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에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펼치게 될 “중국.화룡 장백산진달래국제문화관광절” 준비작업에 한창이다. “빙설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세상에 아름다움과 기쁨을 주는 진달래의 정신”은 “천년의 옛도시, 백년의 현”인 화룡시의 정신을 상징한다, 화룡시에서는 이 진달래 문화정신을 널리 고양하여 당지의 지명도를 높이고 제반 사업을 추진한다는 취지에서 최근년에 륙속 5기의 문화예술절을 개최했는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이 시에서는 “꽃을 매개로 민족문화를 번영시키고 관광절로 멋을 불러들여 관광산업의 발전을 추진”한다는 취지하에 올해에도 해당 행사를 조직하는데 이번 행사는 “기업에서 협찬하고 시장화운행을 하며 군중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화룡의 문화관광자원을 치중하여 추천, 소개”하는 모식으로 진행하며 갈수록 높아가는 이 관광절의 흡인도와 화룡발전의 수요에 의해 이왕에 하루만 진행하던것을 올해에는 련속 3일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관광절은 개막식에 이어 여러 문예단체들의 공연, 지방제품전시판매회, 관광제품소개, 농부산물전시판매, 민속전통미식전시, 촬영작품전시회, 서예작품전시회, 학생동요동시현지창작경합 등 40여가지의 다채로운 활동들이 펼쳐지게 된다.
두만강지역의 중국, 로씨야, 조선 3개 나라가 공동으로 새로운 차원의 관광벨트를 구축, 이로써 이 지역의 거족적인 발전을 기할 전망이다. 일전에 훈춘시에서 소집된 중,로,조 두만강지역관광청(국)장회의는 지역적 협력관계를 개선하고 관광발전을 공동 추진할 결의를 다지는 등 협력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했다. . 길림성관광국에서 주최하고 동북아다목적지관광추진중심,훈춘시관광국에서 공동개최한 이번 회의에 길림성관광국, 로씨야 빈해변강국제교류관광청, 조선 라선특별시관광국 책임일군들이 참가했다. 회의에서 길림성관광국 조효군국장은 중, 로, 조 관광업발전 현상태와 결부하여 중, 로, 조 다국관광발전을 위한 장기적이고 효과적인 기제를 건립하고 중, 로, 조 다목적지관광코스, 관련 관광제품 개발, 중, 로, 조 관광대상 개통, 중, 로, 조 3국간 관광자원 정보와 동태정보상호제공, 관광코스공동홍보, 코스잠재력 발굴,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 공동 개발을 위한 구상 및 중, 로, 조 관광합작을 강화할데 관한 의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피력했다. 동시에 훈춘시 나아가서는 길림성에서 이를 위하여 만들어낸 전망계획과 기울인 노력에 대하여 상세히 천명하고 건설성과와 진행가능성과 관련해 의견과 건의
▲박경석(의왕시청 체육지원팀장)·엄금순씨 장남 웅진군과 임철수·최성남씨 장녀 도아양= 19일(토) 오전 11시, 안양 그랑팰리스 8층 오뗄홀(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1050) ☎031-386-5400 ▲장중근·안순종씨 장남 용호군과 오현규(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장)·김종수씨 차녀 상현양= 5월10일(토) 오후 2시, 수원 월드컵 컨벤션 웨딩홀 1층 ☎031-254-0040
<성남시> ◇5급 승진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직대 고숙자 ▲중원구 가정복지과장 〃 김봉현 ▲분당동장 〃 장석령 ◇5급 전보 ▲장애인복지과장 송은식 ▲도시주택국 주택과장 정장훈 ▲평생학습원 도서관지원과장 엄명화 ▲중원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이창후 ▲수정구 건축과장 이재헌 ▲중원구 건설과장 라의채 〈농촌진흥청〉 ◇과장급(승진) ▲감사담당관 이기철
지난 16일 진도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경기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고 있다. 17일 도내 지자체 및 재단 등에 따르면 안산시는 안산단원고 학생들의 무사 귀환을 염원하고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학생들의 명복을 비는 의미로 지역 내 크고 작은 행사를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되는 행사는 ▲2014 튤립축제(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2014 국제거리극축제(안산문화광장) ▲사할린동포 고향마을어르신을 위한 공연 ▲안산시장기 생활체육 태권도 대회 ▲2014 안산시협회장기 테니스대회 ▲안산시장기 생활체육 족구대회 ▲안산시생활체육회장기 줄넘기 대회 등이다. 경기도문화의전당이 17일 오후 2시로 예정했던 아츠해비타트 안산공연도 시에서 연락을 받고 취소가 확정됐다. 타 지자체와 지역 재단에서도 4~5월 중 계획된 축제나 행사를 대부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군포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개최하기로 했던 ‘군포 철쭉 대축제’를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침몰사고 보도 직후 축제 관계자 긴급회의를 열고 국민 모두가 큰 슬픔에 잠긴 상황에 축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판단돼 이같이 결
도덕경 8장에 상선약수(上善若水)라는 대목이 있다. 그 뜻은 최상의 선은 물과 같은 것이다. 물이라는 것을 자세히 관찰하고, 그 긍정적인 면을 볼 때에 최상의 선과 같다는 것이다. 물이 없다면 지구상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없으니 이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이 어디 있겠는가! 가히 약하고 미미한 존재 같지만 위대한 과업을 완수하는 것과 같다. 물이라고 하는 것은 언제나 위에서 아래로 흐르며, 항상 가장 낮은 곳을 향하는 게 본질이다. 노자가 논하는 바에 따르자면, 만백성을 통치하는 입장이 추구해야할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묘사하고 있다. 노자는 이것을 통치자가 지녀야 할 도덕이라고 칭하였다. 어느덧 세월이 지나 통치자의 개념은 희미해졌고, 오늘날에 이르러서는 그 의미가 청렴(淸廉)으로 기울었다. 과거에도 청렴은 존재했다. 조선의 대 실학자인 정약용의 ‘목민심서(木民心書)’, ‘경세유표(經世遺表)’ 등에서 청렴에 관한 내용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의 청렴은 본질 자체는 다르지 않으나 도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오늘날의 청렴은 투명성 제고에 그 초점을 맞추고
2천500여년 전 중국 추나라의 철학자인 맹자가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이 즐거워지며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철학적 논제를 제기했다고 한다. 바로 ‘여민동락’(與民同樂)을 의미하는 것으로, 모름지기 지도자와 리더는 자신들의 독선을 철저히 배격하고 무슨 일이든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눌 때 그 행위의 정당성이 있으며 크게는 죽백청사(竹帛靑史)에도 길이 남을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제나라 제선왕이 맹자를 만난 자리에서 맹자에게 질문했다. 어떻게 하는 것이 나라 부강을 이끌고 이익을 가져올 수 있느냐는 물음에 맹자가 답하길 나라가 부강하게 되려면 백성과 함께하는 정치 ‘여민동락’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덧붙여 말하길 이익을 논하지 말고 오직 인의(仁義)가 있을 뿐이라고 역설했다. 현재 경기경찰청과 각 일선 경찰서에서는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를 위해 많은 논제를 연구 진행 중에 있다. 과연 어떻게 하면 좋은 직장을 만들 수 있을까. 직장인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떠올려 봤을 것이다. 얼마 전 워크숍 특강에서 최동해 경기청장이 이같이 강조했다. “여러분은 나의 파트너이고 동반자다”라며 일선에서 직원들의
율곡 이이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경세가이자, 사상가이고, 조선시대의 스승이다. 율곡은 전형적인 사대부의 삶을 살았다. 대부분의 조선시대 유학자들이 학자로 대성하거나, 관료로서 탁월한 업적을 남겨 관료로서 성공하든지, 제자를 키우는 훌륭한 스승이 되는 일 중 한 쪽에만 치우치는 경우가 많았는데, 율곡은 이를 모두 이루었다는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대단히 총명하여 이미 3세에 글을 읽었고, 8세 때에 경기도 파주 율곡리에 있는 화석정에 올라 시를 지을 정도로 문학적 재능이 뛰어났다. 화석정은 율곡이 성장기에 학문을 익히고 관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후진을 양성하던 곳으로, 율곡의 학문과 사상의 형성에 중요한 장소이다. 율곡은 관직에 진출한 이후 시대의 문제점을 통찰하고 이를 고치려한 선각자이다. 임금에게 직언하여 위로부터의 개혁, 곧 경장(更張)을 이끌어내고자 하였다. 민생을 파탄으로 몰고 간 잘못된 현실을 고치고자 하였다. 특히 공납과 군역의 폐단 등 수취제도의 잘못을 바로잡고 서얼에게 청요직을 주지 않는 신분제도의 모순을 고치고자 하였다. 또 10만 양병설을 주장하여 미래에 대비하고자 하였다. 그러나 선조는 율곡을 마음으로 존경하였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들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갖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사회를 만들어 가야 한다. 다가오는 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많은 단체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평상시에도 이 같은 관심과 사랑의 구현을 위해서 노력해가야 할 것이다. 모든 장애인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시설을 보완 확충하고 유형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을 확충해 가야 한다. 자폐성장애, 지적장애, 신체적 등 장애자를 위한 특성별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가는 일이 중요하다. 장애인이 참여하는 음악연주회, 댄스, 놀이, 여행도 확대시켜야 한다. 장애인들이 취향에 맞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서 즐거움을 찾도록 해준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연주회와 게임 등은 사회통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IT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여 정보 활용능력이 우수한 IT 전문 장애인을 발굴·육성하며 장애인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 이들에게 격려와 용기를 줄 수 있는 표창제도의 확충도 필요하다. 다채로운 체육행사와 문화행사가 평소에도 이뤄져 가야하는 이유다. 장학금 전달, 윷놀이, 투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