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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제15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개최

포스터, 영상, 기획서・에세이 등 총 15개 작품 시상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6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제15회 중소기업 바로알리기 IDEA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에는 포스터, 영상, 기획서・에세이 3개 부문에 총 141점의 작품이 출품됐고, 전문가 심사를 거쳐 15점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검증받은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홍보 영상 ‘괜찮아요’를 출품한 조규대 씨가 수상했다.

 
조규대 씨는 “영상을 시청한 사람들의 기억에 좀 더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반복적이고 중독성이 있는 가사를 활용해 플랫폼의 주요 기능들을 설명했다”고 설명했다.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은 김유진 씨의 ‘땀방울의 가치’가 수상했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수상자는 전공의 파업으로 부득이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김유진 씨는 영상 소감을 통해 "중소기업이 규모는 작지만 흘린 땀방울의 가치는 작지 않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문유리 씨의 ‘개인과 기업의 연결고리, 참 괜찮은 중소기업’ ▲전예진 씨의 ‘주문하신 중소기업 나왔습니다!’가 각각 영상, 기획서・에세이 부문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기획서・에세이 부문 수상자 박태민 씨는 우연한 기회로 중소기업에 취업한 후 최근 창업까지 한 과정을 시상식에 참석한 학생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생생하게 소개하며 새로운 꿈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정윤모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젊고 유능한 인재가 잠재력 있는 중소기업으로 유입되고 우리 경제가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면 중소기업에 대한 잘못된 인식들을 바로잡을 필요가 있다"며 "중소기업에서는 회사 전체가 돌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운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장기적으로 내 일을 할 생각이면 중소기업도 좋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회는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검증받은 3만여 개 중소기업을 소개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을 운영 중으로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와 중소기업의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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