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생태룡정·문화성연’을 주제로 한 중국 룡정 제7회 ‘조선족농부절’ 및 ‘배추김치문화관광축제’가 룡정시 동성용진 인화촌에 위치한 해란강민속생태원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룡정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신문출판국과 동성용진에서 함께 주최한 이번 축제는 4일간 지속됐는데 배추김치담그기체험과 의연활동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한편 전통음식맛보기, 전통풍속체험, 민속풍정관람, 특산품전시판매, 문예공연, 생태포도따기체험 등 다양한 행사도 추가했다. 체험활동에서 주최측은 배추김치담그기, 민속악기, 조선족회갑전통풍속, 생태포도따기체험, 가족실천 등 활동을 설치했고 애심활동에서는 홍수대처 애심의연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청춘의 꿈을 펼치자’를 주제로 한 문예공연, ‘우리 노래 함께 불러요’를 주제로 한 노래시합, ‘시민문화절’ 문예전시, ‘아름다운 농촌, 생기 넘치는 생활’을 주제로 한 광장무용시합 등 문예공연도 펼쳤다, 전시활동에서는 또 조선족 농악무공연, 한복쇼, 조선족 회갑, 조선족농부절수확의식, 도편전시, 장백산석기와 민속문화전시 등을 펼쳤다. 경연활동에서는 5인조축구시합, 가족축구시합, 조선족민속유희시합 등이 펼쳐졌고 음식활동에서는 특산품전시, 민속음식전시 등을 통해 조선족
9일, 중국녀성발전기금회에서 주최하고 주부련회에서 주관한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공익활동이 연길에서 공식 가동됐다. 료해한데 따르면 중국녀성발전기금회에서 발기한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공익활동은 북경상자(祥子)문화미디어유한회사, 북경원망(圓網)자선기금회와 손잡고 내지와 향항, 대만의 영향력있는 연예인들을 호소하여 1:1 비례의 3D손모형을 만든 뒤 이를 자선경매하여 의연금을 모으는 한편 공익기업의 영향력과 인터넷매체와 신문, 잡지 등을 통해 암에 걸린 어린이들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이끌어내고 함께 빈곤 어린이암환자의 병치료비용을 모금하는데 취지를 두고있다. 주부련회는 ‘일심협력·어린이암환자 후원’공익활동이 연변에서의 가동은 우리 주 어린이암환자에게 큰 희망을 가져다주고 부련회조직이 어린이암환자에 대한 후원의 공백을 메워주었으며 암환자어린이들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수 있고 가정경제부담을 줄이며 이들의 생존발전환경을 효과적으로 개선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밝혔다. 공익활동은 연변을 첫역으로 륙속 전국적으로 펼칠 예정이며 금후에도 해마다 3~4번씩 다른 주제를 선택하여 전국 각지에서 공익활동을 전개하게 되는데 공익활동을 통해 모금한 돈은 직접 중국
지난 료녕굉운팀전을 마치고 잠시 휴식을 가졌던 연변부덕팀(이하 연변팀)은 10월 2일부터 정식으로 훈련에 들어갔다. 연변팀은 오는 15일 천진태달팀과 홈경기를 펼치게 된다. 이날 경기결과가 올시즌 잔류를 확정지을수 있는 극히 중요한 경기인만큼 연변팀은 8일 오전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천진태달팀전을 대비해 모의경기를 펼쳤다. 흑팀과 백팀으로 나누어 치른 경기에서 애하매티 쟝이 백팀을 대표해 2꼴을 터뜨렸고 김파, 김승대, 스티브가 각각 흑팀을 대표해 1꼴씩을 득점하며 결국 흑팀이 3대2로 승리를 거뒀다. 비록 팀내 훈련경기였지만 두 팀의 선수들은 전부 강한 승부욕을 보였고 경기를 관람하러 현장에 온 팬들의 흥미를 높여줬다. 3경기 출전금지에서 벗어난 니콜라선수는 흑팀의 수비진을 이끌고 한층 안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지금까지 예비팀 경기에서 총 14꼴을 득점하며 예비팀 리그 득점 순위 2위를 차지한 애하매티 쟝 선수가 이날 빠른 돌파와 침착한 슛기술로 2꼴을 낚아채며 팬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줬다. 한편, 부상에서 기본상 완쾌하고 늦게 팀에 합류한 윤빛가람선수는 이날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고 조금의 회복훈련이 필요한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안 팀의 훈련에 합류하지
7일, 연변부용장학회 제9기 장학금 발급식이 연변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연변대학, 연변대학 과학기술학원의 20명 대학생이 인당 400딸라씩, 연변1중, 룡정고급중학교의 19명 중학생이 인당 200딸라씩 도합 39명의 학생이 부용장학금을 발급받았다. 료해한데 따르면 2008년에 설립된 연변부용장학회는 해마다 연변지역의 불우학생들에게 부용장학금을 지급해왔는데 지금까지 300여명의 대학교, 중학교 학생들에게 도합 80여만원의 장학급을 지급해왔다. 그리고 연변조선족문화발전추진회, 애심공사, 고령로인단체 등 여러 단체와 개인들에게도 아낌없는 성원을 해왔는데 이날에도 황혼을 즐겁게 보내라고 연변로령테니스협회에 2만원의 성금을 지원해주었다. /차순희 기자
9일, 2016년 겨울철 열공급정책 법규선전 주제활동이 연길시 시대광장에서 있었다. 이날 연길시열공급관리중심은 8개의 집중열공급기업을 초청해 연길시 시민들에게 열공급 정책, 법규, 상식 등 관련 지식을 보급했다. 각 기업의 업무대표들은 현장에서 친절하게 시민들의 자문에 일일이 해답을 해주었고 관련 선전수첩, 법규수첩을 나누어줌으로써 시민들이 집중열공급에 대해 보다 깊은 료해를 가질수 있게 하였다.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열공급시간은 10월 20일부터 이듬해 4월 20일까지이며 연길시 열공급 총면적은 3460만평방메터로 지난해보다 157만평방메터 증가됐다. 연길시 41개의 열공급기업가운데 집중열공급기업은 8개이고 열공급면적은 3288만평방메터에 달하며 전 시 열공급총면적의 95%를 차지한다. 지난해 열공급이 보급되지 않았던 구역을 상대로 연길시는 로화된 열공급배관을 69킬로메터 보수하고 새로운 열공급배관을 17킬로메터 건설하였다. /정현관 기자
10월은 연변으로 말하면 황금의 가을이다. 장춘∼훈춘 고속철도 운영 1돐이 되는 이때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은 ‘동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속철도’로 불리우는 장훈고속철을 타고 연변을 찾아 연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였다. ■ ‘동북의 작은 홍콩’의 황홀한 야경에 취해 10월 1일 밤, 흑룡강성 대경시에 거주하고있는 맹씨는 부모, 처자식과 함께 연길을 찾았다. 그들은 부르하통하 강변을 거닐면서 부르하통하의 아름다운 야경을 사진에 담았다. “연길이라는 이 작은 변방도시에 이처럼 아름다운 야경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정말 헛걸음을 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연길의 화려한 야경에 맹씨 가족은 연신 감탄을 련발했다. 최근년간, 연길시는 도시건설에 품을 들여 도시의 록화, 미화, 량화, 청결 대상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였다. 도로를 넓히고 광장을 건설하고 가로수와 꽃들을 심고 건물에 전등을 설치하는 등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도시의 면모를 개변하였는데 이러한 변모는 연길을 찾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부르하통하에 있는 음악분수대는 절묘한 불빛과 아름다운 선률에 맞추어 춤을 추는듯 연길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고있다. 도시건설은 한 도시의 형상이자 한장의 명함
남경필 경기도지사(오른쪽 2번째)가 1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The 17th World Knowledge Forum (세계지식포럼)에서 도시의미래 를 주제로 토론을 하고 있다. /경기도 제공
속이 다 시원하다. 비록 호전적인 성향이 아닐지라도 조금의 애국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상상만 해도 통쾌할 것이다. 중국어선의 불법조업 단속에 비록 ‘필요하면’이란 단서는 달았지만 함포 사격과 선체충격으로 강력하게 대응하고, 도주하면 공해상까지 추적해 검거하기로 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주권이 있는 국가라면 진작 이랬어야 했다. 본보는 어제 사설에서 중국정부의 뻔뻔한 고자세와 우리 정부의 비굴한 저자세를 질타했다. 지난 7일 중국어선이 한국 해경단정을 들이받아 침몰시키는 아찔한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어선이 전속력으로 달려와 우리 해경 단정을 들이받고 이어 주변에 있던 중국 어선이 다시 뒤집힌 배 위를 가로질러 2차 확인 충격을 가하고 도주했다. 우리정부는 늘 그랬듯이 중국대사를 불러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중국 측의 노력을 촉구했다. 중국 측도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자국 어선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 그런데 국민들의 분노가 한계에 달했다. 정치권도 이를 눈치 채고 강력한 응징을 촉구했다. 여기에 중국정부의 오만한 태도가 국민적 분노에 휘발유를 끼얹었다. 어제 사설에 밝힌 것처럼 범죄자들을 강력히 처벌하고 우리 나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이제 종반에 접어들었다. 이번 국감은 여소야대가 만들어진 이후 처음 실시되는 국감이라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많았다. 특히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미르-K스포츠 재단 의혹 등 정권 주변의 의혹들, 그리고 백남기 농민 사망 등의 계속 터져나오는 가운데 진행된 국감이기에 이들 사안의 진상이 제대로 규명될 것인가에 대한 국민적 관심도 높았다. 그러나 올해 국감이 끝나가는 지금, 그 성적표는 초라하기 이를 데 없다. 특히 야당들은 의혹들을 파헤치기 위해 적극적인 공세를 벌이기는 했지만 결국 여당이 세워놓은 벽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야당이 요구하는 핵심 증인들의 채택은 새누리당의 반대 속에 번번이 무산되고 말았다. 미르-K스포츠재단의 핵심 인물로 알려진 최순실-차은택 씨, ‘KBS·MBC 녹취록’ 사건의 당사자인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길환영 전 KBS 사장, 김시곤 전 KBS 보도국장, 백종문 MBC 미래전략본부장 등의 증인 채택이 모두 무산되었다. 그리고 청와대 국감 때 우병우 민정수석은 출석하지 않을 것임을 청와대는 분명히 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다 보니 각종 의혹
시민들의 깊은 관심 속에 다양한 욕구를 충족하는 도시로 성장해가야 한다. 매년 늘어나는 인구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 도시변화를 예측하고 도로확장과 휴식 공간 그리고 시민들의 편안한 보금자리로 만들어가야 한다. 300만 시대를 맞은 인천시가 시민행복 비전을 시민이 창조하는 건강한 세계도시로 정했다. 시는 그 동안 인천의 중장기 발전전략이 담긴 인천비전 2050을 계획하고 민생·교통·해양·환경 분야 등에서 시민행복을 실현할 인천주권시대를 준비해 왔다. 인천비전 2050을 통해 300만 인천의 장기비전과 4대 목표를 세우고 비전을 향해 나아갈 과정과 방향으로 인천주권을 제시한 것에 의미가 있다. 문제는 모든 시민들이 시정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실천해가야 한다. 인천주권을 확보하고 실천함으로써 시민이 창조하는 건강한 세계도시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따른 4대 목표로 시는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찬 공동체 도시와 시민과 열어가는 해양문명도시로 정하였다. 또한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거점도시와 자연이 살아있는 건강한 녹색도시 등을 건설하겠다고 한다. 인천형 복지권, 교통, 환경, 해양, 문화 주권 중 인천시민에게 가장 필요한 주권이 무엇인지 우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