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유재산 총조사 및 관리 분석·진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교부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지자체의 공유재산을 전수조사하고 관리 및 활용 현황을 분석하며, 지방재정의 확충과 효율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부터 ‘공유재산 관리 분석·진단 지표’를 도입했다. 진단은 ▲공유재산 관리 계획의 적합성 ▲대장·등기·전산 정비, 대부료·변상금의 부과·징수 등 공유재산 관리의 적절성 ▲공유재산심의회 적기 운영 ▲재산관리 수입 증대 노력 등 공유재산 활용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한 13개 세부 지표로 실시됐다. 진단 결과 포천시는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지급받게 됐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앞으로도 공유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유휴재산에 대해서는 대부와 매각 등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롯데건설이 성균관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엘아이지시스템, 스마트인사이드 AI 등 6개 기관과 함께 작업자 행동 기반 AI 안전 모니터링 기술 개발에 나섰다. 롯대건설은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 모니터링 예측 기술 개발’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은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지원하는 연구과제인 ‘작업자 행동 기반 안전 모니터링 예측 기술 개발’(과제번호: 2022-MOIS38-002)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해당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롯데건설이 시공 중인 고속국도 제400호선 김포-파주 구간 제1공구 건설현장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에서는 작업자가 총 6개의 웨어러블 센서를 착용한 상태에서 중장비 충돌·협착, 이상 행동 패턴, 출퇴근 시 건강 모니터링 등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작업을 수행했다. 일부 시나리오는 디지털트윈 기술로 구현되어 작업자의 행동과 위치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고정형 카메라로 수집된 데이터를 AI 안전관리 플랫폼(SSIMS.AI)에서 분석
광주시가 2023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3 회계연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000만 원 포상금을 받았다. 성과평가 대상은 관리청별 주민 지원 분야, 환경기초시설 설치 및 운영 분야,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 분야, 생태하천 복원 분야들 등을 대상으로 했다. 또 친환경 청정분야, 비점 오염 저감 분야 등 총 7개 분야이며 광주시는 환경기초시설 운영,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아 우수 관리청으로 선정됐다. ‘환경기초시설 운영’은 2023년 예산 176억 2700만 원으로 환경기초시설 적극적인 모니터링 체계 구축 및 문제점 해결 목표인 오염물질 삭감량 102.5%를 달성했다. ‘상수원 관리지역 관리 사업’은 2023년 예산 6400만 원으로 하천 주변 정화활동 및 방치 쓰레기 수거 성과목표 102.3%를 달성해 상수원 수질개선에 기여했다. 기타 분야로 ‘관리청별 주민 지원 사업’은 2023년 예산 156억 900만 원으로 마을공동시설을 설치 및 운영했다. 기타 농기계 및 농자재 구입, 마을환경조성, 공과금
◇4급 승진 ▲신장2동 최선호 ▲하수과 심기택 ◇5급 승진 ▲평생교육과 이은영 ▲안전정책과 김윤상 ◇6급 승진 ▲평생교육과 고병휘 ▲지역경제과 천은옥 ▲희망복지과 김진화 ▲도로과 최성훈 ◇ 7급 승진 ▲자치행정과 구정임 ▲신장1동사회복지 우정민 ▲하수과 윤두원 ▲보건행정과 사은미
내년 전국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이 올해보다 평균 2% 안팎 상승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2025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표준지와 표준주택의 공시가격(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절차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표준지와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각각 개별공시지가와 개별주택가격 산정의 기준이 된다. 내년도 공시가격은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 수정안에 따라 올해와 동일한 시세반영률(2020년 수준)을 적용했다. 표준지 시세반영률은 65.5%, 표준주택은 53.6%로 유지된다. 내년도 표준주택 25만 가구(전국 공시대상 단독주택 408만 가구)의 공시가격은 올해 대비 전국 평균 1.96% 상승했다. 표준주택 공시가격은 2023년(-5.95%) 하락했다가 올해 0.57% 상승 전환한 데 이어 2년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2.86%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이어 경기(2.44%), 인천(1.7%), 광주(1.51%), 세종(1.43%)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반면 제주(-0.49%)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용산구(3.7%)의 상승
성남시가 겨울철 한파와 각종 환경 위험으로부터 버스 이용객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대폭 확대 설치한다. 18일 성남시에 따르면 기존 16곳에 설치된 스마트 쉼터를 내년 1월까지 총 4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 12월까지 23곳이 새로 설치되며, 내년 1월 중 6곳이 추가된다.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는 냉난방 시스템, 공기청정기, 무료 와이파이, 휴대전화 충전 시설,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 서비스까지 갖춘 첨단 정류장이다. 여기에 범죄예방디자인(CPTED)을 적용해 비상벨과 바닥 안전조명 설치로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다. 쉼터 내부와 외부에는 CCTV가 설치돼 24시간 관제 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승객이 많거나 우범지역으로 조사된 곳을 우선 설치 지역으로 선정, 시민 안전지대 역할을 강화했다. 주요 도로변 쉼터 12곳에는 심장자동충격기(AED)를 비치해 위급 상황에도 대비한다. 성남시는 2025년에도 스마트 쉼터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공공시설”이라며 “모두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정기 기자 ]
동두천시는 (사)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와 17일 시청에서 한미 동맹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한 동두천시 관계자 5명과 최진택 회장 등 (사)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 임원 5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날 한미우호 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카투사연합회 회원들이 한미 양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에서 추진하는 한미 친선 사업에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한미 동맹 강화를 도모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는 현역과 예비역 카투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7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한미 우호 증진 활동과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시민의 시선으로 과천의 매력과 시정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할 ‘2025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을 오는 2025년 1월 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SNS시민기자단은 과천시에 대한 애정과 홍보 열정이 있는 사람으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사진·영상 촬영이 능숙하고 SNS 활동을 즐기는 시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과천시 누리집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시는 응모자의 지원서를 토대로 심사를 진행해 내년 1월 중 과천시 블로그를 통해 최종 선발된 23명의 기자단을 발표한다. 선발된 기자단은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SNS시민기자단은 과천시의 정책, 문화, 관광, 여행, 생활정보, 축제, 맛집 등을 소재로 현장 취재를 통해 콘텐츠를 생산한다. 시민기자단이 작성한 콘텐츠는 블로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과천시 공식 SNS채널에 게시된다. 시는 채택된 기자단 콘텐츠에 대해서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우수 콘텐츠에 대한 인센티브 지급과 활동 우수자 표창 등으로 양질의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과천시 SNS시민기자단은 2017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과천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홍보 콘텐츠를 직접 생
부천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가결에 따른 국가 혼란 상황에 대비하고 연말연시 응급환자 및 진료가 필요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 유지에 힘을 쏟는다. 부천시 내 응급의료기관 및 응급의료시설은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부천성모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뉴대성병원 ▲부천세종병원 ▲부천우리병원 등 6곳이 있으며, 이곳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고 있다. 또한 야간시간대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공공심야약국’을 ▲새현대약국(원미구) ▲뿌리약국(원미구) ▲부부약국(소사구) ▲메디팜큰약국(오정구) 등 4곳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심야시간과 휴일에도 365일 운영되는 약국으로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시민들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를 통해 의약품 오남용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할 수 있다. 부천시는 소아경증환자 진료병원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송내연합의원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토·일요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소아경증환자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야간·휴일에 진료하는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은 부천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익 부천
올해 국내 대기업들의 인수합병(M&A) 활동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경제 불안과 내수 시장 침체 속에서 1조 원 이상의 대형 거래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가 유일했다. 과거 공격적으로 M&A를 추진했던 카카오, SK, 네이버 등도 활동을 대폭 축소했다. 18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3분기 보고서를 제출한 361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부터 지난 13일까지의 M&A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M&A 투자 규모는 8조 5808억 원으로 지난해 14조 1297억 원보다 3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M&A 건수도 87건에서 50건으로 42.5% 줄어들었다. 2022년 150건과 비교하면 2년 새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한 셈이다. ◇ 1조 원 이상 대형 M&A, 대한항공이 유일 올해 M&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은 거래는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였다. 대한항공은 공시 이후 4년 만에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1조 5000억 원에 인수하며 최종 결합 승인을 받았다. 총 인수 금액은 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그다음으로 규모가 컸던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