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에서 1월∼7월까지 연인수로 72.2만명의 관광객을 접대해 지난해 동기 대비 19.2%의 성장을 이룩했다. 그중 출입경 연인수가 28.5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8.9% 늘어나고 국내관광객이 연인수로 44.2만명에 달해 동기 대비 27%의 늘어났으며 관광수입은 10.3억원으로 동기 대비 30.4% 증가했다. 훈춘경내 관광자원은 매우 풍부한바 변경 풍경, 민속, 생태, 고적, 농가락, 종교 등 많은 관광자원을 포함하고있다. 그가운데서 방천풍경구는 성정부로부터 “길림 8경”의 하나로 평의되였고 지금은 4A급풍경구로 되였다. 동시에 관광하드웨어건설이 매우 큰 발전을 가져왔는데 전 시에 려행사 12개, 지사가 10개, 영업청이 10개가 있으며 규모이상 호텔이 36개가 있다. 그가운데서 3성급호텔 3개, 4성급호텔이 1개 그리고 5성급호텔이 건설중에 있다. 지금 바야흐로 추진중에 있는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는 동북아를 지향하고 대동북을 위해 봉사하며 대방천을 개발하고 금삼각을 추동하는것을 기능으로 확정했다. 전단계의 개발은 자체개발을 위주로 하는데 중점적으로 양관평지역 및 동부의 방천지역을 개발하며 후에 조선 라선과 로씨야 하싼과 합작하여 각기 일정한 면적을 획
원·달러 환율이 6개월 반 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지난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8.0원 오른 달러당 1천74.1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3월 26일(1천75.0원) 이후 6개월 반 만에 최고치다. 이렇듯 저금리, 환율 변동위험 등 우리 앞에 펼쳐진 재테크 환경은 첩첩산중이다. 오늘은 원화로 입금을 해도 달러나 엔 등 외화 단위로 저축되는 외화예금에 대하여 알아보자. 금리는 연1% 이하로 금리 혜택은 거의 없지만 해외송금 수수료 감면이나 우대환율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외화를 현찰로 사고 팔 때에는 1달러당 약 30~40원의 수수료가 발생하지만 외화예금으로 거래하면 외화 송금시 적용되는 전신환율이 적용돼 1달러당 약 20원 정도로 수수료가 절약된다. 따라서 나중에 외화현찰로 인출할 필요가 없는 투자자라면 수수료가 저렴한 외화예금을 가입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원화가 아닌 ‘외화(外貨)’를 갖고 은행을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개인은 유학비 등 생활자금을 위해, 기업은 수출입 거래를 위해 보유해야 하는 자금을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외화예금 가입시 다음의 네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먼저, 외화예
사업자가 재화를 양도하는 경우에는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부가가치세를 거래징수하여 신고하고 납부하여야 한다. 부가가치세법에서는 재화를 양도한 거래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포괄적으로 양도하는 경우에는 과세거래인 재화의 공급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업의 동일성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양도인은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고, 양수인은 부가가치세를 양도인에게 지급했다가 부가세 확정신고시 매입세액공제 받는 불필요한 과정을 생략하기 위한것이다. 사업의 포괄양도는 사업장별로 인적시설(종업원 등), 물적시설(부동산, 기계장치 등), 기타 그 사업에 관한 모든 권리와 의무(재고자산, 임차인, 임대차보증금 등)를 포괄적으로 승계시키는 것을 말한다. 다만, 일반적인 거래에서 발생하는 외상매출금이나 외상매입금외의 미수금이나 미지급금 및 사업과 관련이 없는 부동산은 양도대상에서 제외하더라도 포괄양도로 본다. 유의할 점은 사업의 동질성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령, 임대업을 하던 임대용부동산을 포괄적으로 양수받은 사업자가 임대업이 아닌 제조업으로 사용한다면 포괄양수도로 볼 수 없다. 또한, 사업양도는 사업장별로 포괄적으로 양도하여야 하므로, 하나의 사업장에서 여러가지 사업을 영위하던
인간의 이(齒)가 처음부터 오복(五福)에 든 것은 아니다. 오복이 문헌상에 처음 언급된 것은 중국고전 서경(書經) 홍범편(洪範篇)이다. 여기서는 인생(人生)의 바람직한 조건인 다섯 가지의 복을 수(壽)·부(富)·강녕(康寧)·유호덕(攸好德)·고종명(考終命)이라 했다. 유호덕은 지금의 ‘보람있는 봉사’를, 고종명은 ‘깨끗한 죽음’을 의미한다. 또 그후 청대(靑代)에 나온 통속편(通俗編)에는 수 부 귀(貴) 강녕 자손중다(·(子孫衆多)로 약간 바뀐다. 이처럼 옛 문헌을 보더라도 치아가 좋은 것을 오복 중 하나로 언급한 것은 없다. 그러나 지금도 이를 오복으로 치는 것은 아마도 이가 좋아야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듯하다. 그렇다면 이처럼 중요한 이를 옛 사람들은 어떻게 관리했을까. 주로 나무를 사용해 이를 닦았다. 그중 버드나무가지를 갈라 이쑤시개 형태로 가장 많이 썼다고 하는데 우리가 양치질이라 하는 것도 버드나무가지 즉 ‘양지(楊枝)’질에서 유래됐다. 지금도 이집트에서는 기원전 3천여년경 쓰던 ‘나뭇가지 모양의 양치도구’가 종종 발견된다고 한다. 하지만 사실 인간은 치아관리에 이런 칫솔질보다 치약을 먼저 사용했다. 그 기원은 고대 이집트시대로
은행나무 /박형권 사람 안 들기 시작한 방에 낙엽이 수북하다 나는 밥할 줄 모르고, 낙엽 한 줌 쥐여주면 햄버거 한개 주는 세상은 왜 오지 않나 낙엽 한 잎 잘 말려서 그녀에게 보내면 없는 나에게 시집도 온다는데 낙엽 주고 밥 달라고 하면 왜 뺨 맞나 낙엽 쓸어담아 은행 가서 낙엽통장 만들어달라 해야겠다 내년에는 이자가 붙어 눈도 펑펑 내리겠지 그러니까 젠장, 이 깔깔한 돈 세상에는 처음부터 기웃거리지도 말아야 하는 것이었다 아직도 낙엽 주워 핸드백에 넣는 네 손 참 곱다 밥 사먹어라 -시집 ‘전당포는 항구다’(창비, 2013)에서 곧 가을이 오겠지요. 그러면 거리거리 온통 은행나무 잎으로 노랗게 뒤덮이겠지요. 나뭇잎이 돈이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는 것은 너무 세속적일까요. 하지만 세상은 가혹합니다. 돈이 없으면 굶기 일쑤고 나아가 돈 없이 밥 달라면 뺨을 맞을 겁니다. 세상이치가 그렇지요. 그런데 시인은 이상한 상상을 하고 있네요. 은행나무 잎을 주고 끼니를 때우고 은행나무 잎을 건네고 사랑을 이루었지 않느냐고 되묻고 있습니다. 과연 그런 시절이 있었나요? 아주 오래됐지만 함께 먹거리를 나누고 돈보다는 사람 됨됨이를 보고 가족을 이루
오늘 아침 출근길, 몇 차례인가 신호등을 기다리며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표정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대부분 활기라고는 찾아보기 어려운 무표정이거나 아니면 지칠대로 지친 무기력한 표정이 역력해 보였다. 왜 그럴까? 그 누구에게도 당신 지금 행복하세요? 사는 게 신나고, 살만하다, 꽤나 괜찮다 싶으세요? 라고 묻는다면 당연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 것만 같은 그런 표정들이었다. 신문을 열심히 뒤져봐도, TV 뉴스 레드라인을 들어봐도 신나는 기사, 감동적인 밝은 뉴스거리는 찾아보기 어려운 현실, 하루가 멀다하고 대형사고가 펑펑 터지는 세상, 어이없을 정도로 답답하고 어두운 ‘블랙 뉴스’들이 넘쳐나는 그런 세상에서 ‘행복’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현실과 너무 거리가 먼 어불성설은 아닐까? ‘세계 웰빙지수’ 135개국 중 한국 75위…86% ‘고전 중·고통 받는 중’ 이라는 최근의 언론 보도를 접하면서 가히 기적을 일군 경제대국, 글로벌 디지털강국 코리아의 자부심이 여지없이 무너져 내리는 충격을 받았다. 미국 갤럽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세계 135개국을 대상
지난 2010년 12월에 개통한 경춘선 복선전철로 인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주민들의 서울로의 이동이 일부 수월해졌으나, 당초 경춘선 시·종착역이 청량리역임에도 현재 시·종착역을 상봉역으로 운행하고 있어 이용객 대부분이 목적지까지 가기 위해서는 2∼3번을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 대부분의 이용객인 경기 동북부 지역 주민들은 그 동안 수도권 정비 계획법, 군사시설보호구역, 상수원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규제 법령이 중첩되어 정체는 고사하고 낙후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추진하면서 수도권을 더욱 규제해 수도권 동북부 지역은 수도권의 혜택 즉, 경제적 이익이 거의 없었으면서도 토착기업의 지방 이전과 일자리 감소 등으로 인해 피해만 보고 있어 정부 정책에 불만이 많은 지역이다. 거주지역 내에서의 경제활동 영위가 사실상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서울에 있는 직장을 잡거나 서울에서 장사나 사업 등 경제활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로, 전철이용이 필수적이지만 3조원에 가까운 예산을 들여 운행하고 있는 경춘선 이용에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또 별내지구 입주, 진건보금자
古典에 공경하지 않는 것이 없으며(毋不敬), 항상 단정하고 엄숙하게 무었을 생각하고 있는 듯하며, 말이 급박하지 않고 안정되어 있으면, 모든 사람들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오만함을 기르지 말며(敖不可長), 욕심을 좇아 나서지 말며(欲不可從), 뜻을 가득 채우려 하지 말며(志不可滿), 즐거움이 극도에 이르도록 해서는 안된다(樂不可極)라는 말이 있다. 또 현명한 자는 친절하게 대하면서도 공경하고(狎而敬之), 두려워하면서도 사랑한다(畏而愛之). 사랑하면서도 그 사랑하는 사람의 악한 측면을 알며(愛而知其惡), 미워하면서도 그 사람의 착한 측면을 안다(憎而知其善). 또 재물을 축적하면서도 유용하게 베풀 줄 알며(積而能散), 편안한 것을 편안하게 여기면서도 정도에 맞지 않을 때는 버릴 줄 안다(安安而能遷), 재물에 대해서는 구차하게 얻으려 하지 말고(臨財毋苟得), 어려움을 당해서는 구차하게 모면하려고 하지 말며(臨難毋苟免), 싸움에서 이기려 들지 말며(狼毋求勝), 물건을 나눌 때에 많이 차지하기를 바라지 말아야 한다(分毋求多). 의심나는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바로잡아 결정하지 말며(疑事毋質), 자기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할 뿐 옳다고 고집해서는 안된다(直而勿有
‘골목 조폭’이란 동네 폭력배로, 재래시장, 상가, 노점상, 유원지, 공원 등지에서 상습·고질적으로 금품을 갈취하거나 폭력을 행사하고, 재물손괴, 영업방해 등을 일삼는 자들을 말한다. 이런 유형의 범죄는 서민생활 안정과 경제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시장 바닥에 떨어져있는 쓰레기를 치워야 한다는 명목으로 쓰레기봉투 비용을 걷어가고, 노점상을 운영하는 피해자에게 경찰이나 시청에 신고한다고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하며, 음식점에 들어가 식사를 한 후 외상을 하는 방법으로 무전취식을 하는 등 이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서민들을 괴롭히며 불안감을 주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이러한 ‘골목 조폭’을 척결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검거활동을 펼치고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 하지만, ‘골목 조폭’은 서민들의 삶 구석구석에서 자리잡아 실질적으로 서민생활에 큰 피해를 주고 있음에도 조직폭력배와 달리 경찰의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러한 ‘골목 조폭’을 근절하기 위해서는 피해자들이 사소한 피해이며 보복이 두렵다고 해서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경찰관서에 신고해야 한다.
아동공동생활가정(그룹홈)이 법제화 된지 10년이 지났고,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에게는 대안가정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현 사회복지 지원시스템에서는 철저하게 외면당하고 있다. 그룹홈은 보호대상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주거 여건과 보호, 양육,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아동복지시설로서 2013년 말 기준으로 전국에 483개소가 있으며,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시설 종사자는 1천여명, 대상 아동은 3천여명을 보호하고 있다. 이러한 그룹홈이 아동복지법상 아동복지시설에 포함되어 있지만 예산지원에서는 아동양육시설과 동일한 기준으로 지원을 받고 있지 못해 사회복지시설간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을 뿐 아니라 사회복지사를 포함한 종사자들에게도 상실감을 주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현재 운영되고 있는 그룹홈은 보건복지부가 제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용하고 있지 않고, 근무경력 또한 전혀 인정받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이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현실은 보호 아동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또한 직원 채용에도 많은 어려움이 동반되고 있는 현실이다. 사회복지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을 갖고 있는 보건복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