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행복증진을 위한 환경주권을 구현해갈 때이다. 일상적인 생활이 쾌적하고 아름다운생활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도시의 경우 교통 혼잡과 주택밀집으로 휴식공간과 자연환경이 부족하다. 날로 늘어나는 차량과 소음은 시민들에게 커다란 피해를 주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환경공단에서 국가와 타 시·도간의 관계에서 생성된 환경피해에 대한 권리를 찾기로 하였다. 시민들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해갈 수 있는 환경권 확보를 위해 환경주권 발표회를 가졌다.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 쾌적한 환경을 유지해가는 일이 중요하다. 환경주권을 크게 인천의 권리 정상화와 시민의 환경권 회복의 2가지 사업을 추진해간다.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이 절실하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으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가는 일이 우선이다. 인천의 권리 정상화를 위해서는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사항 이행, 항공기 소음 피해구제, 화력발전소를 비롯한 지역자원시설세 조정, 물이용 부담금제도 합리적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시는 수도권매립지 4자 합의사항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서울시와 환경부 지분의 매립면허권을 단계적으로 이양 받아야 할 것이다. 수도권매립지 부지매각대금 1천434억 원과 연간 반입수수료
Q: 국민연금의 출산크레딧과 군복무크레딧이란 무엇인가요? A: 2008년 1월 1일 이후 두 자녀 이상을 얻거나 병역의무를 이행했을 때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해주는 제도다. 출산크레딧 2008년 1월 1일 이후에 둘째 자녀 이상을 얻은 경우(출산, 입양 등)에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추가로 인정하여 주는 제도로, 국민연금 사각지대를 축소하는 한편,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여 출산을 장려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습니다. 자녀가 2명인 경우에는 12개월,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에는 둘째 자녀에 인정되는 12월에 셋째 자녀 이상 1명마다 18개월을 추가하여 최장 50개월까지 가입기간을 추가 인정하는데,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에서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합니다. ▶ 군복무크레딧 2008년 1월 1일 이후에 입대하여 병역의무를 이행한 현역병 및 공익근무요원에게 6개월의 국민연금 가입기간을 인정하여 주는 제도입니다. 이는 군복무 기간 중 국민연금을 납부하지 못한 사람에게 군복무 기간 일부를 가입기간으로 인정하여 노령연금 수급 기회를 확대하거나 노령연금 수령액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이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에서 전부 부담하고 있습니다. 다만, 군복무기간이 공무원연금법 또는
최근 경찰업무 중 비중이 높아진 신고는 자살 기도자나 평소 우울증이 있는 가족이나 지인의 미귀가자 신고다. 몇일 전 가정불화, 경제난으로 힘들어하는 주부의 전화를 받았는데 사건과 관련해 합의금 마련문제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었다. 짧은 상담이었지만 이런 저런 얘기를 들어주고, 힘내시라고 위로의 말을 건넸더니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자살 기도자분들이 가족이나 주위에 힘들다고 자주 얘기하고 위로를 받는 게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한 인터넷 기사에 의하면 OECD 국가중 한국이 자살율이 높다는 내용을 자주 접하곤 한다. 또한 인터넷에서는 연일 자살 방법을 알려주는 사이트나 게시물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SNS를 통해 퍼지는 확산 속도가 빠르고 누구든지 접근이 가능하므로 관계기관은 빠른 시일내에 인력을 확보하여 ‘인터넷 자살유해정보’를 집중 모니터링하여 즉시 삭제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또한 자살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1577-0199) 및 민간단체 사랑의 전화(☎1566-2525) 휴일없이 24시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을 꼭 기억하자! 평소 우울증이 있는 가족이
참으로 뻔뻔스럽다. 중국 정부 말이다. 지난 7일 중국어선이 한국 해경정을 들이받아 침몰시켰다. 해경대원들 모두가 목숨을 잃을 수 있었던 아찔한 사건이었다. 그런데 범법자들을 붙잡아 강력히 처벌하고 백배사죄해야 할 중국정부가 이 사건과 관련해 냉정하고 이성적인 처리를 요청한 것이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이 양자 관계와 지역 안정의 대국적인 측면에서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유관 문제를 처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만하다. 덩치 큰 폭력배가 작고 힘없는 사람을 때려놓고 오히려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처신하라고 훈계하는 듯하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도대체 어떻게 하겠다는 걸까? 서해에서 일이 벌어질 때마다 한국정부는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중국 측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한다. 중국정부는 그때마다 이른바 ‘유감’을 표시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한다. 이번에도 중국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자국 어선에 대한 지도·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나라 정부 모두 앵무새나 다름없다. 따라서 한국 국민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있다. 영상 화면을 보면 누구라도 눈을 부릅뜨지 않을 수
“정권 후반기가 되면 늘 복지부동이란 말이 나온다.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 시행으로 일부에선 공무원과 현장 간의 소통이 위축되지 않을까 걱정하지만 눈치 보지 말고 국민과 소통하라”. 경제부처의 10월 월례조회 시 장관의 훈시내용이다. “김영란법이 시행됐다고 해서 민원인이나 업계 관계자들을 꺼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나라”. 이건 차관회의 주문사항이다. 그러나 실제로 공무원들은 애매한 민원전화는 문서로 요청하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시간을 끈다. 민원인이 전화로 물어보고 이에 대해 답을 해도 법 위반은 아니지만 아예 오해의 여지를 없애겠다는 생각에서다. 그래서 각 지자체들도 김영란법 시행으로 공직자들이 일하지 않는 분위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며 적극적인 행정을 잇따라 당부하지만 구두선에 그치고 있다. 김영란법과 관련해 한 언론사 인터뷰에 응한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공무원은 취재기자에게 “이 커피는 ‘원활한 직무 수행’을 위해서 드리는 겁니다만, 모호하시다면 안 드셔도 됩니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모든 법은 시행 초기 ‘공포 마케팅’ 효과가
군나르 뮈르달(Gunnar Myrdal)은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스웨덴의 경제학자이다. 그가 1968년에 쓴 ‘아시아의 드라마(Asian Drama)’는 세계적인 명저로 오늘날 우리들에게도 깊은 영감과 교훈을 준다. 이 책의 서두에서 이르기를 “한 나라가 가난해지는 것은 반드시 그럴 만한 원인이 있기에 가난해진다. 저절로 가난해지는 나라는 없다.” 하였다. 그렇다면 한 나라가 가난해지는 원인이 무엇인가? 미르달 박사는 가난한 나라들 중에서 대표적인 인도, 파키스탄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의 빈국(貧國)들을 상세히 관찰한 결과 다음의 결론에 도달하였다. “한 나라가 가난한 나라가 되는 결정적인 원인은 자원의 빈곤이나 자본의 부족에 있지 않다. 불합리한 생활태도 때문이다. 결국 제도와 태도가 문제이다. 그러므로 빈곤에서 해방되는 길은 제도와 태도를 변혁시키는 데에 있다. 가난한 나라의 국민은 사회적 규율이 부족하고, 비합리와 비능률이 사고와 행동에 깊이 배어있다. 이러한 조건들이 고쳐지지 않는 한 가난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빈곤, 침체, 불평등과 같은 사회악은 국민의 사회적 규율 부족에 기인하므로, 사회제도와 국민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다. 요즘 같은 환절기는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는 반면 바이러스 증식이 쉬워져 주의를 요한다. 특히, 독감(毒感)이라고도 불리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더욱 건강의 유의하여야 한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 유행하는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일반 감기와 달리 38도 이상의 고열과 오한, 근육통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인플루엔자는 전염성이 매우 강하여,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이 걸리게 되면 폐렴 등 합병증으로 번지기 쉽고 심하면 사망으로까지 이를 수 있다. 한국에선 해마다 평균 2천900명이 인플루엔자로 인해 숨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플루엔자를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방접종이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예방 가능한 바이러스종 개수에 따라 ‘3가’ 및 ‘4가’ 백신으로 구분한다. 그간 인플루엔자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라 독감을 유발하는 주된 바이러스 유형 4가지 중 해당 연도에 유행이 예상되는 3가지를 조합한 ‘3가’ 백신이 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유행 바이러스와 실제 유행 바이러스가 맞지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장종권 춘삼월에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오뉴월에도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한여름에도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중추절에도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동지섣달에도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그녀는 세상의 꽃이란 꽃은 모두 개나리꽃이라고 말합니다. 개나리, 개나리꽃이, 꽃이 활짝 피었다는 것입니다. 눈이 참 예쁩니다. 마음도 참말로 따뜻합니다. 천지간에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 장종권 시집 ‘개나리꽃이 피었습니다’ / 리토피아 병아리 같은 개나리꽃, 개나리꽃 같은 병아리. 어린아이의 고사리 같은 손도 개나리꽃을 닮았다. 아기의 반짝이는 눈, 환하고 노란 별꽃 같은 개나리꽃이 천지에 가득하다. 개나리 개나리 하면서 좋아하는 조그만 입이 뿅뿅 대는 병아리 입과 똑같다.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고 오직 그 어여쁜 모습만 시인의 눈에 가득한 것이다. 모든 꽃에 개나리꽃이라고 불러주는 눈도 참 예쁘고 그 마음도 참말로 따뜻하다. 천지간에 노란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다고 한다. 춘삼월부터 동지섣달까지 세상의 모든 꽃을 개나리꽃이라고 말하는 예쁜 사람 때문에 세상은 온통 꽃 천지다. /김은옥 시인
- 단지 바로 앞 송산교(계획)로 뛰어난 안산 접근성…송산신도시 내 알짜입지로 꼽혀 - 송산그린시티 EAA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80가구, 전용면적 70~84㎡으로 분양 - 신안산선, 소사원시선, KTX초지역 등 잇따른 대형교통호재로 광역 교통망 갖춰 - 전 세대 맞통풍, 4bay 판상형으로 개방감 확보 및 실수요자 고려한 다양한 수납시설 마련 - 10월 4일(화) 특별공급, 5일(수) 1순위, 6(목) 2순위 청약진행. 12일(목) 당첨자 발표 후 17일(월) ~ 19일(수) 3일간 계약 실시 <요진건설산업,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 요진건설산업은 오는 29일 송산그린시티 EAA3블록에 들어서는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일정에 돌입한다. ‘송산신도시 요진 와이시티(Y CITY)’는 지하 1층~지상 20층, 총 9개 동, 전용면적 70~84㎡, 전체 680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70㎡ 40가구 △84㎡A 180가구 △84㎡B 360가구 △84㎡C 100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위주로 구성된다.
인천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팀은 분유를 잘 먹지 못해 영양실조에 걸린 생후 2개월 딸을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치사)로 A(25)씨와 아내 B(2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부부는 지난 9일 오전 11시 39분쯤 인천시 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에서 올해 8월 태어난 딸 C양이 영양실조와 감기를 앓는데도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다. A씨는 딸이 사망한 당일 오전 7시 40분쯤 분유를 먹이려고 젖병을 입에 물렸으나 숨을 헐떡이며 아무런 반응이 없는데도 3시간 동안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다가 C양이 숨을 쉬지 않고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자 스스로 119에 신고했다. 경찰은 119로부터 연락을 받고 A씨를 유족 신분으로 경찰서에 데려간 뒤 학대 혐의를 의심, 조사 과정에서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 부부가 돈이 없다는 이유로 아픈 딸을 병원에 데려가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부부는 경찰에서 “정상적으로 딸을 돌보지 않았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이날 밤늦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B씨는 홀로 남은 첫째 아들(2살)의 양육을 고려해 불구속 수사할 방침이다. /인천=이정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