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기도당은 24일 최고의원회 의결을 거쳐 10월 재보궐선거 4개 선거구에 출마할 광역의원 후보 3명, 기초의원 후보 1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광역의원 후보는 의정부2선거구 정진선(59) 전 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 이사, 의정부3선거구 국은주(51)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 회장, 광명1선거구 권태진(54) 전 광명시의원 등이다.
기초의원 후보로는 김포나선거구에 김종혁(51) 전 홍철호 국회의원 정무특보를 확정했다.
/안경환기자 j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