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김옥란씨의 차남 희태군과 김보현·안말순씨의 장녀 소연(경기신문 김장선기자 동생)양= 3월17일(토) 오후 1시, 수원 팔달구 수원성감리교회 2층 본당, ☎(031)298-8201~7
△성남 우리동네 무료 콘서트 개최= 8일(목) 오후 7시30분 성남시민회관 대공연장, 성남시립합창단·국내 정상급 뮤지션·브라이트 피플 밴드 등 협연, 가곡·오페라·동요·가요·트로트 등을 솔로·듀엣·합창으로 감상, 연락처 ☎(031)729-2984 △허균(경기도유도회 전무이사)·유진영씨 회갑연= 10일(토) 낮 12~오후 3시 탑웨딩홀(용인시 처인구 마평동 727-2) ☎(031)322-3200
윤건모 팔달구청장은 7일부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아침체조, 배드민턴, 게이트볼 등 8개소의 생활체육교실을 방문했다. 윤 구청장은 어둠이 채 물러나지 않은 7일 오전 6시부터 연무대 아침체조교실을 시작으로 수성약수터, 팔달산 성신사를 순회하며 체육시설을 확인하고, 아침체조로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는 주민들을 직접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8일에는 서호공원, 숙지산 아침체조교실, 인계 배드민턴 교실 3개소를 방문해 현장 행정을 이어간다. 팔달구의 현장 행정은 'Yes생활민원처리반'으로 더욱 본격화됐다. 구는 7일 시민 생활불편 민원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구성한 'Yes생활민원처리반'의 논의를 통해 공공시설 이용에 따른 시민불편사항 사전예방과 신속한 민원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팔달구내 시설물이용 불편사항은 24시간 언제나 ☎228 -7777로 전화하면 되며, 접수된 민원의 진행상황·처리결과는 휴대폰 메세지로 안내된다. 윤건모 팔달구청장은 “아침 공기를 맞으며 활기차게 운동할 수 있도록 불편사항을 꼼꼼이 수렴해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전 직원은 시민과 민원인의 입장에서 가장 빠르고,
수원시 올해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대비 3.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의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평가, 공시해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과 개별공시지가 등 각종 행정목적을 위한 지가산정의 기준으로 적용되는 가격으로서 수원시 표준지는 2천524필지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비싼 땅은 팔달구 팔달로 3가 29-6번지로 제곱미터당 1천170만원이며, 가장 싼 땅은 장안구 상광교동 산10번지로 제곱미터 당 4천200원이다. 표준지 공시가격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 또는 표준지 소재지 구청 민원실에서 3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내에 해당 구청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해당 표준지의 소유자·이용자나 법률상 이해관계인이 반드시 서면 또는 온라인으로 하여야 하며, 이의신청서 서식은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거나 구청 종합민원과에 비치되어 있다. 이의신청 토지는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평가를 위해 당초의 감정평가사가 아닌 제3의 감정평가사가 재조사·평가토록 한 후 조정내용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20일 다시 공시될 예정이
수원시가 올해부터 초등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하던 무상급식을 유치원(만5세반)과 대안학교, 그리고 중학교 2~3학년 학생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재료 확보를 위해 오는 3월 중순부터 친환경 급식지원센터도 본격 운영한다. 지난 2010년 염태영 수원시장의 핵심공약으로 2010년 9월말 ‘수원시학교급식지원조례’를 개정, 10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 2만7368명 학생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해 왔으며, 2011년에는 무상급식 대상자를 전 초등학생으로 확대해 7만5천712명이 혜택을 봤다. 염 시장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올해 무상급식예산으로 127억 늘린 263억원을 세워 유치원(만5세반), 대안학교, 중학교 2~3학년 학생까지 확대, 3만7천800명이 추가로 급식제공을 받게 된다. 시는 내년부터는 중학교 전 학년으로 무상급식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또 안전한 먹거리 제공 등 무상급식정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를 3월 중순 개소할 계획이다. 친환경학교급식지원센터는 수원지역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공급방안을 강구하고, 모니터링을 비롯해 학교급식 주요 정책개발 및 대외협력업무, 향후 친환경
4.11 총선을 앞두고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 규모 분권단체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수원에서 개최된다. 수원발전연구센터 주관으로 오는 14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열리는 ‘지방자치와 분권 전문가 초청 정책 토론회’는 지방분권국민운동,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자치분권전국연대 3개 분권단체와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가 공동 참여한다. 이날 토론회에는 안성호 한국자치학회장을 비롯해 조명래 단국대 교수, 강형기 충북대 교수, 오동석 아주대 교수, 곽현근 대전대 교수가 참석하며, 분권단체에서는 이창용 지방분권국민운동 공동의장, 신정훈 자치분권전국민연대 공동대표, 이상선 균형발전지방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 등 지방분권 대표 운동가들이 참석한다. 또 염태영 수원시장 등 자치단체장과 경기시민단체연대회의 등 시민단체도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지역주권 시대를 여는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을 주제로 △지방분권형 개헌을 위한 범국민운동 전개 △읍면동 주민자치 전면 시행 △지방자치단체장 정당 공천제도 폐지 △전국 순회 권역별 분권 Concert 개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내 지방분권 특위 설치 △지방분권 담당부처 신설
수원시의회(의장 강장봉)는 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의안 13건에 대한 심사와 현장방문 등 활기찬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2월 29일 국회 정개특위에서 지역 주민의 의견과 정서를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수원시 선거구를 획정한 중앙 정치권의 횡포에 대하여 ‘수원시 선거구 획정에 따른 성명서’를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지역경제의 상생발전을 위한 대규모점포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 휴업일 지정을 골자로 한 ‘수원시 전통산업보존구역 지정 및 대규모 준대규모 점포의 등록제한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창업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과 수원시-의왕시간 행정구역 경계조정에 따른 의견청취안 등을 심사한다. 또 임시회 기간 중에는 현장방문도 실시할 계획으로 광교개발지구, 팔달구보건소 근골격건강센터 등을 방문하여 현장확인, 현안사항 토론, 관계자 격려 등을 실시하는 등 6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내실 있는 의사일정으로 의정활동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움츠러든 골목상권 활성화
Q. 2011년 9월에 수입통관이 완료돼 국내로 수입된 제품입니다. 당시에는 수출자가 인증수출자 자격을 획득하지 못해서 당사가 관세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최근에 수출자가 인증번호를 추가해 서류를 다시 보내줬습니다. 원산지인증 영문 문안 중간에 인증번호가 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출업자가 ‘인증번호’를 문장 밖에 따로 기재해서 보내줬습니다. 이대로 관세환급 신청하려고 하는데, 가능한가요? A. 문의한 사안에서 수출업자가 ‘인증번호’를 문장 밖에 따로 기재해서 보내왔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어느 부분에 따로 기재돼 있는지 제시된 내용만으로 확인할 수는 없지만, 원산지신고서에는 협정에서 정한 원산지신고서 문안이 정확하게 기재돼야 합니다. 즉, 원산지신고 문안은 송품장 등 상업서류(송품장, 포장명세서, 선하증권, 인도증서 등)에 기재해야 하며, 세관인증번호(인증수출자번호) 기재란에 인증번호가 기재돼야 하고, 제품의 원산지 표기란에 원산지가 표시돼야 합니다. 따라서 원산지신고 문안 밖에 따로 인증수출자번호가 기재된 경우에는 유효한 원산지신고서로 인정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개별 수입건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세관장(심사담당자)이 원산지신고
얼굴은 낙타, 뿔은 사슴, 눈은 귀신, 몸통은 뱀, 머리털은 사자, 비늘은 물고기, 발은 매, 귀는 소의 형상이다. 고대인들이 상상한 용(龍)의 모습이 이렇다. 동양의 신비한 사상까지 융합된 용은 등에는 81장의 비늘이 달렸으며, 목 밑에는 한 장의 커다란 비늘을 기점으로 반대방향으로 난 49장이 자리 잡고 있다. 반대방향으로 난 비늘을 바로 역린(逆鱗)이라고 하는데 천하무적인 용의 급소다. 잠자던 용도 역린을 건드리면 통증에 미쳐 날뛰게 되며 반드시 역린을 건드린 자를 물어 죽인다고 알려졌다. 동양의 마키아벨리로 불리는 한비자(韓非子)가 세난(稅難)편에서 역린지화(逆鱗之禍)를 소개하면서 ‘역린’이라는 말이 유명세를 탔다. 한비자에 따르면 용은 온순하고 친밀하다가도 용의 목 밑에 거꾸로 나있는 비늘 즉, 역린을 건드리면 광폭하게 변하면서 필히 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이는 제왕(帝王)의 시대, 왕의 치명적 약점을 건드리면 화를 입는다는 뜻으로 회자됐으며, 특히 왕의 잘못을 논하던 간관(諫官)들에게는 지침이었다. 요즘 여의도에는 난데없이 역린지화(逆鱗之禍)가 다시 화제라고 한다. 현재 사실상 공천권을 틀어쥐고 정국을 재단하는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과 한명
올 2월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소방관련 법령 중에는 예년과는 크게 다른 것이 있는데, 바로 주택에 대한 소방시설 규정이다. 기존에는 없던 다세대나 일반 단독주택에도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하도록 규정한 것이다. 신축 건물은 전부 해당되고 기존 주택도 5년이 유예되긴 했지만 모두 설치해야 하는 것이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기존의 감지기와 생긴 것이나 크기가 비슷한데 다만 다른 것과 연동되거나 하지 않고 화재 시 발생하는 열을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화재 사실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설치나 관리도 비교적 간단하다. 천정이나 벽, 때로는 선반 등에 달거나 올려놓으면 되고 요즘에는 한번 내장된 건전지의 수명이 수년이 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한번 설치하고 화재가 발생하지 않으면 몇 년 동안 별도의 관리도 필요 없다. 얼핏 간단해 보이는 감지기지만 그 효과는 매우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단독주택이 우리나라보다 많고 그것도 목조주택이 대부분인 미국의 경우에는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한 이후에 인명피해가 40%이상 줄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난에 특히 관심이 많은 이웃 일본도 2004년부터 주택의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