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하드코어 록밴드 림프 비즈킷이 11일 첫 내한공연을 위해 10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전용기편으로 내한한 5인조 록밴드 림프 비즈킷은 총13톤에 달하는 무대 세트와 음향장비들을 직접 공수해왔다.
한국공연에 앞서 예정된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 동남아 공연이 테러위협으로 취소돼 11일 오후 8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한국 공연이 아시안 투어의 첫 무대다.
1994년 미국에서 보컬 프레드 더스트를 중심으로 결성된 림프 비즈킷은 힙합과 랩을 헤비메탈과 접목한 `핌프록' 혹은 `랩코어' 분야에서 독보적 위치에 서 왔다.
리더 프레드 더스트는 방한중인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전 남자친구로 이들은 서로 마주치지 않기 위해 호텔 배정에도 신경을 썼다는 후문이다.
림프 비즈킷은 별도의 기자회견은 갖지 않은 채 11일 오후 공연을 마치고 다음날인 12일 일본 공연을 위해 떠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