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효성이 새롭게 선보인 공식 홈페이지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대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17일 HS효성은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자사 홈페이지가 비주얼 디자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콘텐츠 등 다양한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HS효성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마스테리아’를 시각적으로 잘 표현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홈페이지에 사용된 별과 나무 이미지는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겠다는 HS효성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며, 스크롤 시 별이 ‘마스테리아’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연출은 브랜드 가치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HS효성은 지난 7월 그룹 출범과 함께 ‘마스테리아’를 새로운 CI로 채택하고, ‘가치, 또 같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바 있다. 이번 수상은 HS효성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HS효성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HS효성의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
법무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헌법재판소에 의견서 제출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입장을 표명할지에 대해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6일 헌재로부터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사건 관련 법률 검토 의견서를 요청받아 제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의견서의 경우 제출 의무·시한 등에 대한 규정이 있진 않지만 헌재는 법무부에 오는 23일(의견서 요청 송달 7일 이내)까지 회신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의견서는 헌재 심리 과정에 활용되는 참고 자료로, 헌재가 파악하지 못한 쟁점을 제시하거나 법리 제시 이후 심판 절차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 법무부는 지난 2016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당시에도 헌재 요청에 따라 40쪽 분량에 달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다만 당시 의견서에는 형사재판이 진행 중이었던 사안을 고려해 국회 탄핵소추 발의·의결의 적법 여부 등에 대한 의견만 담겼다. 이에 이번 의견서에도 비상계엄 선포의 위헌성 등에 대한 판단보다 국회 의결 절차 등에 대한 의견만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한편 헌재는 법무부를 비롯해 국회의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등에 의견서 제출을
LG생활건강이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7년 연속 편입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소비재 기업으로는 유일한 기록이다. DJSI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지수로,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적 책임 등 비재무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LG생활건강은 지배구조,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윤리경영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얻으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LG생활건강은 2022년 유니레버, 에스티로더 등 글로벌 뷰티·생활용품 기업들이 주로 포함된 '개인용품' 산업군에서 국내 업체 최초로 세계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이는 LG생활건강이 ESG 경영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이다. LG생활건강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친환경 제품 개발, 사회적 책임 강화 등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남수 LG생활건강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이번 성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LG생활건강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혁신적인 ESG 경영을 선
고양특례시는 미세먼지 관리를 강화하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미세먼지 고농도 시기인 12월부터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조치를 실시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낮추기 위한집중 관리 대책이다. 이번 계절관리제에서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불법소각 단속,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농업부산물 파쇄 비료화 사업, 운행차 배출가스(공회전) 점검, 도로재비산먼지 제거,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점검 등을 시행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단속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적발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더라도 장애인·긴급차와 저공해 조치가 불가한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이후 고양시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되고 있지만(제4차, 26.25㎍/㎥ → 제5차, 22.7
쿠팡이 글로벌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75% 할인하는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전을 오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가전, 디지털, 완구, 주방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해외 직수입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레고, TCL 등 유명 글로벌 브랜드의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쿠팡은 ‘쿠팡수입관’을 통해 300여 개 해외 인기 브랜드의 상품을 로켓배송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와우 회원에게는 주문 금액이나 횟수 제한 없이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레녹스, 레고, 젤리캣 등 인기 브랜드의 다양한 상품 외에도 하이센스, TCL 등 글로벌 가전 브랜드의 TV와 식기세척기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일부 생활가전은 쿠팡 무상 A/S와 로켓설치 서비스도 제공해 고객 편의를 더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고객들이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풍성한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해외 직수입 상품을 선보이며 쇼핑 경험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오스템임플란트가 지난해 사내 어린이집을 개원하면서 직원과 아이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앞서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9월 트윈타워 A동 1층 내 연 면적 373m²(약 115평) 규모의 아이튼튼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아이들 연령에 따라 구분한 4개의 반으로 이뤄졌고 각 반별 4개의 보육실과 3개의 화장실, 별도의 조리실 등을 갖췄다. 다양한 놀이 공간의 유희실과 소통의 가치를 구현해가는 도담뜰이 있다. 보육 정원은 42명이며 원장을 포함한 16명의 교직원이 아이들과 함께 배움을 키워나가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가족 친화적 일터를 만들고 일·가정 양립을 실현한다는 목표로 직장 어린이집을 개설했다고 설명했다.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임직원 복리후생 정책으로서 어린이집의 만족도는 매우 높은 편이다. 아이들의 등하원 시간에는 해맑은 웃음소리 덕에 사옥 내 분위기까지 바뀌었다는 긍정적인 평이 나온다. 보다 세심한 보육 서비스를 위해 어린이집 운영을 한솔어린이보육재단에 위탁하는 등 보다 전문적으로 어린이집을 운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이튼튼 어린이집에서 진행된 행사 역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2일
스타벅스가 사이렌 오더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며 고객 편의를 더욱 높였다. 이제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면 음료 수령까지 예상되는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필요에 따라 주문을 취소할 수 있게 됐다. 스타벅스는 19일부터 사이렌 오더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주문이 몰리는 시간대에 음료 수령까지 예상되는 시간을 15분, 20분 단위로 알려준다. 또한, 매장에서 주문이 승인되기 전에는 언제든지 주문을 취소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벅스 배달 서비스인 딜리버스 주문도 마찬가지로 취소가 가능해졌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이렌 오더 이용 고객들의 오랜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스타벅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시간을 절약하고 계획적인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나우 브루잉’ 서비스, ‘퀵 오더’ 서비스, ‘잔액 적립 시스템’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이번 사이렌 오더 기능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스타벅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2025년 새해 전국 입주 물량이 올해 대비 약 30%(29.3%) 줄어든 23만 74가구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 17일 부동산빅데이터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30만 8299가구, 올해 32만 5367가구 등 2년 연속 30만가구를 넘겼던 입주물량은 2025년엔 20만 가구 초반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든다. 광역시·도별로 보면 세종특별자치시의 감소폭이 가장 크다. 올해 3616가구가 입주했던 세종시는 내년 입주 물량이 876가구에 불과해 무려 75.8%나 줄어들 전망이다. 대구광역시는 올해 2만 4307가구에서 2025년 1만 1334가구로 53.4% 감소해 세종에 이어 감소폭이 두 번째로 크다. 충남 천안의 경우, 올해 9782가구에서 내년 4875가구로 50.2% 감소한다. 특히, 천안의 입주 물량은 이후 1000가구 아래로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최근 부동산시장은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질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실제로 직방에 따르면 서울은 준공 5년 이내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준공 5년 초과 아파트 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경기와 인천 등도 각각 1.29배, 1
황운하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17일 “민주개혁 세력이 성공하고 반개혁 세력의 준동을 막기 위해 민주당이 가장 큰 플랫폼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의원총회에서 “지난 촛불혁명에서 우리 정치권이 생략했던 과정을 복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촛불혁명으로 출발한 문재인 정부가 재조산하(再造山下)의 가치를 내걸었지만 만족할만한 개혁을 수행하지 못했고 5년 만에 보수 탈을 쓴 검찰독재세력에게 정권을 내줬다”고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민주개혁정당 시민사회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황 원내대표는 “광장의 민심과 민주개혁 정당들의 의제를 모아 탄핵 이후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과제의 총의를 모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이 폭넓은 총의를 모으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에 대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7일 특별수사단은 “노 전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및 정보사령관 측 관계자들과 계엄 관련 사전 논의를 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근혜 정부 당시 정보사령관을 지낸 노 전 사령관은 민간인 신분으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도와 이번 계엄을 기획한 ‘비선’으로 야당이 지목한 인물이다. 더불어민주당인 노 전 사령관이 계엄 당일 전후 김 전 장관과 만나거나 수 차례 전화통화를 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경찰은 김 전 장관의 육군사관학교 후배이자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노 전 사령관이 포고령 초안을 작성한 것이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노 전 사령관은 지난 15일 긴급체포돼 현재 서울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수용 중이다. 한편 특별수사단은 전날 검찰이 긴급체포를 불승인해 석방한 문상호 정보사령관에 대해서는 관련 사건을 이날 오후 9시 30분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문 사령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3일 계엄 선포 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 경기신문 = 박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