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
수인분당선 학익역의 개통 시기가 여전히 안갯속이다. 지난해 완료될 예정이었던 실시설계 용역이 해를 넘기며 착공은 물론 준공까지 당초 계획보다 밀릴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4일 인천시와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2023년 10월 발주한 학익역 실시설계 용역을 다음 달 완료한다. 앞서 시와 공단은 실시설계 용역을 지난해 마칠 계획이었다. 이를 기점으로 지난해 착공까지 들어가 2026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 등의 이유로 실시설계 용역 기간이 기존 계획보다 연장됐다. 공사기간 적정성 검토는 부실공사 위험과 예산 낭비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뤄진다. 이 같은 행정절차의 영향으로 실시설계 용역은 해를 넘겨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학익역의 설계·시공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은 오는 4월 공사 발주 후 7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입장이다. 결국 7월 착공 시 준공 및 개통 시기는 내년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철도역 신설은 통상적으로 2~3년의 공사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1년 넘게 진행 중인 실시설계 용역은 이미 한 차례 시의 계획을 빗겨간 적이 있다. 이 용역은 학익역 외부 출입구 6곳, 전기·신호·통신·설비공사
김대중(국힘·미추홀2) 인천시의원이 대한민국ESG경영혁신 대상 사회공헌 부문상을 수상했다. 24일 시의회에 따르면 대한민국ESG경영혁신 대상은 매년 환경개선·사회공헌·지배구조 경영 등을 실천하는 기업인 및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 해를 맞이하고 있다. 김대중 의원은 전반기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후반기 건설교통위원장을 역임하며 소상공인 및 골목상권을 위한 상권관리기구 설립추진, 인천지역 스타트업 기업의 글로벌 진출전략 수립을 위한 제도기반 마련, 재정비구역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여건 개선을 위한 제도정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개선 노력을 수행한 공로로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 의원은 “ESG 정신은 기업경영 뿐 아니라 정치와 행정에서도 꼭 필요한 개념이라 생각한다. 특히 정치인이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윤리적 책임을 준수할 필요가 강하게 요구되는 이 때에 본 상을 수상하게 돼 정말 뜻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 우리 인천시민들에게 더 열심히 봉사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더 좋은 의정활동으로 보답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
정부가 지방 소멸을 막기 위해 ‘지역특화형 비자’를 확대하는데, 인천에선 관심 밖이다. 다른 도시는 일찌감치 팔을 걷었다. 외국인 유치가 인구 유입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경상북도나 부산시 등의 경우, 유학생 취업 박람회 등을 통해 지역특화형 비자를 홍보하고 있다. 외국인 유학생의 참여를 유도해 지역에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인천에선 반응이 영 미적지근하다. 2023년부터 도입된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신청한 적이 없다. 올해도 마찬가지다. 24일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강화군과 옹진군, 동구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도전하지 않았다. 지역특화형 비자는 인구감소 지역에 거주·취업하는 조건으로 비자 발급 조건을 완화해 적합한 외국인의 정착을 장려하는 제도다. 올해부터 기존 인구감소지역 89곳에서 인구감소관심지역 18곳을 포함, 모두 107개 지역으로 대상지가 확대됐다. 게다가 쿼터 배정 방식·지역특화 우수인재(F-2-R) 비자 발급 요건이 개선되며,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E-7-4R) 부분도 신설됐다. 특히 지자체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유치 정책도 수립할 수 있다. 인구 유입의 실마리가 될 수 있으나
더벤티가 오는 26일 구로에 위치한 더벤티 서울센터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설명회를 연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시즌별 특화 메뉴와 정기 마케팅 프로모션, 고객 맞춤형 원두선택권 등 더벤티만의 핵심 경쟁력을 소개한다. 여기에 본사의 가맹점 지원 혜택과 운영 서포트, 순환식 교육 시스템, 마케팅 활동 지원 등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2025년 가맹 프로모션도 공개할 예정이다. 창업설명회는 카페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더벤티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더벤티 관계자는 "예비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10년 이상 축적된 전문 인력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 지원은 물론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벤티는 2014년 창업 이래 2022년 1000호점, 2025년 현재 1500호점 돌파를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2025년 신설된 LCK컵의 초대 우승 타이틀이 한화생명e스포츠에게 돌아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이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컵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초대 우승자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결승전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의 집중력과 뒷심이 빛을 발했다. 5판 3선승제 승부에서 12경기 연속 1세트 승리라는 특이한 기록을 갖고 있던 한화생명e스포츠는 젠지와의 결승전에서도 1세트 승기를 쥐었다. 2세트는 젠지가 가져갔다. 킬 스코어를 벌리지는 못했지만, 포탑을 연이어 밀어내며 골드 획득량을 앞서간 젠지는 21분에 아타칸을 가져가면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수세로 몰아넣었다. 3개의 드래곤을 연달아 챙겼던 젠지는 25분에 네 번째 드래곤을 가져갔고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들을 모두 잡아내면서 넥서스까지 밀어냈다. 3세트에서 젠지가 비장의 카드인 베인을 기용하자 한화생명e스포츠는 집요하게 베인을 공략했다. 초반 침투 작전 과정에서 베인을 잡아낸 한화생명e스포츠는 잘 성장한 ‘제우스’ 최우제의 아트록스가 ‘기인’ 김기인의
컴투스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 프로젝트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올해 출시 12년째를 맞이한 ‘컴프매’는 유저가 KBO 리그의 구단주 및 감독이 돼 구단을 운영하는 대표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이다. 이번 사전 예약은 2월 24일부터 진행되며,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는 게임 내 최상급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징 드래프트권’을 비롯해 ‘라이징선수(5성)’, ‘베테랑 선수’, ‘몬스터 선수’ 등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시즌 개막을 기념한 ‘2025 KBO 뱃지’, 각종 게임 재화 등 풍성한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컴프매’는 올해 출시 12년 차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의 재미를 전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FC는 수원 삼성과 홈 개막전서 창단 이후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은 "지난 2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수원과 홈 개막전서 총 관중수 1만 1203명으로 역대 최대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라고 전했다. 올해로 창단 9년 차를 맞은 안산은 2017년 3월 4일 대전 하나시티즌과 경기서 기록한 8400명이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었다. 그러나 지난 22일 수원전서 1만 1203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구단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K리그2 1라운드서 안산 다음으로 많은 팬들이 찾은 구장은 인천 유나이티드와 경남FC의 경기가 열린 인천축구전용경기장(9363명)이다. 이 뒤를 부산 아이파크와 김포FC의 경기가 펼쳐진 부산 구덕운동장(4101명), 서울 이랜드-충남아산의 목동종합운동장(3592명)이 이었다. 이와 관련 안산은 "이번 기록은 많은 서포터즈를 보유한 수원 삼성(약 6500명 입장)의 효과도 있었지만 홈 개막전을 앞두고 구단주인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안산시민들의 관심도가 컸기에 가능했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인천을 제외한 모든 팀들이 이번 홈 개막 라운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홈경기가 고양과 수원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3월 20일 열리는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전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8차전 요르단전은 3월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고양에서 남자 A매치가 열리는 것은 2022년 9월 코스타리카전 이후 2년 6개월 만이며, 수원에서는 2023년 10월 베트남전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중요한 경기인 만큼 경기장 잔디 상태를 포함해 여러 요소를 검토한 끝에 고양과 수원을 개최지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B조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표팀은 월드컵 3차 예선 6경기에서 4승 2무(승점 14)를 거둬 월드컵 본선 직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B조에서는 현재 이라크(승점 11)와 요르단(승점 9)이 2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은 이번 7차전과 8차전을 모두 승리하면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가능성이 높다.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1·2위가 본선에 직행하고 3·4위는 4차 예선을 통해 본선행이 결정된다. 대표팀은 지난해 9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