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4급 승진 △기획경제국장 권오달 ▲4급 전보 △주민복지국장 김상일 ▲5급 승진 △안산도시공사 파견박부옥 △상록구 세무과장 직무대리 문양교 △사2동장 직무대리 김종수 △고잔1동장 직무대리 김동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김경수 △안산동장 직무대리 박병호 ▲5급 전보 △총무과장 안상철 △회계과장 박광옥 △지역경제과장 김흥배 △녹색에너지과장 이성운 △여성가족과장 하순자 △식품위생과장 김남림 △시민공원과장 여환규 △문화예술과장 원복록 △체육진흥과장 박재근 △해양수산과장 이경래 △산업정책과장 손경수 △수도행정과장 최중세 △상록구 행정지원과장 신효승 △이동장 김학창 △단원구 주민복지과장 박경택 △선부3동장 신현갑 △정수과장 석승일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김봉근 △고잔2동장 정환훈 △초지동장 최현숙 △토지정보과장 장석원 △도시계획상임기획단장 신현석 △수도시설과장 지병구 △공단환경과장 한명애 <광주시> ▲5급 승진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남기숭 △건축과장 직무대리 이청 ▲5급 전보 △일자리위생과장 이상우 △산림행정과장 이창일 △교통정책과장 이택철 △건설과장 이진수 △주택과장 신을선 △보건행정과장 최순규 △수도과장 김희묵 △중부면장 조성
경기남부 중소기업의 산재예방을 위해 약 130억원의 정부 자금이 공급된다.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은 올해 수원 등 경기남부 6개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클린사업장 조성 보조금 등 총 126억여 원의 자금을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자금지원은 지난해 7천여명의 산업재해가 발생하고 이중 180여명이 사망하는 등 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경기남부지역의 중소기업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수원, 오산, 용인, 화성, 평택, 안성 등 6개 지역에 소재한 제조와 서비스 업종을 영위하는 사업장 가운데 종업원 고용인원이 50명 미만인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이다. 안전시설 및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사업장 조성 지원에 최대 3천만원을 보조하며 자금여력이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시설 개선을 위해 장기 저리(3%) 조건으로 최대 3억원까지 산업재해예방시설 융자금을 지원한다. 또 1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작업환경이 위험요인에 노출돼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환경측정 비용의 최대 70%, 최대한도 4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편, 근로자의 특수건강검진 비용의 경우 진단시 전액 자금을 보조한다.
부동산 중개업자들이 경기·서울 등 수도권 시장을 외면하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 간 부동산 온도차가 커지면서 거래량이 꿈틀되는 대전, 부산 등 지방으로 이삿짐을 싸고 있는 중개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23일 부동산써브가 지난 2000년부터 2011년까지 전국 부동산 중개업자(공인중개사·중개인·중개법인)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 중개업자 수가 지난 2008년 이후 매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수도권 중개업자 수는 지난 2000년 3만702명 이후 매년 증가세를 이어가다 2008년에는 5만6천402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2009년 5만6천241명, 2010년 5만4천780명, 2011년 5만3천476명 등으로 최근 3년 연속 2% 내외의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지난해 인천이 5천560명으로 전년 대비 4.2% 줄었다. 서울(2만3천413명), 경기(2만4천503명)도 각각 2.8%, 1.5% 감소해 수도권 전 지역이 내림세를 기록했다. 지난 2006~2007년까지 정부의 시장 거래 활성화 등에 따라 수도권 중개업자 수는 매년 꾸준히 증가했으나 이후 양극화와 침체가 지속되자 개업보다 폐업현상이 짙어졌다는 것이 부동산써브 관계자의
차라리 누군가에게 번쩍 들켰으면, 모자를 벗고 단 하루라도 쨍쨍하게 살 수 있다면, 외롭다고 쓰는 순간이 가장 외롭던 그날 네게로 돌아가고자 몸을 틀었을 때 눈부시게 깨졌다, 나는 네가 박힌 심장에서 피가 흐르고 산산조각 난 마음은 흩어진 채 빛났다 <시인 소개> 1962년 강원도 양양 출생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 졸업 1993년 ‘자유문학’으로 등단 시집 <안개 詩>, <슬픔의 속도>, <한 켤레의 즐거운 상상>
지구촌에서 남성(男性)이 사라진다(?). 법무부에 따르면 최근 임용된 검사 61명 중 절반이 넘는 37명이 여성이며 지난 2000년 이후 여성 검사의 수는 늘 절반을 넘나들었다고 한다. 현 정국을 주도하는 주요 3당의 대표들도 모두 여성이다. 초등학교는 이미 여 교사들이 점령한지 오래다. 이밖의 많은 사례가 오랜기간 지속된 남성중심의 사회가 전도(顚倒)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여성상위시대’라는 단어는 구시대의 유물로 전락했고 이제는 남성이 사라지는 위기의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경고다. 이러한 경고는 감성적이고 사회현상 분석 차원이 아니라 과학적 근거를 지닌 권위있는 연구자들의 입을 통한 것이어서 남성들을 쫄게 한다. 3년전 호주의 국립대학 교수이자 유전학자인 그레이브스는 “남성을 결정짓는 Y염색체는 멸종과정에 들어섰으며 500만년 이내 남성은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레이브스 교수는 3억년 전 Y염색체는 유전자 1천400개를 보유했으나 현재는 45개 밖에 남지 않았다는 연구결과를 근거로 제시했다. 이러한 비율로 사라진다면 500만년 뒤에는 Y염색체 위의 유전자는 모두 사라지고 남성은 멸종할 것이라는 무시무시한 경고가 뒤를 이었다
합창은 민주주의 표상이라고한다. 음표 하나에 자기를 내려놓을 수 있는 사람만이 진정의 합창을 할 수 있으니 자기 자신만을 위하는 요소는 제외돼야 하며 더불어 살아야 하는 사회에 위배되는 것이다. 신(神)이 인간에게 준 선물 중에 가장 고귀한 것이 목소리라 할 수 있다. 그 소리를 통해 언어를 구사하며 서로의 생각을 교감하는 일 또한 우리 인간에게는 매우 중요하며 아주 값있고 고귀한 가치이며 인간들만이 갖는 선택된 행복이다. 그러나 우리가 사는 인간사회의 현실을 직시해 보면 이 고귀하고 귀한 목소리에 3치의 혀로써 자신의 생각이나 자신에 속한 밥그룻에 집착한 나머지 자기만이 옳다는 것으로 상대방을 모함하거나 비방하며 차후에는 어떻게 되던지 무조건적인 폭로를 통해 어떤 이익의 목적에 추종하며 상대방의 말이 진실이라도 인정하는 것에 인색함이 오늘날의 세태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정치적, 사회적, 문화예술계에 깊이 뿌리 내린 자기 자신만의 울림이기도 하다. 따라서 필자는 이러한 사회적 배타 세계에 합창(合唱)음악의 개념으로 ‘어울림’이란 목적을 함께 한다고 볼 때, 합창이란 사람들의 목소리로 이뤄지는 울림을 의미하기 때문에 그 울림 내지는 사람
출가(出家)와 가출(家出). 우리나라 고전소설인 ‘홍길동전’의 홍길동이 집을 떠난 것은 출가일까 아니면 가출일까. 일반적으로 출가란 세속적인 모든 인연을 끊어버리고 수행생활을 위해 집을 떠나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가출은 어떤 의미를 가졌을까? 개인적인 사유로 해서 불만을 해소하지 못해 집을 나가는 것이란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다. 따라서 공통점은 집을 나가 어디로든 가버리는 것을 뜻한다. 동시에 불만의 내용은 다르겠지만 무엇인가 현실에서 충족이 되지 못하므로 생기는 것으로 이해된다. 즉 ‘출가’에서 불만이라면 진리에 굶주려 진리를 터득하지 못한 일종의 불만에 경건한 생활을 통해 진리를 깨닫기 위해 결단한 것이 출가가 아닐까. 가출은 현실적 욕망이 충족되지 못해 심적 갈등과 방황을 느끼다가 집을 떠나는 것이다. 바로 이점이 차이점으로 집을 나가는 이유가 다른 것이기에 추구하는 목적도 다르다. ‘홍길동전’에서 홍길동은 당시 ‘호부호형’할 수 없는 신분제도의 부당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서 떠나므로 출가에 가깝다고 할 것이다. 결국 그 모순된 신분제도 혁파를 위한 것이 이 소설의 사회 지향적 주제의식이라 할 것이다. 반면에 가출은 반항적인 청소년 시기에 많이 나
목숨을 걸고 북한을 탈출해 ‘따뜻한 남쪽나라’ 한국으로 내려왔지만 이들의 삶은 편안하지 못하다. 물론 한국사회에 잘 적응해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서로 다른 체제와 사회적 분위기, 경제적 곤란, 문화적 이질감, 취업곤란, 그리고 차별에 시달리며 이방인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 거의 맨몸으로 한국생활을 시작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적인 빈곤을 벗어나기 힘들다. 빈곤과 저학력의 악순환이 자녀들에게까지 대물림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은 한국을 벗어나서 다른 나라로 가려고 한다. 현재 한국에 살고 있는 북한이탈주민은 2만3천000여명에 달한다. 매년 2천500명 이상씩 급증하고 있다고 한다. 지난해 경찰청에 따르면 북한이탈주민 가구의 절반 이상이 월수입 100만원 미만의 열악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수입 50만원 미만인 가구도 전체의 23.3%(2841가구)나 됐다는 것이다. 또 경제활동을 하는 인원 9천201명 가운데 자영업에 종사하거나 정규직으로 일하는 경우는 21.4%인 1천965명에 불과하다니 나머지는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이거나 무직자인 경우라고 보면 되겠다. 북한이탈주민들이 점차 증가하고
국민들의 눈과 귀가 온통 선거에 쏠리면서 경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국 경제에 3~4월은 ‘시련의 봄’이 될 듯하다. 대내외 여러 악재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우려가 높기 때문이다. 먼저 유럽 재정위기 국가들의 국채 만기가 이 기간에 집중돼 있다. 만기연장이 제대로 안돼 디폴트(채무불이행) 상황이 벌어지면 세계 경제가 큰 충격을 받게된다. 대내적으로는 총선을 앞두고 정치 바람에 경제가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22일 ‘2012년 경제학 공동학술대회’ 기조 강연에서 “세계경제와 금융시장의 위험도가 올해 3~4월 상대적으로 높다”고 밝힌 점은 이러한 우려와 무관하지 않다. 성장의 두 축인 수출과 내수는 이미 둔화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럽에 대한 수출이 급감하면서 지난달 무역수지는 20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24개월 만에 첫 적자다. 지난해 12월 밀어내기 수출의 영향이 있다지만 2월 상황을 보면 가볍게 볼일이 아니다. 2월은 20일 현재 19억달러의 무역적자를 나타내고 있다. 이달에도 무역수지가 적자로 끝나면 2008년 9월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두달 연속 적자를 기록하는 셈이 된다. 소비 침체로 내수의 활기도 떨어
우리나라 산림은 과거 산림녹화정책의 성공으로 양적으로 풍성해졌다. 현재 우리나라의 ㏊당 산림축적은 126㎥로 치산녹화 원년인 1973년 11㎥에 비해 11배 이상 늘었다. 임산물 총생산액은 5조5천400억원 규모로 성장했고 계량화된 산림의 공익적 가치는 73조원으로 국민 한 사람이 151만원씩의 혜택을 받고 있는 셈이다. 지난 2009년 KDI 연구결과에 따르면 산림정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 24조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2조원, 고용창출 효과 273만명이었다. 현 세대는 산림의 양적 증가에 따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정부는 양적으로 풍성해진 산림을 질적으로도 개선하기 위해 과거 녹화기때 심은 리기다소나무 등 녹화수종을 백합나무 같은 경제수종으로 바꿔나가는 한편, 기후변화에 대비한 지역별 전략육성 수종을 선정해 품격높은 산림을 만들고 있다. 또 2차 숲가꾸기 5개년계획을 세워 숲가꾸기 산물을 목재펠릿 등으로 적극 활용하고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일관시스템을 도입해 산림의 경제적 가치를 높였다. 2008년 세계를 공포로 뒤덮었던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산림정책 성과는 빛을 발했다. 숲가꾸기 등 13개 산림분야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