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신용보증재단은 20일 경기신보 본점 강당에서 ‘도민 성공지원을 위한 2025년 남부권역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김재균(민주·평택2)·한원찬(국힘·수원6의원과 경기신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수원·화성·평택시 등 남부권역 6개 시군 관계자,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사장님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무 상식’ 교육과 경기신보와 경상원의 주요 지원사업 소개가 진행됐다. 경기신보는 ‘3GO(키우GO·살리GO·힘내GO)+1UP 전략’을 발표했다. ‘키우GO’는 경영 컨설팅 강화와 기술력 보유기업 지원을 통해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살리GO’는 상환이 어려운 부채에 대한 연장 및 대환 자금 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위기극복 및 기회를 제공한다. ‘힘내GO’는 유동성 지원을 위한 카드보증 및 시군 특례보증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역량UP’은 업무체계 및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도민지원 역량을 강화한다 경기신보는 이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상원은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재창업 지
◆ 야드라 떠나보니 살겠드라 / 쨍쨍 지음 / 달 / 256쪽 / 1만 5750원 "여행하면 진짜 행복한가요" "야드라, 떠나보니 살겠드라!" '파이어(Fire)족' 이라는 단어가 전 세계에 확산되기도 전, 누구보다 빠르게 은퇴하고 누구보다 멀리 여행을 떠난 사람 '쨍쨍'. 그녀의 에세이 '야드라, 떠나보니 살겠드라'는 2009년 8월 31일 학교 '밖' 여행을 위해 26년 6개월 간의 학교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20년째 여행을 이어가는 여행자 쨍쨍의 이야기다. 세계지도 속 방방곡곡은 그저 지도 위 어느 지점이지만, 쨍쨍에게 방방곡곡은 '사람이, 바람이, 음식이 사랑스러운 나라' 혹은 '언젠가 꼭 가볼 나라'를 뜻한다. 누군가 보여준 이름 모를 풍경사진에 마음을 뺏기면 배낭을 챙겨 혼자서 훌쩍 떠나는 쨍쨍에게 사람들은 "혼자 다니면 외롭지 않으세요", "여행하면 정말 행복한가요"와 같은 질문을 던진다. 그럴 때마다 쨍쨍은 항상 이렇게 대답한다. "제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 가운데 하나는 일찍 은퇴하고 여행을 떠난 거예요. 외로움?... 혼자 여행을 가도 어디 외로울 틈이 있어야 말이죠" 그곳의 바람 향기, 햇빛의 감촉, 사람 소리는 실제로 가봐야 느낄 수 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리모델링 사업 기초공사에 필요한 기초보강공법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리모델링 기초공사에 사용되는 말뚝 관련 8건의 기술을 자체 개발해 특허를 완료했다. 특히 ‘스마트선재하 공법’ 관련 특허 4건은 고려이엔시와 공동 개발해 올해 등록을 마쳤으며, 지반공학회 기술인증까지 획득했다. 현재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지정을 추진 중이다. 삼성물산이 개발한 스마트선재하 공법을 말뚝 공사에 적용하게 되면, 건물 기초 보강을 위해 시공한 전체 말뚝을 자동으로 동시 제어함으로써 설계오류나 시공오차를 방지해 구조안전성과 시공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특히 여러 보강말뚝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자동제어장치에 연결된 유압잭으로 필요한 부분에 하중을 자동 분배시켜 전체 말뚝이 고르게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스마트선재하공법'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게 되면 안전성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면서도 작업효율 또한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리모델링 공사의 핵심 기술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물산은 실제 현장에서 공법에 대한 실증 시험을 진행하며 데이터를 분석하는 등 기술 수
파이 네트워크(Pi Network) 메인넷 출시 및 글로벌 거래소 상장이 임박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파이 네트워크 생태계의 가치, 프로젝트의 완성도·지속성·확장성 및 전망에 관해 업계 내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파이 네트워크가 보유한 '커뮤니티 파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파이 네트워크는 20일 오전 8시(협정 세계시, UTC)에 메인넷을 출시한다. 같은 날 오전 9시 OKX, 비트겟(Bitget), 게이트아이오(Gate.io) 등에 상장된다. 한국 시간으로는 20일 오후 4시부터 거래소에서 파이 네트워크 거래가 가능해진다. 파이 네트워크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채굴할 수 있는 암호화폐로, 지난 2019년부터 서비스를 이어왔다. 소셜 기반 채굴 모델을 채택하며 낮아진 진입 장벽은 파이 네트워크 커뮤니티 규모를 크게 키웠다. 현재 확인된 파이오니어(채굴자)는 4500만 명을 넘겼고, 이 중 KYC 신원 인증을 마친 이용자는 지난 11일 기준 1900만 명을 돌파했다. 앱 다운로드는 1억 1000만 건을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최근 54만 명의 신규 이용자가 최근 가입했으며, 국내 구글플레이 소셜 카테고리
최대호 안양시장은 국토교통부의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에서 시가 배제된 것에 유감을 표했다. 최 시장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국토부가 19일 발표한 철도 지하화 선도사업 선정 대상지에서 시를 관통하는 경부선 철도 지하와 사업이 빠진 것은 한마디로 충격”이라고 밝혔다. 그는 “철도 지하화 사업은 자신이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내건 공약사업”이라며 “당시 공약이 지켜질 거라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으나, 인근 지자체와 연대해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103만 시민의 뜻을 모아 정부와 대선 후보들에게 전달하는 등 14년 동안 부단히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지난해 1월 국회에서 통과된 특별법에 시의 용역 결과가 상당 부분 반영돼 시가 한 발 앞설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시의 배제는 모두에게 충격”이라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경부선 지하화는 미래 세대를 위해, 그리고 시 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올해 수립 예정인 국토부의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철도로 단절된 시를 통합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나은 안양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앞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9일 정
화성특례시가 신혼부부의 70가구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시는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내에서 연 1회 최대 150만 원까지, 최대 4년간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공고일인 지난 17일 기준 7년이내 혼인부부다. 부부가 화성성시에 거주하고 세대 구성원의 소득합산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주택 기준은 시 소재의 주거용 주택으로 금융권에서 신혼부부 명의 주택 전세자금을 대출받은 세대 중에서 대출 용도에는 ‘주택’, ‘임차’, ‘전세’ 등이 명기된 경우다. ▲주거급여대상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주택도시기금을 통한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등 정부 또는 지자체 주거복지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화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주택정책과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결혼 및 출산 장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신혼부부 주거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지난해 흡연 예방 및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해 흡연율을 역대 최저로 감소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0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지역 사회 건강조사 통계를 보면 미추홀구의 현재 흡연율은 22%로 2023년 26% 대비 4% 감소해 전국 순위 14위에서 48위로 낮아지는 성과를 얻었다. 한때 전국에서 흡연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려졌던 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금연 클리닉 운영과 다각적인 금연 환경조성에 주력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열매를 맺은 것이다. 보건소는 지난해 4만 4730건의 금연 상담을 진행했고, 금연 클리닉 등록자 수는 2721명에 달했으며 그중 1000여 명이 금연에 성공했다. 또 도시공원,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공동주택 등 311곳을 신규 금연 구역으로 지정해 금연 환경을 강화했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금연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제작해 금연 표지판에 등록, 금연 편의성을 크게 향상했다. 흡연 지도단속 중에는 단순 과태료 부과에 그치지 않고, 과태료 감면제도와 금연 교육 및 금연 서비스 연계를 지속해서
인천 연수구는 올해 총 1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원 재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재정비 사업은 선학어린이공원, 풍림어린이공원, 능허대공원, 새싹공원 등 총 4곳이다. 구는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노후화된 공원시설물을 교체하고, 신규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새싹공원은 지난해 8월 구청과 전문기관, 학부모, 지역 주민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 회의를 통해 공원 내 물놀이장 조성을 결정했으며, 이달 착공해 오는 5월 약 330㎡ 규모로 준공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구는 계속해서 공원 내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해 누구나 가까운 공원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구민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겨울철은 ‘헌혈 보릿고개’로 불린다. 추위와 방학, 독감 유행, 명절 연휴 등으로 헌혈자가 감소하면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는 시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전 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펼치며 생명 나눔 실천에 나섰다. 위러브유는 이달 서울과 수도권, 대전, 부산, 울산,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미국, 필리핀, 네팔, 칠레, 페루 등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전개되며,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자발적 무상헌혈’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일에는 수원 장안구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제696차 헌혈하나둘운동’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630여 명이 참여해 혈액 수급난 해소에 힘을 보탰다. 직장인은 출근 전 시간을 활용해, 주부와 대학생 등은 가족·지인과 함께 헌혈에 동참했다. 헌혈버스 3대가 배치된 현장은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위러브유 손형한 지부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어 헌혈이 유일한 공급 방법”이라며 “회원들이 가족을 위하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돕고자 참여했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배 대
전진선 양평군수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2205년 군정계획 직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6급-7급 공무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군정계획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민선8기 3년차 체계적인 군정 운영 및 정책 추진 동력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교육은 2월10일부터 2월20일까지 3일에 걸쳐 6급 2기수, 7급 2기수 총 4기수로 나눠 진행됐다. '2024년 군정 성과와 2025년 계획및 중장기 사업보고, 순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군수가 직접 직원들에게 군정 4대 키워드 (안전, 환경, 관광, 건강)를 중심으로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를 통해 부드러운 소통 리더십을 발휘하며 직원들의 정책 공감도와 이해도를 한층 더 높일수 있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군수님께서 직접 성과를 하나 하나 짚어가며 공감해 주셔서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군의 비전과 전반적인 정책 방향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고 다른 부서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읋 이해할수 있는 알찬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둘수 있었다"며 "올 한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