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도시공사는 지난 1일 진행된 ‘패들보드 인명구조요원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주시수상센터에서 대한패들보드연맹과 공동 주관으로 실시됐으며, 총 30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기존 인명구조요원 자격을 보유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과정은 패들보드 실기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수상 재난 및 구조 현장에서의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패들보드 기초 이론 ▲장비 활용법 ▲구조 시나리오 실습 ▲자율훈련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실무 중심의 훈련을 통해 높은 숙련도를 보였다. 수료생들은 향후 서울시 ‘제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의 인명구조요원 활동을 시작으로 각종 해수면의 대회와 행사에서의 인명구조요원 활동에 투입될 예정이다 임명진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전형 구조요원 양성을 목표로 했다”며 “수료생 대부분이 패들보드 조작 능력과 응급 상황 대응 역량에서 눈에 띄는 향상을 보였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경복대학교는 8일부터 9일까지 남양주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대학 축제인 ‘2025 청운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제33대 대의원회 ‘누리’가 기획과 운영을 맡아, 학생이 주체가 되는 대학문화 축제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학 축제는 경복대학교의 대표적인 연례 행사로, 다양한 학과 및 행정부서, 동아리가 참여하는 5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각 부스는 학과의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취업·학습 관련 상담 기관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주도하는 세계 문화 체험 공간 등도 함께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캠퍼스 축제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연계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남양주시청, 경찰서, 보건소, 보훈지청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안전한 캠퍼스 조성과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축제의 주요 테마는 ▲대학 공동체 문화 공유 ▲다문화 이해를 위한 세계문화 체험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 캠퍼스 ▲책임 있는 대학문화 형성 등으로, 경복대학교는 글로벌 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축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2026학년도부터 ‘성형미용전공’과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을 신설하고, K-메디컬 산업을 선도할 미래형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의료미용학과는 국내 최초로 성형외과 실무와 메디컬 스킨케어 분야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학과로, 의료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능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의료미용학과는 3년제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하며, 졸업 후 1년의 전공심화 과정을 통해 학사학위까지 취득이 가능하다. 이처럼 체계적인 학위 과정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능력을 기르는 동시에, 학문적 깊이와 전문성을 쌓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번에 신설되는 성형미용전공은 성형외과 수술 어시스트 실무, 회복실 환자관리, 시술 전·후 케어 등 성형외과에서 직접적으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 메디컬스킨케어전공은 메디컬 레이저 활용법, 피부 재생관리, 피부 유형 진단 및 맞춤형 관리, 메디컬 시술 전후 케어 등 피부과 중심의 전문 실습과 이론 교육을 아우른다.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는 병원 중심의 실무형 커리큘럼과 의료기관과 연계된 표준화된 실습 시스템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역량
여주시는 2025년을 여주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하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를 높이고자 ‘여주알뜰관광’ 페이지를 지난 1일 개설했다고 8일 밝혔다. ‘여주알뜰관광’은 주요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체험, 특산품 등의 업소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여주 방문 및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추진된다. 이용방법은 ‘여주알뜰관광’ 사이트에 접속해 할인 업소 정보를 확인하고 모바일 쿠폰을 발급받아 가맹업소 방문 시 제시하면 된다. 현재 여주알뜰관광 참여업소는 총 190개소로, 음식점 92개소, 숙박 27개, 관광지 5개소, 카페 12개소, 체험 10개소, 특산물(도자기) 41개소, 기타 3개소다. 할인혜택은 업소별로 다양하게 제공되며 이용금액의 최대 10%까지 할인해주는 쿠폰을 제공한다. 여주시 관계자는 “SNS 홍보채널을 활용하여 전략적으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한다”면서 “11월말까지 운영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참여업소를 모집해 지역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달 30일 조안면 북한강로 일원에 조성 중이던 물의정원 야간경관(랜드마크) 조성 사업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북한강 변 산책 명소인 물의정원에 야간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물의정원은 조안면 북한강변에 소재한 43만 6871㎡ 면적의 수변 공원으로, 다양한 수목과 드넓은 잔디광장, 생태계가 살아 있는 습지, 그리고 광활한 초화 단지를 갖춘 자연 친화적 휴식 공간이다. 주말에는 1일 2000여명 가량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이지만, 그동안 광원 부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야간 시간대 볼거리 부족 등의 개선점이 지적됐다. 이에, 시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자 지원사업에 참여했으며, 공모에 선정돼 지원받은 사업비를 바탕으로 총사업비 4억 원(지원금 3억 원, 시비 1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뱃나들이교에 특색 있는 조명을 설치해 시각적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산책로와 파고라에 조명을 더해 야간에도 쾌적한 보행과 휴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수목과 전망대에는 경관을 해치지 않도록 조화를 고려한 조명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야경을 연출했다. 시 관계자는 “물의정원
CJ올리브영이 일본 ‘KCON JAPAN 2025’에 참가해 중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고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지 마케팅 지원에 나섰다. 8일 CJ올리브영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KCON JAPAN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올리브영은 109평 규모의 K뷰티 부스를 운영하며 40여 개 브랜드, 100여 개 제품을 현지 고객에게 선보인다. 부스는 ‘올리브영 스쿨’을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글로벌몰 앱 체험존, 자체 브랜드 존, 중소 브랜드 전시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운영하는 K뷰티 육성 프로그램 ‘K슈퍼루키위드영’ 참여 브랜드들이 대표 상품을 전시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K뷰티 글로벌 밋업'도 처음 개최한다. 일본 뷰티 시장 분석과 현지 마케팅 전략에 대한 강연과 함께, 일본 진출 브랜드의 경험 공유 세션도 진행된다. 글로벌몰 체험존에서는 일본 고객을 위한 K뷰티 쇼핑 정보와 할인 행사 안내가 제공되며, 올리브영의 대표 자체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 ‘바이오힐보’ 등도 체험 공간을 통해 소개된다. 올리브
국세청이 해외주식 거래가 늘어난 데 따라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 14만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하고, 오는 6월 2일까지 자진신고·납부를 당부했다. 8일 국세청은 올해 5월 양도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 14만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자 중 국외주식 거래로 인한 확정신고 대상이 11만6000명에 달해 예년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정신고 대상자는 2024년 중 부동산, 주식, 파생상품 등을 양도하고 예정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2회 이상 양도 후 합산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 그리고 예정신고 의무가 없는 국외주식과 파생상품 거래로 양도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다. 신고기한은 오는 6월 2일까지이며, 홈택스와 손택스를 통해 전자신고할 수 있다. 부동산을 양도한 60세 이상 납세자에게는 우편 안내문도 함께 발송된다. 양도소득세가 10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6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분납도 가능하다. 국세청은 납세 편의를 위해 미리채움 서비스, 신고서 작성 사례, 증빙자료 간편 제출 등의 도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신고 안내문을 받지 않더라도 양도소득이 있는 경우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최대 20
LH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전세사기 피해자의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손잡고 맞춤형 취업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8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전세사기 피해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성남 광주 이천 여주시 일대 전세사기 피해자 중 경제적 자립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활용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LH는 대상자를 발굴하고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이들에게 심리상담 진로상담 직업훈련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고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근 전세사기 특별법 일몰기한이 2027년 5월까지 2년 연장되며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현재 경기남부권역에는 전세사기 피해자 4700여 명이 있으며 이 중 231명이 주거지원을 받았다. LH는 피해자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해 주거와 함께 경제 자립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취업지원 연계사례를 바탕으로 타 지역에도 내실 있는 지원 체계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가 발표됐다. 8일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5일 시행한 '2025년도 제1회 검정고시'는 지원자 1만 460명 중 9463명이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7983명이 합격해 합격률 84.36%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 8월 실시한 2024년도 제2회 검정고시 합격률 84.41% 대비 약 0.05% 감소한 수치다. 합격률은 ▲초졸 98.31%(응시 890명, 합격 875명) ▲중졸 86.62%(응시 1928명, 합격 1670명) ▲고졸 81.84%(응시 6645명, 합격 5438명)로 나타났다. 최고득점 합격자는 전 과목 만점자로 ▲초졸 49명 ▲중졸 6명 ▲고졸 38명이다. 또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43년생 ▲중졸 44년생 ▲고졸 43년생이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3년생 ▲중졸 12년생 ▲고졸 12년생이다. 검정고시 합격 여부는 도교육청 누리집(뉴스/소식–시험정보–검정고시 –검정고시 공고)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적은 나이스 검정고시서비스에서 본인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 검정고시 (과목)합격증명서
수원 권선구의 한 세차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차량과 건물이 전소됐다. 지난 7일 오후 10시 17분쯤 수원 권선구의 한 세차 및 광택 서비스 업체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약 30분 만에 진화됐으나 차량 3대, 전동킥보드, 단층 건물 전체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건물 근처에 있던 전동킥보드의 배터리 열폭주가 화재 원인일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박희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