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초·중학교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완료를 당부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초·중학교 입학 예정자인 2018년생과 2012년생을 대상으로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집단 면역을 강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게 목표다. 보건소와 학교가 협력해 매년 입학생의 필수예방접종기록을 확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독려한다.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의 필수예방접종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DTaP), 폴리오(IPV),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MMR), 일본뇌염 등 4종이다. 중학교 입학 예정자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Tdap), 일본뇌염, 여학생이면 인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까지 포함해 총 3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필수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경우,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을 완료했음에도 전산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받은 의료기관에 전산등록을 요청하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예방접종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학부모께서는 자녀가 입학 전에 필수 예방접종을 완료할 수
25일 오전 10시 10분께 안성시 삼평리 260-6 공사 중인 도로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대응 2단계가 발령됐다. 작업자 수는 총 10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1명이 구조됐고, 3명이 매몰된 것으로 추정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혁신적인 주방·욕실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삼성전자는 25~2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 2025(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5)’에 참가해, AI 기능과 맞춤형 연결 경험을 대폭 강화한 비스포크(Bespoke)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KBIS는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로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서 개최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모두를 위한 AI(AI for All)’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AI 연결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신제품을 공개한다. 또 자사의 럭셔리 빌트인 주방 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신형 인덕션레인지를 비롯해 냉장고·냉동고·콤비오븐·와인냉장고 등 빌트인 라인업도 함께 전시한다. 이번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비스포크 AI 콤보’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슬라이드인 레인지(Slide-in Range)’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비스포크 가전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된 제품들은 삼성전
오리온은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출시 일정을 앞당겨 '비틀즈'의 업그레이드 버전 '올 뉴 비틀즈'를 선보인다. 25일 오리온에 따르면 비틀즈는 다양한 과일 맛을 골라 먹는 츄잉캔디로 1990년 출시됐다. 지난해 6월 생산을 종료하고 맛과 식감을 높이기 위한 연구개발(R&D)을 해왔다. 후속 제품은 하반기께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비틀즈 재출시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출시 일정을 앞당겼다. 올 뉴 비틀즈는 가격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력을 강화했다. 30년 넘게 축적해 온 오리온의 ‘캔디 개발 기술력’으로 한 알의 크기를 2배 가까이 키웠다. 과일 과즙을 넣은 포도, 사과, 레몬 등 세 가지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소비자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재출시 일정을 앞당겨 비틀즈를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츄잉푸드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맛과 식감을 대폭 강화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수원시 여성문화공간-휴(休)가 시를 통해 인문학을 배우며 지역 내 여성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5일 시 여성문화공간-휴는 다음 달 4일까지 '행복을 만드는 관계 인문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성인 여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권건일 지금여기인문학당 대표가 '행복한 삶, 관계에서 찾다', '같이(가치) 있는 삶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다음 달 6일과 13일 여성문화공간-휴 2층 시나브로에서 개최되며 시에 거주하거나 재직하는 성인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회차당 15명씩 모집하고 중복 가능하다며 시 여성문화공간-휴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여성문화공간-휴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한 인간관계를 배울 수 있는 강의"라며 "불확실한 시대에 시민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를 소개하는 스팟영상이 아태총회 누리집에 공개됐다. 25일 수원시에 따르면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공식 누리집에 공개된 2개의 스팟영상은 각 15초, 30초 분량으로 ITS가 무엇인지, 총회가 언제 어디서 개최되는지 설명한다. 아태총회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8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1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조기 등록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에서 시민이 ITS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자율주행 차량 등 ITS를 경험하는 프로그램과 버스킹, 플리마켓 등도 알차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국토교통부가 공동 주최하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는 'ITS가 제시하는 초연결도시(Hyper-Connected Cities by ITS)'를 주제로 5월 28~30일 수원컨벤션센터와 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수원시가 다음 달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 지급 시작 시간을 매달 1일 오전 9시로 변경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기존 매달 1일 오전 12시부터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은 앱 사용이 미숙한 IT 취약계층이 사용하기 어렵고 수원페이를 충전하느라 수면이 방해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인센티브 지급 시각을 오전 9시로 변경했다. 충전은 1일 오전 12시부터 할 수 있지만 인센티브는 오전 9시 이후 충전하는 사용자에게만 지급한다. 앞서 시는 6~7% 수준으로 지급하던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올해부터 10%로 확대했다.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를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경기지역화폐(수원페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시 누리집에서 수원페이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새벽빛 장애인학교 이전은 지역의 아픔을 지역이 품어 만들어낸 아름다운 진주입니다" 학습과 배움의 의지를 가진 장애인들이 모여 공부하는 수원시의 새벽빛 장애인학교가 시민의 도움으로 새로운 터전을 마련했다. 권선구 서부로에 있는 수여성병원 3층을 리모델링해 입주한 것. 좁고 불편했던 공간 대신 넓고 깨끗한 공간을 마련하려 했지만 비용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새벽빛 장애인학교는 1225명에 달하는 시민의 후원으로 이사를 마칠 수 있었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더해 행복한 학교를 만들 준비가 한창인 새벽빛 장애인학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새벽빛엔 우리들이 모여 살아요" 수여성병원 3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새벽빛 장애인학교'라는 큰 대문이 한눈에 보인다. 장애인 학생들을 반갑게 맞는 입구인 로비는 휠체어끼리 부딪히지 않고 교행할 수 있을 정도로 넓게 마련됐다. 로비 왼쪽 벽면에는 '명예의 전당'이 설치돼 새벽빛 장애인야학 이전을 위해 마음과 성의를 모은 관내 단체와 기관, 개인 후원자들의 이름이 벽면 가득 빼곡하게 담겼다. 약 270㎡ 규모의 공간 중 가장 중요한 교실은 안쪽에 배치했다. 2개 교실을 마련해 학습활동 외에도 예술 등 다양한
현대건설이 협업 기회를 포함한 다양한 성장 지원을 제공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에 참여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3월 13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과 함께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대기업 협업형)’ 지원사업에 참여할 유망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 대표 창업기업 자금지원 사업 중 하나인 ‘창업도약패키지’는 창업 후 3년 초과 7년 이내 기업이 매출 부진과 자금 부족 등으로 겪는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대건설은 이 가운데 대기업이 가진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대기업 협업형’ 프로그램을 맡아, 총 14개 스타트업을 선발할 방침이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건설기술 ▲미래 주거 ▲친환경 ▲헬스케어 등 건설 분야의 신기술을 통칭하는 ‘컨테크(Con-tech)’ 관련 4개 부문이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3월 13일까지 K-스타트업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류․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2억 원의 지원금과 현대건설 사업부서와의 연계 협업을 통해 ▲기술검증(PoC, Proof of Concept) ▲공동 R&D ▲투자 유치 ▲네트워킹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다음 달 5일 실시하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경기지역 투표소가 107곳으로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금고이사장선거의 도내 선거인수는 지난 23일 55만 4362명으로 확정됐다. 도선관위는 선거인들에 선거공보와 투표안내문을 발송했다. 투표안내문에는 선거인의 성명, 투표 시간 및 투표 절차, 투표할 때 가지고 가야 할 지참물, 선거인이 투표할 수 있는 투표소 현황이 게재돼 있다. 선거인은 우편으로 배달된 투표안내문에서 투표소를 확인해 선거일인 다음 달 5일에 투표하면 된다. 직선으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의 선거인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해당 금고를 관할하는 구시군위원회에서 설치한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3월 5일)에 총회 또는 대의원회를 개최해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의 선거인은 관할 선관위와 금고가 협의한 시각부터 오후 5시까지 지정된 투표소 한 곳에서만 투표할 수 있다. 다만 이번 도내 선거에서 총회제로 이사장을 선출하는 금고는 없다. 한편 투표소 주소와 약도는 중앙선관위 누리집 또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