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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사장 공모에 10여명 지원…최인호 전 의원 등 거론

임원추천위, 서류·면접 후 후보 3~5명 압축
내년 1월 최종 임명 전망…현재 직무대행 체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차기 사장 공모에 정치권·학계·공공기관 출신 인사 등 10여 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원자 중에는 더불어민주당 재선을 지낸 최인호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권대철 건설기술교육원장, 송종욱 전 광주은행장, 오동훈 서울시립대 교수, 김민근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전략기획본부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HUG 임원추천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후보군을 3~5명으로 추린 뒤 기획재정부 산하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최종 후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공운위가 1명을 확정하면 국토교통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사장이 선임된다. 절차상 차기 HUG 사장은 내년 1월쯤 임명될 가능성이 크다. 임기는 3년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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