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민생 회복을 위한 중요한 과제로 불필요한 규제를 전면적으로 정비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주요 추진 방향 중 하나로 실질적인 민생규제 해소에 집중할 예정이다. 우선 시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민생규제 집중신고기간’을 3월 한 달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시민들은 일상불편, 경제, 사회복지, 보건, 주거, 교육,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신고할 수 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을 이루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신고는 규제개혁신문고(sinmungo.go.kr)를 통해 접수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해소하기 위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를 운영한다. 분기별로 방문 분야를 선정해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규제를 해소하는 데 나설 예정이다. 집중 신고기간 및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을 통해 발굴된 과제들은 단기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자치법규에 대해 해당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저해하는 중앙정부의 규제에 대해서는 정부 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대응해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지난 24일 경기도미술관에서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 김태훈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관내 학생 및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두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내 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 ▲경기공유학교, 늘봄학교 등 지역교육협력 지원 ▲G뮤지엄스쿨 운영 지원 ▲기관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의 대표 사업으로 경기도미술관은 G뮤지엄스쿨에 관내 학생 및 청소년의 참여를 적극 독려해 다수의 학생 및 청소년들에게 풍부한 미술관 교육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으로 미래세대에 대한 미술관 문화의 확산과 교육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우경오 기자 ]
수원시가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2025년 수원시 보육사업 시행·어린이집 수급 계획, 어린이집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결정하는 등 안건을 처리했다. 25일 시는 지난 24일 보육전문가, 어린이집 원장·보육교사 대표 등 수원시보육정책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2025년 제1회 수원시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연도별 보육계획 등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 어린이집 2개소를 설치하고 시립어린이집 1개소를 이전 신축할 예정이다. 공개모집으로 19개소의 위탁업체도 선정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수급 계획'으로 행정동별 보육 수요를 고려해 공급률이 100% 미만인 지역에 인가를 허용하며 보육 인프라의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보육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하고 개선할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며 "특히 영유아 보육의 공공성과 형평성을 높이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인천시가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인 2018년생과 2012년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집단 면역을 강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게 목표다.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기록을 확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독려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의 필수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등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여학생이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까지 포함해 총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부모께서는 자녀가 입학 전에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25일 오전 10시 10분께 안성시 삼평리 260-6 공사 중인 도로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작업자 수는 총 10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명이 구조됐고,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혁신적인 주방·욕실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5(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해, AI 기능과 맞춤형 연결 경험을 대폭 강화한 비스포크(Bespoke)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AI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또 자사의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신형 인덕션레인지를 비롯해 냉장고·냉동고·콤비오븐·와인냉장고 등 빌트인 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슬라이드인 레인지(Slide-in Range)’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된 제품들은 삼성전
오리온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시 일정을 앞당겨 '비틀즈'의 업그레이드 버전 '올 뉴 비틀즈'를 선보인다. 25일 오리온에 따르면 비틀즈는 다양한 과일 맛을 골라 먹는 츄잉캔디로 1990년 출시됐다. 지난해 6월 생산을 종료하고 맛과 식감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을 해왔다. 후속 제품은 하반기께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비틀즈 재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출시 일정을 앞당겼다. 올 뉴 비틀즈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력을 강화했다. 30년 넘게 축적해 온 오리온의 ‘캔디 개발 기술력’으로 한 알의 크기를 2배 가까이 키웠다. 과일 과즙을 넣은 포도, 사과, 레몬 등 세 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재출시 일정을 앞당겨 비틀즈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츄잉푸드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맛과 식감을 대폭 강화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가 시를 통해 인문학을 배우며 지역 내 여성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5일 시 여성문화공간-휴는 다음 달 4일까지 '행복을 만드는 관계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여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건일 지금여기인문학당 대표가 '행복한 삶, 관계에서 찾다', '같이(가치) 있는 삶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과 13일 여성문화공간-휴 2층 시나브로에서 개최되며 시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성인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당 15명씩 모집하고 중복 가능하다며 시 여성문화공간-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여성문화공간-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강의"라며 "불확실한 시대에 시민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소개하는 스팟영상이 아태총회 누리집에 공개됐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공식 누리집에 공개된 2개의 스팟영상은 각 15초, 30초 분량으로 ITS가 무엇인지, 총회가 언제 어디서 개최되는지 설명한다. 아태총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조기 등록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서 시민이 ITS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자율주행 차량 등 ITS를 경험하는 프로그램과 버스킹, 플리마켓 등도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5월 28~30일 수원컨벤션센터와 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다음 달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간을 매달 1일 오전 9시로 변경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매달 1일 오전 12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은 앱 사용이 미숙한 IT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렵고 수원페이를 충전하느라 수면이 방해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인센티브 지급 시각을 오전 9시로 변경했다. 충전은 1일 오전 12시부터 할 수 있지만 인센티브는 오전 9시 이후 충전하는 사용자에게만 지급한다. 앞서 시는 6~7% 수준으로 지급하던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10%로 확대했다.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경기지역화폐(수원페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시 누리집에서 수원페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