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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문화재단 3월 군포문화도시 포럼 개최

문화도시 군포의 1인가구 정책은?

 

 

군포문화재단은 지난 29일 군포시생활문화센터 다목적스튜디오에서 2023년 3월 군포문화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군포 문화도시 포럼은 지역의 의제 및 문화도시 추진 방향을 시민과 각계 전문가들과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2023년에는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포럼의 첫 시작인 이번 포럼은 ‘군포시 1인가구를 위한 정책과 문화도시’라는주제로 청년 및 중장년층 등 1인가구 실태를 알아보고, 문화적인 지원정책을 모색하고자 진행됐다.

 

시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포럼에서는 서울신학대 사회복지학과 조성희 교수와 박도빈 문화기획자가 각각 ‘군포시 1인 가구 실태와 과제’, ‘1인 가구 지원정책의 틈을 메우는 문화적 상상력’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날 발제에서 발제자들은 “군포시에 1인 가구 지원 조례가 제정되어 있다는 사실이의미있고 이를 바탕으로 후속 정책과 지원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한다”라며 “현재 1인가구는 일시적인 사회 현상이 아니라 우리 삶의 한 형태가 되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하고, 다양한 계층에 대한 실태조사와 맞춤형 사업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발제에 이어서는 신금자 시의원, 윤순이 군포시 긴급지원심의위원, 군포시민 권용은,장유리씨가 패널로 나서 1인 가구에 대한 다양한 문화적 지원책에 대한 토론을 나눴다.

 

재단 관계자는 “군포시는 지난해 1인 가구 지원조례를 제정하는 등 1인 가구의 복지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어, 이에 발맞춘 문화적 지원 방향을 모색하고자 포럼을 운영했다”면서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적극 반영하여 문화도시 예비 사업을 운영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다음달 21일 2회차 포럼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군포시 특성화사업’주제로 개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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