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는 17일 의회에서 2025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임종훈 의장과 연제창 부의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적십자봉사회 포천시지구협의회 한은숙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안전교육, 지역 보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기여를 위한 중요한 재정적 기반이 되며,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이에 포천시의회는 오는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되는‘2025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기간’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이번 특별회비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 임종훈 의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어려운 이웃을 위한 노력을 다하는 적십자사 활동에 함께 동참하여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매년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모금 활동의 일환으로,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의왕시 돌봄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오는 20일 오후 3시 의왕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왕시의회가 관내에서 돌봄노동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의 처우개선 정책을 발굴하고 돌봄종사자의 범주 확대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토론회의 발제는 의왕시장애인단기보호센터 김홍준 센터장이 ‘의왕시 돌봄종사자 처우개선 과제와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요양과 재활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건강누리의왕시립노인요양원의 김미영 사무국장, 노인복지전문가인 이원지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교수, 그리고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장민수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한채훈 시의원은 “지속가능한 돌봄서비스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돌봄종사자들의 처우개선과 안정적인 고용유지 등이 우선되어야 한다”라며 “정책토론회에서 전문가와 당사자의 시각을 통해 의왕시 돌봄종사자 관련 정책을 되짚어보고 돌봄을 받는 사람과 돌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동두천시의회가 동두천시의회 제334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이번 결의문 발표는 지난 11월 11일, 행정안전부 공고 제2024-1579호를 통해 지방자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 예고하며, 기초자치단체에 위임·위탁된 사무를 광역자치단체의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 대상에서 제외하는 예외규정을 삭제하면서 시작됐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개정안은 지난 30여 년간 기초자치단체 의회의 역할을 침해하는 중대한 사항"이리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법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의 철회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자치단체는 현재 감사원 감사, 정부합동 감사 등으로 과중한부담을 겪고 있으며, 여기에 추가적인 시도의회의 감사가 더해진다면 이는 행정력과 예산 낭비로 이어져, 지역 주민들에게 질 낮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정용한 성남시의회 의원(정자·금곡·구미1동)이 17일 시의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여야 갈등과 정치혐오를 종식하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제298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탄핵 정국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로 인해 성남시민들이 피로감에 지쳐 있다”며 "지역 현안을 외면하지 말고 민생을 살리는 실질적 협치를 실현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표의 재판은 대부분 성남시장 재임 시절과 관련된 사건들로, 지역사회는 대립과 반목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정 의원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시무 6조’를 제안했다. 정치(政治), 시정을 살피는 내치(內治), 협치(協治), 그리고 온화한 시정을 뜻하는 온치(溫治) 등 6가지 원칙을 통해 성남시의회가 갈등을 넘어서 민생에 집중해야 한다 주장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성남시의회는 92만 시민이 차려준 밥상이며, 여야는 그 자리에 함께 앉아 시민의 삶을 위해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의회의 책임감을 강조했다. 앞서 성남시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여야 대립으로 준예산 사태를 겪은 바 있다. 정 의원의 발언은 갈등의 고리를 끊고 민생을 우선시하는 협치를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두고 여야의 신경전이 고조되는 가운데 18일 헌법재판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인청특위) 전체회의가 야당 단독으로 열렸다. 국민의힘은 ‘국회 몫 헌법재판관 3명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임명할 수 없다’는 주장을 펼치며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청특위 전체회의에 전원 불참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인청특위 위원장으로 내정된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을 대신해 박지원 민주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임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속도전에 나섰다. 박 의원은 “헌법재판관의 조속한 인사청문회와 구성은 시대적 요구이자 국민적 요구”라며 “이에 역행하는 것은 우리 역사를 위해, 국민을 위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야당 간사로 선임된 김한규 민주당 의원은 “실제 인사청문회까지 국민의힘이 내부적으로 논의할 시간이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국민의힘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인청특위 여당 간사 내정자인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과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사전 협의를 이어온 바 있다. 다만 이날 국민의힘 전원이 불참하며 현재 여당 간사는 공석이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국민의힘이 추천한) 조한창 후보조차도 국회에서 추천하는 절차가
“대남방송으로 힘들어하는 강화 군민을 위해 이번 겨울 우리 지역을 많이 방문해 주셨으면 합니다.” -박용철 강화군수 오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품은 인천 강화군. 수도권 여행객들이 부담 없이 찾기 제격이다. 추운 겨울이지만 이불 속을 벗어나 매력적인 강화군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짧은 일정에도 알찬 경험을 선사할 관광 코스가 바로 여기 준비돼 있다. 강화군이 북부와 남부로 나눈 1박 2일 관광 코스를 추천한다. 궁궐부터 생가까지 ‘역사 한바퀴’ 1박 2일 북부 코스: ❶원도심투어(고려궁지, 강화성공회성당, 용흥궁, 소창체험관) → ❷강화지석묘(역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 ❸강화천문과학관 → 숙박 → ❹교동향교 → ❺월선포 → ❻박두성 생가 → ❼대룡시장 첫 시작은 고려궁지다. 고려궁지는 13세기 초 몽골의 침략으로 천도해 세웠던 궁궐 터다. 출입문을 지나면 우물과 수령 400여 년 느티나무 뒤로 강화유수부동헌 건물이 있다. 고려궁지의 외규장각에서는 원도심의 스카이라인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궁궐 한 바퀴 다음에는 성당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지어진 한옥 성당 ‘강화성공회성당’으로 향하자. 서양 건축 양식인 바실리카 양식과 우리 전통 건축 기법이 절묘하게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18일 북핵 문제에 대해 “미국의 신행정부 출범 이전에 우리의 대응 구상과 로드맵을 마련해 북미 협상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외교·기재부 장관 합동 외신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당선인이 내년 1월 취임 이후 북한과 대화에 나설 경우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조 장관은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우리의 국력과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기존 외교정책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며 “최단 시일 내 외교를 정상화하고 국제사회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미동맹, 한일 협력 관계 유지를 통한 한미일 3국 협력의 모멘텀 지속을 강조하며 “중국과의 관계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엿다. 아울러 “다자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과 신뢰를 조속히 회복할 것”이라며 “내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모두 동원해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간담회는 12·3 계엄 사태 여파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행정안전부 소속 국가기록원은 12·3 계엄 사태 전후로 생산된 국가기록관의 기록물 관리 실태 점검 기간을 하루 연장해 오는 20일까지로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점검 대상 15곳에 수도방위사령부, 경기남부경찰청, 육군특수전사령부 등 3곳을 추가해 현장점검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다. 앞서 국가기록원은 지난 12일부터 서울경찰청, 행안부 본청, 국군방첩사령부, 경찰청, 국방부, 육·해·공군본부, 국가정보원, 합동참모본부, 국군 제3707부대 등 11곳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오는 20일까지 정보사령부를 비롯해 추가된 3곳에 대한 점검을 마치고 대통령기록관과 협의해 점검 결과를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대통령비서실 등을 점검 대상으로 정했던 대통령기록관은 현장 점검 일정·여부 등을 공개하지 않아 대통령실, 경호처 등의 현장 점검 대응 여부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 경기신문 = 이근 기자 ]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마은혁•정계선•조한창) 선출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 경기신문 = 옥지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