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달마야 놀자'의 스님 4인방 정진영, 이문식, 이원종, 류승수가 속편 '달마야, 서울 가자'(제작 타이거픽쳐스, 씨네월드)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
2001년 개봉해 전국 400만명을 동원한 '달마야 놀자'는 당시 무명에 가깝던 이들의 출세작. 제작사는 "삭발을 해야 하는 부담에도 네 명 모두 기꺼이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전편에서 스님들은 절에 들어온 건달들과 버티고 미는 소동을 벌였던 데 반해 '달마야, 서울가자'에서 스님들은 서울에 있는 절로 발령을 받아 도시로 내려간다. 빚더미의 절을 지키기 위해 건달들과 '한판'을 벌인다는 것이 기둥 줄거리.
네 사람이 맡은 역은 전편과 같은 인물. 이문식은 해병대 출신 스님 '대봉'으로, 류승수는 묵언수행 중인 수다쟁이 스님 '명천'으로 각각 출연하며 정진영과 이원종은 '청명'과 '현각' 역을 맡는다.
'장미빛 인생', '축제'의 의 시나리오 작가 출신이며 '아이언 팜'으로 2년 전 데뷔했던 육상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내년 1월 말부터 제작비 25억원을 들여 촬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