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요시책에 대한 정책자문을 담당할 전문가 3명이 특별고문에 위촉됐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특별고문 위촉식’을 열고 정치·경제·안보분야 특별고문을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치분야 특별고문에는 강원택(64)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강 교수는 한국정당학회 회장과 한국정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국내 정치·행정분야 최고 권위자다.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장도 맡고 있는 만큼 인천의 자치행정과 정치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제분야 특별고문에는 박재완(70) 성균관대 이사장이 임명됐다. 박 이사장은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수석비서관과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한 국내 최고 경제전문가다. 글로벌 경제 변화에 대한 깊은 통찰력과 대앙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의 주요 경제정책에 대한 핵심적인 자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안보분야 특별고문에는 임호영(66) 한미동맹재단 회장이 임명됐다. 임 회장은 국방부 한미연합사령부 부사령과 등 국방분야의 주요 직책을 두루 거치며 국가 안보와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해 왔다. 풍부한 군 경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시는 이번 특별고
유정복 인천시장이 여야가 합의한 연금개혁안을 비판하며 연금피크제 도입을 제안했다. 유 시장은 지난 26일 서울대 ‘정치지도자과정’ 특강에서 “정치권이 합의한 방안은 연금재원 고갈 시점을 불과 7~8년 정도 늦추는 미봉책”이라고 지적했다. 최근 여야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3%, 소득대체율을 43%로 인상하는 데 합의했다. 이에 대해 유 시장은 보험료율과 급여율을 조정하는 ‘모수개혁’ 수준에 머문다는 입장이다. 안정적 연금재정 운영과 미래세대 부담 전가를 막기 위해 실질적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연금피크제는 연금수급 개시 시점에서 수급액을 늘려 수급권자의 실질적인 생활에 도움을 주고 나이가 들수록 수급액을 단계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식이다. 향후 설계에 따라 개인별로 구체적인 지급액은 달라지겠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안정적인 연금재정 운영이 가능하게 되고 미래세대에 대한 부담전가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 시장은 “연금 도입 시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초고령사회가 된 것을 제대로 이해하고 혁신적인 설계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됐다”며 “연금피크제는 실질적인 생활여건 맞춤형 연금지급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기존 연금 지급
양평군 개군면는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앞두고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5일 국토 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개군면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주민자치위윈회, 바르게살기운동 개군면위원회,자율방범대, 적십자회,개군농협,우체국,체육동호회 등 각급 기관.단체 회원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단체별로 지정된 집중청소구간에서 시가지와 도로변 행락지에 버려진 폐기물들을 수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국토 대청결운동에 참여해 주신 많은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개군면 시가지로 장소가 변경되어 개최되는 이번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양평산수유한우축제를 맞아 개군면을 찾으시는 관광객들과 주민 여러분들께서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관광객들에게 개군면만의 매력을 알릴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군면 시가지 일원및 개군면 내리.주읍리.향리의산수유 군락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한우의 달인'(한우 무게및 부위 맞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3월 5일부터 21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봄을 맞아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물 곳곳의 묵은 때를 청소하고 시민들이 쾌적한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주요 정비 내용으로는 ▲환경시설 정비▲체육시설 대청소▲야외운동시설 네트 교체▲시설물 외곽 쓰레기 줍기▲우수배관 및 배수로 정비▲교통약자 차량 세차 등이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날이 풀리면서 야외활동 이용객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시설물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시설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26일 '2025 우리다움 인성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경기인성교육의 현장 안착과 군포의왕 우리다움 인성교육의 사업 이해를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설명회에는 유·초·중·고·특수학교 등 관내 모든 학교의 인성교육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 80여명이 참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 경기인성교육 정책 이해 ▲ 2025 군포의왕 인성교육 주요 사업 세부 안내 ▲ 학교 인성교육 이해 ▲ 질의 및 응답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교원 및 학생 대상 인성교육 지원 강화, 사회정서학습 및 디지털 시민성 기반 인성교육 활성화, 가정 연계 인성교육 강화 등 2025학년도 군포의왕 인성교육의 중점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를 통해 학교의 정책 이해도를 높였다. 정책설명회에 참가한 한 교사는 “경기인성교육의 방향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세부적인 사업에 대해 잘 알 수 있어 학교 인성교육 운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인성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잘 반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성정현 교육장은 “이번 설명
가평군축산농협은 2025년 3월26일 가평군체육회에 2025-2026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500만 원의 기부금을 가평군 체육회에 기탁했다. 가평군체육회 지영기 회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에 감사드리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축산농협 남서우 조합장은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하여 힘쓸 것"이라고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대회준비및 운영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4월24일-26일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시작으로 5월15일-17일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가 개최되며 2026년에는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이 가평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엔씨소프트가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전략으로 ‘서브컬처’와 ‘슈팅’ 장르의 신작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자사의 강점인 MMORPG 신작도 준비하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지난 26일 성남 엔씨소프트 R&D센터에서 열린 제28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부진한 실적을 극복하고 새로운 전성기를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창립 이후 처음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했다. 연결 기준 영업손실은 1092억 원으로 전년(영업이익 1373억 원) 대비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출은 1조 5781억 원, 순이익은 94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1.3%, 56% 줄어든 수치다. 이에 따라 엔씨소프트는 올해 실적 반등을 위한 전략을 내놓았다. 먼저 서브컬처와 슈팅 장르에 대한 지속적인 신규투자 및 판권 확보를 통해 사업 규모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현재 여러 국내외 게임사에 투자를 단행하거나 새로운 장르 신작을 개발 중에 있다. 특히 국내 미스틸게임즈의 슈팅 게임 ‘타임 테이커즈’, 빅게임스튜디오의 서브컬처 신작 ‘브레이커스: 언락 더 월드’, 폴란드 버추얼 알케미의 전략 RPG ‘밴드 오브 크루세이더’, 스웨덴
양평군 양서면 주민자치위원회는 25일 두물머리에서 양서면장, 공무원, 양서면 주민자치위원및 관내 어린이 50여 명과 함께 식목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서부청소년 문화의집 방과후아카대미 별무리, 지역아동센터 풀씨배움터의 아이들이 참여해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에 동참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주민자치위원회와 아이들은 양서면 두물머리에 목백합 18그루를 심어 두물머리를 찾는 관광객과 면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공간을 선물했으며 또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묘목 시간도 가졌다. 김진애 양서면장은 체험에 함께한 아이들에게 "오늘 이런 좋은 행사에 함께 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부모님과 자주 두물머리를 산책하면서 오늘 심은 나무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며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 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늘 심은 나무처럼 아이들도 쑥쑥 자라 양서면의 자랑이 되길 바란다"며 "행사에 참여해 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 청소년수련시설과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 집이 청소년 복지와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2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는 가평군 내 청소년수련시설 3개소(가평.설악.조종)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특성을 반영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또한 문화.교육분야 교류 확대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건강한 활동에 참여할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을 넘어선 활발한 교류가 이뤄질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고 밝혔다. 하남시 덕풍청소년문화의 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사회적 성장을 위해 협력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다양한 기회를 통해 청소년의 미래를 함께 키워가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동두천시 생활개선회는 지난 26일 상패동 일대에서 새봄맞이를 위해 영농폐기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과 깨끗한 환경 만들기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한국생활개선 동두천시연합회원 30여 명은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봄철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 감소를 위해 농업인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소각 금지 및 파쇄 사업 홍보를 실시했다. 이명자 생활개선동두천시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