀐 뒤에 `왕의 여자'가 스토리가 탄력을 받는다면 시청률 상승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왕의 여자' 후속작으로는 1980년대 김홍신의 베스트셀러 소설 `인간시장'을 드라마화한 `신인간시장'(연출 홍성창)이 준비된다.
현재 시놉시스 마무리 작업에 한창으로 이달 말께 캐스팅과 사전답사를 마무리한 뒤에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