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하 단국대 명예교수 별세, 옥수·완수·성수(서울 구룡중 교사)·윤수(안양과학대 교수)·현수씨 부친상, 강상희(경기대 교후) 빙부상 = 12일 오후 2시25분 서울 삼성병원 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3151~3. 삼가 명복을 빕니다 ▲정창범(양주시의원)씨 부친상 = 13일 오전 2시30분, 양주시 덕계동 양주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15일 오전 7시, ☎031-863-4444. [결혼] 이동국·최옥순씨의 장남 상훈군과 김현수·한이숙씨의 막내 신옥양 ▲이동국·최옥순씨의 장남 상훈(본보 사회부 기자)군과 김현수·한이숙씨의 막내 신옥양=10월22일(토) 낮 12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노블레스웨딩컨벤션 6층 아모리스홀 ☎031-215-7000.
민주당 김부겸(군포) 의원은 20~30대 젊은층이 생각하는 민주당의 위기원인은 ‘노쇠함’인 것으로 나타나 정치적 세대교체를 위한 새로운 정치실험을 계속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원이 전날 개최한 ‘청년 100인 원탁회의’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무엇이 문제인가’를 주제로 토론자들의 직접 투표로 모아진 최종 결과 참여자의 59%가 ‘노쇠화’로 꼽았다. ‘노쇠화’의 구체적 내용은 지도부는 당원 및 국민들과 소통 노력이 부족하다, 젊은층과의 소통 노력이 절대 부족하다, 기득권 지키기로 비쳐진다, 지도부의 노쇠화로 사고방식이 과거의 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등이었다. 이어 ‘노선과 정체성이 불분명하다’(18%), ‘대안과 정책 비전에 만족도가 떨어진다’(7%), ‘소통이 부족하다’(6%) 순이었다. /임춘원기자 lcw@
한나라당 조진형(부평갑), 민주당 신학용(계양갑·사진·右) 의원은 지난 7일부터 루마니아에서 개최된 NATO의원연맹 정기총회에 한국대표로 참석, 국제적 이슈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귀국한 조 의원은 우리나라가 국제안보지원군(ISAF) 지원국으로서 2002년 이래 아프간의 안정·발전과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고 올해부터 5년간 5억불의 추가 지원입장을 밝혔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미사일방어체계(MD) 토론에서 동북아시아 안보상황과 미사일 방어체계를 연계, 설명한 뒤 동북아시아의 영토분쟁과 군비경쟁, 안보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NATO회원국의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북한을 대상으로 하는 동북아 MD도입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같은 두 의원의 국제 이슈에 대한 우리나라 입장을 공개하자 NATO 회원국들은 한국의 국제적 역할을 재평가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한나라당 임해규(부천 원미갑) 의원은 도시정비사업의 공공관리 의무위탁과 조합총회의 서면동의명단 공개 등 내용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은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신청단계에서 정비사업 비용의 개략적인 금액, 조합원별 분담금 등을 토지소유자에게 제공하고 조합설립 등 토지 등 소유자의 서면동의요건을 강화하며, 주민이 원하지 않는 사업은 언제든 해당 정비사업을 중단하고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정비사업에 공공관리제를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추진위나 조합총회 의사결정에서 서면동의 명단 등의 자료를 공개토록 했다. 임 의원은 “주택재개발 등은 해당 지역주민의 공동체를 보호하면서 주거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 돼야 한다”며 “사업추진 과정에 지역주민 의사의 충실한 반영과 추진과정의 투명한 공개, 공공관리를 통해 정비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프로와 아마추어를 통틀어 한국 축구계의 최고 팀을 가리는 2011 하나은행 FA컵 결승전이 오는 1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FA컵은 K리그 정규리그(3억 원)에 못지 않은 우승 상금(2억 원)으로 국내 축구에서 권위 있는 대회다. 더욱이 우승팀에게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져 1년 내내 30경기 이상 치러야 하는 K리그와 달리 5경기만 이기면 아시아 최고의 클럽이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특전이 있어 프로구단에게는 우승을 놓치기 싫은 대회이기도 하다. 이같은 FA컵 결승전에서 도내 라이벌인 수원 블루윙즈와 성남 일화가 만났다. 수원과 성남은 지난 2009년 FA컵 결승에서 맞붙은 적이 있다. 당시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수원이 승리하며 FA컵에 입을 맞췄다. 수원은 2010년에도 부산 아이파크를 꺾고 정상에 올라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수원의 선봉에는 ‘왼발의 달인’ 염기훈과 마케도니아 특급용병 스테보가 설 전망이다. 수원은 지난 7월 27일 FA컵 8강전 이후 K리그와 FA컵,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10승3무로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갭을 동반한 급등락이 반복되면서 50p의 변동성을 이어가며 장중 흐름에 대한 예측은 커녕 대응하기조차 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모습은 시장에 참여하는 모든 투자가가 외국인, 기관, 그리고 개인투자자 모두 같은 생각으로 대외변수에 흔들리며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구간에서 우리가 시장의 방향성과 추세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 행위가 될 수 있다. 지수를 기준으로 시장의 방향성과 종목별 매매의 기준을 세우게 된다면 계속 혼란스러운 상황과 직면하게 될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주도업종과 종목이 출현하겠지만 아직은 주도업종을 논할 시점은 아니다. 지금은 박스권 장세로써 상승과 하락의 과정 모두 순 환매에 의해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아야 하겠다. 결국 박스권의 범위를 높이고 낮추는 과정에서 각각의 주체들이 파생시장과 맞물려서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구간으로 보면 된다. 지금은 IT와 은행이 강한 흐름이지만 가장 먼저 하락한 업종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종목별로는 지난주 낙폭과대 종목들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잠시 소외되었던 추세 유지 종목들이 상승할 구간으로써 순 환매는 지속될 것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지수
◆ 공연 △수원시립합창단 ‘행복이 꽃피는 음악회2’(10.14)=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아트홀(031-228-2813~4) △서르카 ‘녹턴(Nocturne)’(10.14)=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031-481-4023) △오영실의 ‘트로트보다 쉬운 Jazz’(10.15)=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내 생에 첫 번째 공연 Ⅱ(10.19)=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무용 음악극 ‘어머니의 노래’(10.19~2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2-589-1002) △아동극 ‘공작새의 황금깃털’(~10.19)=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89-6424)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10.21~22)=이천아트홀 소공연장(031-644-2100) △가족음악극 ‘페페의 꿈’(~10.23)=부천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 전시 △부천 활 박물관(10.16)=다시보는 최종병기 활 특별전(032-614-2678)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10.16)=한韓류流 - 사진작가 6인과 한국을 만나다(031-960-0180) △과천 국립현대미술관(~10.16)=오늘의 프랑스미술(02-2188-6
중국 대륙을 처음으로 통일한 진나라 시황제는 천하통일에 따라 수도인 함양의 인구가 많아지자 새로운 궁궐을 짓기로 한다. 위수의 남쪽 상림원에 자리 잡은 새로운 궁궐은 죄수 70만 명이 동원돼 축조에 나섰는데 궁전 위층에만 1만 명이 앉을 수 있을 만큼 거대했다. 그 규모가 어찌나 대단했는지 진시황제는 재위 중에 완성을 보지 못했고 초한전(楚漢戰)의 한쪽 영웅이었던 항우가 궁궐을 점령한 후 불을 지르자 전소되는데 3개월이나 걸렸다고 전해진다. 아방궁(阿房宮)으로 명명된 이 궁궐은 후대에 화려함과 사치의 끝을 보여주는 사례로 종종 거론되고 있다. 후대에는 진시황제가 건설한 3대 기적의 건축물로 우주에서도 보인다는 만리장성과 토용을 비롯해 수많은 유물이 쏟아진 여산릉, 그리고 아방궁을 꼽고 있다. 그런데 정치적 아방궁은 그 규모와 화려함 보다는 권력자의 무소불위의 권력과 힘, 그리고 백성을 수탈한 제왕적 모습을 비유하는데 자주 등장한다. 요즘 때아니게 ‘아방궁’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권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 후 기거를 위해 서울 내곡동에 사저를 건립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야간 날선 공방이 일진일퇴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이 대통령의 내곡
우리에게도 접시닦이, 청소부,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고 멸시와 차별을 이겨낸 ‘아메리칸 드림’이 있었다… 대한민국이 글로벌세계의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외국인 노동자’, ‘다문화가정’ 등의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 구리시 인창중학교 야구부가 약 1년째 내홍을 겪고 있다. 시작은 지난해 11월 이 학교 야구부학부모회가 학교 측의 야구부 운영에 불만을 표시하면서 부터였다. 이 학교 야구부는 리틀야구 출신으로, 장차 프로야구선수를 꿈꾸는 체육특기생들이다. 그런데 이 학교 전임 교감이 학생들의 대회출전을 결석으로 처리하면서 학부모와 갈등이 시작됐다. 학교장의 허락을 받아 출전한 대회 참가자들을 교감이 모조리 결석으로 처리한 것이다. 학부모들은 교육청을 상대로 민원을 제기했고, 해당 교육청은 감사를 실시했다. 해당 교육청은 경고처분을 내려 학부모들로부터 ‘솜방망이 징계’라는 오명을 들었다. 이 과정에서 해당 교감은 이 학교 교장과 학부모 대표, 본보 기자를 상대로 경찰에 고소했다. 이와 함께 이 사실을 보도한 본보를 상대로 허위보도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했다. 기자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출석해 위원들에게 조목조목 증거
차별이란 종교, 장애, 나이, 신분, 학력, 이미 형(刑)의 효력이 없어진 전과, 성별, 인종, 신체조건, 국적, 출신 지역, 이념 및 정견 등의 이유로 고용, 모집, 교육, 배치, 승진, 임금 및 수당지급, 정년, 퇴직, 해고 등에 있어서 특정한 사람을 우대, 배제, 구별하거나 불리하게 대우하고 평등권을 침해하는 행위 등으로 사전적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경제 활동이 무척 많아졌다. 도시와 농촌, 서울과 지방 구분없이 어디를 가든, 다른 언행과 피부색의 외국인 노동자를 만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은 사회가 됐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들의 인권을 무시하며 임금, 노동시간, 퇴직, 고용 등 여러 부문의 차별로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그들은 단지 인종과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수많은 편견과 차별들을 견디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순간에도 혐오스럽게 바라보는 편견의 눈길 때문에 힘들었다는 그들에게 “단지 타향살이에서 오는 자격지심에 불과해!”라고 말할 수 있을까? 지금도 주당 평균 64시간의 장시간 노동과 저임금, 끊임없는 욕설과 매질, 여성 노동자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