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5일부터 이틀간 도당산 벚꽃축제 안양, 오늘 1.5㎞ 걸쳐 왕벚꽃나무 만개 평택, 평택대 캠퍼스 6일까지 벚꽃축제 이천, 노란 산수유 꽃물결이 장관 이뤄 양평,산수유·한우 축제 오늘부터 열려 과천, 렛츠런파크서 내일부터 2주동안 ‘꽃의 계절’ 봄이다. 예년보다 서둘러 찾아온 봄 덕분에 경기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꽃 축제를 더 일찍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부천시는 ‘제16회 도당산 벚꽃축제’를 오는 5일부터 이틀 동안 연다. 벚꽃축제에는 40여개의 각종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불꽃놀이, 음식마당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 8번째로 열리는 안양충훈벚꽃축제는 4일 안양시 석수3동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개최된다. 충훈벚꽃축제가 펼쳐지는 충훈2교 일대는 안양천 제방을 중심으로 1.5㎞에 걸쳐 왕벚꽃나무가 만개했다. 각종 축하공연과 먹거리장터, 중소기업 제품홍보관, 체험부스 등이 3일 동안 이어진다. 평택시 서동대로에 위치한 평택대학교는 3일 제2회 벚꽃축제를 시작했다. 축제는 오는 6일까지 평택대학교 100주년기념탑 앞 광장과 캠퍼스 일원에서 진행되며 장신구와 티셔츠 만들기, 벚
3월말 들어 연길시 곳곳의 남새 난전 한켠에 봄내음을 고스란히 식탁에 전하는 봄나물이 자리잡았다. 아직 출하량이 적어 가격대가 높지만 매출량은 꾸준히 느는 추세이다. 1일, 연길백화슈퍼, 천성슈퍼마켓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갓 출시된 산미나리, 씀바귀, 버들쑥, 두릅, 달래는 킬로그람당 각각 48원, 28원, 40원, 78원, 30원으로 동기 대비 각각 4% 감소, 8% 증가, 9% 감소, 16% 감소, 7% 증가했다. 10원대인 일반 남새보다 훨씬 비싼 편으로 지난해에 비해 공급량이 늘었지만 수요가 공급에 뒤지지 않는다고 한다. 봄나물 매출이 증가하는 원인에 대해 연길백화슈퍼 총괄담당 조경리는 “제철나물의 다양한 건강효능이 널리 알려지고 특히 일년중 4,5월에만 접할수 있기에 귀한 남새로 대접받아 봄나물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한다”고 밝혔다. /강화 기자
“회사가 지금까지 발전해올수 있은것은 회사에서 줄곧 제품질과 과학연구투입을 기업발전의 초석으로 해왔기때문입니다.” 길림오동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 상무부총경리이며 당위 부서기인 해균수는 회사발전의 경험을 이렇게 총화하고있다. 2001년 12월 27일에 설립된 길림오동 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는 오동집단의 핵심층기업이다. 다년간 회사는 과학기술혁신을 장기적발전전략으로 정하고 독창성 신약 연구개발을 적극 진행했다. 현재 회사에는 경캡슐, 연캡슐, 구복액 등 13개 조제약류형의 도합 105개 품목을 갖추고있고 37개 특허를 획득했다. 주도제품인 “안신보뇌액”의 년간매출액은 4억여원에 달한다. 해균수는 제약산업의 발전을 놓고 “제약업은 높은 투입과 높은 모험이 따르고있으며 고기술밀집형과 고기능밀집형이 서로 결합된 산업으로서 부단히 기술혁신을 다그쳐야만 날로 치렬해지고있는 시장경쟁에 적응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약품의 안전과 효과를 담보하기 위해 해마다 매출액의 3~5%를 과학연구개발에 투입하고있습니다”고 밝혔다. 길림오동 연변약업주식유한회사에서는 해마다 100여명의 약학전업의 대학생을 기업에 인입하고 그들에게 주택구매보조, 무리자대부금 등을 제공해주고있는 동시에 대학생들이
3월 27일 오후 3시 40분경, 하학한 어린이들이 삼삼오오 떼를 지어 한곳에 몰려든다. 가방을 벗어놓고 몇명씩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어린이들이 있는가 하면 춤을 추면서 따뜻한 봄날 오후의 해빛을 마음껏 즐기는 어린이들도 있다. 실컷 웃고 떠들다가 부모의 퇴근시간이 되여서야 아쉬운듯 서로 작별인사를 나눈다. 하학후 학생들이 부모가 퇴근할 때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시간을 보낼수 있는 이곳은 바로 연길시 공원가두 원휘사회구역의 “즐거운 어린이집”이다. “즐거운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년령과 흥취, 요구에 맞춰 “3시 반 학교”, “주말학교”, “민들레집” “0살?6살 과학육아기지”, “사회구역예술학교” 등으로 나눠 여러가지 활동을 벌리고있다. 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하학후 “3시 반 학교”에서 부모를 기다리면서 숙제도 할수 있고 주말이면 “주말학교”활동에 참가하여 등산하거나 로인들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의의있는 주말을 보낼수 있다. 무용에 흥취가 있거나 특장이 있는 어린이들은 3월에 설립된 사회구역예술학교에서 문화관선생님으로부터 무료로 무용을 배울수도 있어 학부모들도 시름놓고 이곳에 아이들을 맡기기도 한다. 현재 “0살·6살 과학육아기지”에는 근 20
봄철에 들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여러가지 산나물, 산버섯이 돋아나고있는 가운데 주식품안전판공실에서 유독산나물 식중독 주의보를 발부했다. 해마다 우리 주에서 정도부동하게 산나물, 산버섯 식중독사건이 나타나고있는데 대비해 일전 주식품안전판공실은 시민들에게 봄, 여름철 산나물, 산버섯 채집에 각별히 신중할것을 신신당부하면서 잘 알지 못하거나 식별하기 어려운 산나물, 산버섯을 마구 채집 또는 구매하지 말며 특히 음식안전에 주의를 돌려 생소한 산나물, 산버섯 품종에 대해서는 식용하지 말거나 가급적으로 소량 식용하여 식물중독을 방지하라고 충고했다. 동시에 식품안전판공실은 음식업체들이 이미전에 식용으로 구입했었던 산나물, 산버섯을 구입하며 가공시 잘 확인하며 유독 산나물, 산버섯으로 의심되는것은 가차없이 버리며 생식하는 산나물의 경우 맑은 물에 충분히 담갔다가 깨끗이 씻어 고객에게 공급할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학교식당, 집체식당, 대형회식을 치르는 호텔 등에서는 될수록 평소에 사용하지 않는 산나물, 산버섯을 식재로 하지 말것을 주의주었다. 한편 주식품안전판공실은 시민들이 산나물, 산버섯을 먹은후 몸이 가렵거나 부종이 오거나 피진이 생기거나 메스껍거나 구토, 설사, 입술
2일 새벽 2시 40분경, 중국철도 19국에서 책임지고 시공하는 길림-도문-훈춘 려객전용선 소반령 1호 턴넬 출구 50메터 되는 곳에서 붕괴사고가 발생해 12명 인원이 고립됐다. 성당위와 성정부는 길림성과 연변이 철도부문의 구조작업에 적극적으로 배합할것을 요구했다. 주당위와 주정부는 공안, 소방, 위생 등 부문을 조직해 현장에서 긴급구조작업을 펼쳤다. 심양철도국 국장 왕점주와 중국철도 19국 책임자가 현장에 달려와 구조작업을 조직했다. 사고발생후 성당위, 성정부에서는 깊은 중시를 돌렸다. 성당위 서기인 왕유림, 성장인 바인초루가 중요지시를 내렸다. 지시에서 왕유림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최선을 다해 고립된 인원을 구조하고 2차사고가 발생하는것을 방지함으로써 안전하게 구조작업을 펼쳐야 한다. 원인을 조사하고 교훈을 섭취하며 안전생산조치를 강화하고 류사한 사고가 재차 발생하는것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 바인초루는 신속히 력량을 조직해 백방으로 고립인원을 구조해야 하며 과학적으로 지휘하고 구조함으로써 구조작업을 펼치는 인원들의 생명안전을 담보하고 2차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지시를 내렸다. 왕유림, 바인초루가 성정부 응급지휘중심에서 지휘사업을 조률
우리나라 고령화 속도는 OECD국가 중 빠르고 평균수명 또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어 퇴직 후에도 25~30년, 아니 그 이상을 살아야만 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경제적인 문제로 사회문제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노후 생활비의 경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퇴직 전 소득의 70% 정도는 연금으로 보장돼야 한다고 권고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년층은 매달 155만원을 가계지출비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 은퇴 준비는 언제부터 시작해야 하는 걸까? 정답은 사회생활 시작과 함께 은퇴준비를 시작하는 것이다. 직장생활에 첫 발을 내딛는 것은 부모의 품을 벗어나 ‘경제적 독립’을 하는 것이다. 다음의 세가지를 잘 기억한다면 아름다운 미래가 만들어질 것이다. 첫째, 월급은 월급통장에만 쌓아두는 것보다 금리가 좀 더 높은 적금이나 투자상품에 꾸준히 적립하는 것이 좋다. 사회초년생이라면 최소한 월급의 50%를 저축하는 것이 좋다. 투자하기 가장 좋은 상품으로는 적립식 펀드로 2~3개 정도의 펀드에만 분산투자하는 것이 좋으며, 성장형이나 공격형 펀드에 60% 이상 투자하고 30~40%는 채권형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둘
비상장주식을 상속·증여 받은 경우, 과세당국은 비상장주식의 시가를 따져서 상속세나 증여세를 계산한다. 세법은 시가를 ‘불특정 다수인 사이에 자유롭게 거래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통상적으로 성립된다고 인정되는 가액’으로 정하고 있으나, 비상장주식은 특성상 거래가 거의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시가가 형성돼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경우에는 세법에서 보충적평가방법이라고 하여,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로 가중평균한 가액(부동산 과다보유법인은 2:3의 비율)을 시가로 보도록 하고 있다. 보충적평가방법을 조금 더 살펴보면, 최근 3개년의 순이익을 가중평균한 금액의 10배를 순손익가치로 계산하고 평가기준일 현재 순자산가액을 순자산가치로 평가한다. 일반적인 경우는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3:2로 가중평균한 금액을 주식수로 나눠 주당 보충적평가액을 산정하는데, 자산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부동산과다보유법인은 순손익가치와 순자산가치를 2:3으로 가중평균해서 계산한다. 다만, 순손익가치를 반영하기 곤란한 사업개시 3년 미만의 법인 및 휴·폐업중인 법인, 직전 3개년 연속 결손법인 등은 순자산가치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빨라지는 고령화에 따른 과잉인력의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과제이다. 이에 원만한 고용기회를 창출하려는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은 절실하다. 실직자에게 희망을 주는 일자리 창출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때다. 경기도가 금년에 6개 분야 139개 사업에 2조9천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1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0만개의 일자리에 비해 30%가 늘어난 계획으로 구직자에 희망을 주고 있다. 여건을 고려한 수출산업을 활성화시켜서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 가야한다. 경기도는 일자리대책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 지원과 여성·청년·중장년을 위한 취업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및 첨단기업 투자유치를 통한 기업육성을 비롯해서 민간과 협업 활성화를 통한 노사문화·비정규직 근무환경도 개선시켜 간다. 이 외에도 불합리한 규제개선 및 지역사회 개발을 통한 일자리 인프라 구축이 핵심 전략이다. 직접적인 일자리 창출,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서비스, 창업지원, 기업유치 등 분야별 목표를 제시하며 추진해간다. 문제는 취업 대상자가 지속적으로 노동에 만족과 보람을 찾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는 데 있다. 정부의 지침과 지원에 따른
“청렴은 수령의 본무이며 모든 선의 원천이며 덕의 근본이니, 청렴하지 않고 능히 수령 노릇할 수 있는 자는 없을 것.” - 정약용의 목민심서 중 - 이처럼 다산 정약용은 목민심서에서 무엇이 지휘관의 윤리인지를 반문하게 한다. 오랜 기간 지휘관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경기도, 소방본부 등 몇 년 전부터 공직에 불어온 ‘청렴’은 조선시대 공직자이자 학자인 정약용의 목민심서에서 청렴이야말로 공직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덕목으로 보아왔다. 하지만, 지휘관인 본인 스스로도 청렴해야 할 대상은 자신이 아닌 현장대원들 속에서 일어나고 있어 본인과는 무관한 단어로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본다. 목민심서 중 부임편은 “백성들을 보살펴야 하는 직책인 동시에 모든 면에서 모범이 돼야 하는 자리이며, 아랫사람들이 자신 모르게 백성을 괴롭히는 일이 없도록 단속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2013년 7월쯤 수원소방서장으로 부임하면서 처음으로 한 것이 바로 부서를 방문하면서 깨끗하고 스마트한 청렴119실현을 위해 처음 임용된 새내기 소방대원에 대하여 전통의 환영식인 세족식을 지휘관인 본인이 직접 세족하는 장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