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대학교는 동계 방학을 맞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전공·직무 해외연수단’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연수 프로그램에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15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이들은 지난 1월 4일 뉴질랜드 오클랜드로 출국하여 4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어학연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현지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오클랜드 소재 NZSE College에서 오전에는 비즈니스 영어 및 직무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받고, 오후에는 전공별 산업 현장 방문 및 전문가 특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뉴질랜드의 선진화된 직업 교육 체계와 기업 문화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해외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동기부여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대학교 국제교류원 노상은(자유전공학과 학과장) 원장은 “이번 뉴질랜드 연수는 학생들이 강의실에서 배운 전공 지식을 글로벌 환경에 적용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은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연수에 참여한 정수빈(2학년) 학생은 “동계 방학 동안 뉴질랜드에서 전공 관련 실무 영어를 배우고 현지 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설렌다”며 “4주간의 시간을 알차게 보내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오산대학교는 대학혁신지원사업 등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해외 연수 및 인턴십 프로그램을 매년 운영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직업교육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