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2일자 10면에 게재된 새얼굴에서 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김원창씨를 ‘김원찬’으로 바로 잡습니다.
▲권세도(광명경찰서장)씨 빙부상= 1일 오후 8시15분, 대전시 중구 평화요양병원장례식장 503호,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42-250-9100 ▲유창재(경기일보 동북부권취재본부장)씨 모친상= 2일, 안양평촌 한림대성심병원 영안실 VIP 1호실, 발인 4일 ☎031-384-4634 삼가 명복을 빕니다
▲윤재성·김윤심씨 아들 수현군과 이남규(성남농협 조합장)·엄영순씨 딸 보라양= 13일(토) 낮 12시, 가천컨벤션센터 컨벤션홀(성남 수정구 복정동 가천대 내) ☎031-755-3000
▲이상윤 수원시 장안구청장 〈인사차〉
〈동두천시〉 ▲안전행정실장 민선식 ▲공여지개발과장 정우상 ▲도시과장 하재봉 ▲도로과장 윤만규
▲김홍선 새누리당 경기도당 사무처장 ▲서보람 경기도 정보화기획관 ▲홍성관 수원시의회 사무국장 ▲이용호 수원시 도시정책실장 ▲배민관 〃 환경국장 ▲이성규 〃 박물관사업소장 〈인사차〉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5년에서 30년 이상 복무 후 전역한 분들이다. 국가보훈처는 사회와 이격되어 군무를 수행했던 그들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일반 국민들은 제대군인들이 군인연금을 받을 수 있어 노후대비가 잘 되어 있고, 본인이 원할 경우 민간인보다 좋은 조건으로 취업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상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군인연금은 20년 이상 장기복무 제대자에게만 해당되는 제도이다. 연금수령액 또한 일반 국민의 생각보다 적어서 제대군인의 40%가 199만원 이하 수령자이고 복무기간과 전역계급에 따라 수령액의 편차가 크다. 또한 사회전체의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제대군인 역시 재취업 자리를 구하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자녀교육 등으로 한창 지출이 많은 40~50대에 전역하게 되면 사회와 이격되어 근무하는 그들의 특수성 때문에 민간인보다 훨씬 막막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제대군인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기에 이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정치·경제적 발전이 가능했음을 우리 사회에서 폭넓게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들이 군 복무 과정에서 체
경찰의 도움이 필요할 땐 언제든 ‘112’를 누르면 신고접수센터에서 접수를 한 후 신고현장에서 가까운 순찰차량을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시키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112신고에 대한 신속대응을 위하여 신고자와 통화 중 긴급신고에 대하여 위치를 최우선 파악하여 우선 출동지시 후 신고내용을 전달하는 선지령 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경찰서에도 관할을 불문, 현장대응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하여 각종 시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의 경우 112신고자에게 1초라도 더 빨리 현장에 도착하기 위하여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112신고체계 개선방안’을 마련, 신고 장소를 최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출동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112신고 시 대부분의 신고자는 흥분하고 당황한 상태로 정확한 신고내용이나 위치를 말하지 못해 종종 출동까지 많은 시간이 소모되고 있다.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경찰관의 신속한 현장도착을 위하여 두 가지만 기억한다면 신속한 접수 및 출동이 이루어질 것이다. 첫째, 정확한 위치를 구체적으로 알려줘야 한다. 현재 사건장소의 정확한 위치를 모를 경우에는 주변의 도로 표
지난 8월27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사적연금 활성화 대책’이 확정·발표되었다. 정부는 사적연금 확대의 필요성을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의 짧은 가입기간과 낮은 소득대체율로 노후소득보장이 불충분하기 때문이라는 근거를 제시했다. 그러나 공적연금의 제도적 문제가 발생했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국민연금의 보장성 강화를 통해 공적 소득보장을 건실하게 만드는 것이 국가가 해야 할 역할이자 기능일 것이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국가가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공적연금인 국민연금에 대한 강화대책은 마련하지 않은 채 사적연금을 마치 최우선 해결책인 냥 제시하고 나선 것이다. 공적연금은 국가가 관장하는 제도로서 공법에 의해 권리가 보장되며, 사회적 위험 및 생애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회구성원 전체가 사회보험을 통해 위험을 예방하고 대응한다. 이에 계급 간, 계층 간, 세대 간 연대가 제도를 통해 구현됨으로써 재분배효과를 제고시킬 수 있다. 반면 사적연금은 계약의 주체가 민간 금융회사나 보험회사와 같은 개인사업체가 되기 때문에 개인 간 계약에 기반을 둔 민법체계에 따른다. 이에 사적연금은 사회적·경제적 재분배가 발생하지 않는다.
“공무원들이 꼼짝 못하는 이 좋은 시의원을 왜 이제야 했는지 모르겠다.” 이 말은 용인시 한 공무원이 밝힌 모 시의원의 발언이다. 참 기가 막힌다. 어째서 ‘지방의회 무용론’이 수그러들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는지 달리 설명할 필요가 없겠다. 이 공무원은 그 시의원의 발언에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사실 자격미달 시의원들의 망언과 추태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당장 인터넷 포털에서 ‘지방의원 시의원 추태’를 입력해보라. 참으로 다양하고 민망한 추태시리즈들이 줄줄이 검색될 것이다. 아마도 끝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물론 모든 지방의원들이 그렇지는 않다. 지방의원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키고 지역주민을 위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많은 지방의원들이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하면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를 열고 있다. 그런데 한편으론 주민의 대표로서 자질이 의심스러운 의원들이 많다. ‘지방의원 행동강령’이 있으면 뭐하나. 일부 지방의원들은 의원직이 무슨 대단한 감투인줄 안다. 집행부 견제나 예산심의를 무기로 공무원들 위에 군림하려고 한다. 지방의원직을 권력이라고 착각해 안하무인의 파렴치한 행동을 하고 다닌다. 딱하고 딱한 일이다. 최근 용인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