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와 유럽의 새로운 관계조명을 위한 양대륙 공동제작 특별 다큐멘터리 '아시아 미트 유럽'(Asia Meets Europe)이 4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20분 아리랑TV를 통해 방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아셈(ASEMㆍ아시아-유럽정상회담) 산하기관인 아세프(ASEFㆍAsia-Europe Foundation)의 제안으로 양대륙의 TV방송사 1개를 선정, 서로 자국의 관점에서 양대륙을 취재ㆍ방영하는 프로젝트 형식의 4부작 다큐멘터리.
주관 방송사로 선정된 한국의 아리랑TV와 독일 국영방송 도이체 벨레(DWㆍDeutsche Welle)는 영어를 기본 언어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자국의 국가홍보를 담당하는 방송국이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양대륙의 문명교류가 진행된 역사적 지역 탐방,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심지 취재, 제4차 ASEM 정상회담 내용 및 상대국에서 거주하는 자국 교민의 활약상 등을 세부 주제로 삼고 있다.
총 4부작 중 제1부 '아셈 프로세스'(ASEM Process)에서는 지금까지 4차에 걸쳐 개최된 아셈의 역사와 의미를 조명하고, 이어지는 제2부 '대한민국'(Korea)은 독일 제작진의 입장에서 본 한국의 상황을 방영한다.
제3부 '저널 오브 익스체인지(Journal Of Exchange): 독일연방공화국'에서는 한국 취재진이 접한 독일의 현황을 방영하고 마지막 4부 '차이나'(China)는 독일인의 관점에서 본 중국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긴다.
방송 이후 아세프는 이 프로그램을 아셈 회원 각국에 배포해 방송ㆍ교육용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며 매년 같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