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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 기간 수소·미래 모빌리티 기술력 소개

글로벌 정상 대상으로 신형 넥쏘 공개

 

현대자동차그룹이 APEC서 한국의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력을 알린다. 
 
현대차그룹은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수소·PBV(목적 기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사업의 핵심 기술을 보여주는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APEC CEO 서밋’이 열리는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오는 31일까지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한다. 글로벌 정상급 외교 무대에서 신형 넥쏘가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그룹은 신형 넥쏘 공개를 통해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알리고 수소전기차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또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K-테크 쇼케이스’가 열리는 경주엑스포대공원 에어돔에서는 ‘현대자동차그룹관’을 조성한다.

 

현대차그룹관은 ▲수소생태계 디오라마를 전시하는 ‘수소 존’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 PV5와 PBV의 ‘이지스왑(Easy Swap)’ 동작 모형을 선보이는 ‘PBV 존’ ▲실제 완성차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주차로봇, 소형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등이 있는 ‘로봇 존’ 등 다양한 볼거리로 구성됐다.

 


특히 전시장 내에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을 배치한다. 스팟은 스스로 전시장 내를 이동하며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APEC 회원 정상과 글로벌 리더 등 행사 참석자들에게 수소 및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과 수소 사업 등을 소개함으로써 친환경 에너지 및 모빌리티 업계에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강혜림 수습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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