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인천시의원(국힘·미추홀2)이 미추홀구가 추진하고 있는 ‘주안4구역 재정비조합 전문조합관리인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절차 부실 및 조합원과의 소통부재 문제에 질타했다. 주안4구역은 1856세대(조합원 966명, 일반분양자 890명)로 지난 2021년 준공인가 후 입주가 완료됐으나 이후 추가분담금 이슈 등으로 야기된 조합 내부의 갈등이 장기화돼 지난해 9월 이후 발생된 조합임원의 공백상태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에 미추홀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안4구역에 ‘전문조합관리인’을 직권선정할 것을 결정, 해당 조합원들에게 지난 14일자로 통보했다. 하지만 ‘전문조합관리인’ 제도적 결함 및 미추홀구의 일방적 행정처리 등을 이유로 조합원 일부가 크게 반발하면서 조합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부 조합원들은 현재 법원에 ‘임시총회소집허가’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미추홀구가 성급하게 ‘전문조합관리인’을 직권 선정하고자 하는 점과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과 소통없이 이를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김 의원은 미추홀구의 추진상황을 조사하고 현장의견 청취를 거친 뒤, 지난 26일 인천시·미추홀구 관계부서를 불러 의회 건교위원장실에서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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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겨 여자 싱글 김채연(경기일반)이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11위에 오르며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김채연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81점, 예술점수(PCS) 31.86점, 감점 1점으로 총점 65.67점을 기록했다. 이에 김채연은 전체 33명 중 11위에 올라 29일(한국시간)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 출전권을 확보했다. 김채연은 첫 점프 과제였던 더블 악셀을 안정적으로 처리했지만, 이어진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착지 불안으로 두 손을 짚으며 GOE가 2.95점 깎였다. 이후 트리플 플립에서는 GOE 1.59점을 챙겼고, 플라잉 카멜 스핀,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 스텝 시퀀스를 모두 레벨4로 처리했다. 그러나 마지막 레이백 스핀은 레벨3에 그치며 연기에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해인(고려대)은 기술점수 36.89점, 예술점수 30.90점으로 총점 67.79점을 받아 전체 7위에 올라 프리스케이팅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윤아선(수리고)은 41.08점으로 31위에 머물며 24명이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박민영(평택시청)이 제36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에서 대회신기록 3개를 작성하며 3관왕에 올랐다. 박민영은 26일 충남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자일반부 64㎏급서 인상 92㎏, 용상 115㎏, 합계 207㎏을 기록하며 대회신기록을 새로 쓰고 금메달 3개를 손에 넣었다. 박민영은 인상 3차 시기서 92㎏을 들어 안시성(광주광역시청·91㎏)과 이연화(양구군청·83㎏)를 꺾고 첫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후 용상 2차 시기에서 115㎏에 성공해 1위를 확정지은 박민영은 3차 시기서 5㎏을 높여 120㎏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바를 떨궜다. 박민영은 인상과 용상을 합한 합계에서 207㎏을 기록, 안시성(202㎏)과 이연화(178㎏)를 가볍게 따돌리고 3관왕이 됐다. 여일부 49㎏급에서는 신재경(평택시청)이 단독 출전해 인상 75㎏, 용상 93㎏, 합계 168㎏으로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김민규(평택시청)는 남일부 81㎏급에서 금 2개,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인상 1, 2차 시기서 140㎏을 들지 못한 김민규는 3차 시기에서 오히려 1㎏을 높여 141㎏에 도전했다. 그리고 마침내 바를 번쩍 들어 올리며 하영수(홍천군청·146㎏)에 이어
▲ 황순봉 씨 별세, 황선희 씨 부친상, 이광렬(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부 부서장) 씨 장인상 = 27일,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9일 ☎ 02-2072-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