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창의사기념사업회(회장 김진현)는 일본 왕에게 폭탄을 던져 일제의 침략상을 만천하에 폭로했던 이봉창 의사 의거 71주년을 맞아 8일 오전 11시 백범기념관에서 기념행사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서울 출생인 이 의사(1901∼1932)는 1932년 1월8일 일본 도쿄의 사쿠라다(櫻田)문 앞에서 일왕을 죽이기 위해 수류탄을 투척했으나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체포돼 같은해 10월10일 순국했다.
정부는 1962년 이 의사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