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기과학기술진흥원 산하 경기바이오센터와 명지대학교 차세대바이오그린21 농생명바이오식의약소재개발사업단은 11일 경기바이오센터에서 ‘신약 및 기능성 신소재 개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협력지원을 위한 공간을 구축하고, 센터의 초고속 약효검색시스템(HTS/HCS system)과 사업단이 아시아권 소재 미생물로부터 획득한 천연물 은행(10만개 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도내 바이오 제약 산업 분야의 산학연 기술지원 및 개발을 위한 연계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국책연구과제 공동참여, 인적 교류 등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 활동 사항을 설정할 계획이다. 경기바이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을 위해 도내 우수기관과 연계역할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신의약 및 기능성제품개발의 가능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기업 부채가 정부의 관리 강화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도 여전히 두자릿수 증가율을 보이며 급증했다. 특히 1년 사이에 34조원이 넘게 늘면서 지난해 국가채무 증가폭(33조2천억원)을 웃돌았고 부채비율은 150%선을 넘어섰다. 11일 기획재정부와 해당 공기업에 따르면 정부가 지정한 27개 공기업의 대차대조표를 분석한 결과, 작년말 기준으로 전체 부채는 271조9천511억원으로 전년보다 34조2천491억원(14.4%)이 증가했다. 이런 부채 총액은 2007년만 해도 156조5천억원대였지만 2008년 199조7천억원대로 늘어 200조원에 근접한데 이어 2009년에는 237조7천20억원까지 불어난데 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09년 144%에서 작년에는 157%대로 악화됐다. 27개 공기업 가운데 부채가 줄어든 곳은 10곳에 불과했고, 나머지 17곳은 증가했다. 기관별로는 수자원공사가 2009년 2조9천956억원에서 지난해 7조9천607억원으로 165.7% 늘면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4대강 사업에 대한 투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증가폭으로는 토지주택공사가 2009년 109조2천428억원에서 지난해 125조4천692억원으로 16조원이 넘게 늘면
Q. 특허청 사이트에서 특허제도를 살펴보니 이중출원이란 것이 있던데 어떤 제도인지 구체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중출원은 어떤 장점이 있나요? A. 이중출원은 하나의 발명에 대해 특허출원과 실용신안출원 절차를 동시에 진행시키는 제도입니다. 이중출원의 절차에는 특허출원을 먼저 한 후 실용신안출원을 하는 경우와 실용신안출원을 먼저 한 후 특허출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통상 이중출원은 특허출원과 실용신안출원이 같은 날에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법적으로 실용신안출원을 한 후 특허출원을 하는 경우에는 출원의 범위가 좁아지고 여러 가지 법정기간이 단축되는 문제점이 있어 통상 특허출원을 한 후 실용신안출원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중출원은 실용신안출원이 무심사 제도로 변경된 것에 착안해 창안된 제도로서, 실용신안출원이 무심사로 대략 3~4개월만에 형식적 하자가 없는 한 등록되므로 우선 실용신안등록증을 받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업에 활용하고 특허 등록된 후에는 실용신안권을 포기해 특허권으로서 보호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중출원은 사업상 출원번호나 등록번호가 많이 필요한 경우 사업계획서나 홍보물에 실용신안등록번호와 특허출원번호를 동시에 기재해 홍보성
경기도의회 민주당이 “정부는 근본적인 지방재정건전화 대책을 우선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취득세 정책에 지방자치는 병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취득세율 인하 법안을 대표 발의한 심재철 의원은 여당의 정책위의장이자 경기도에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이라며 “지방자치에 대한 정부와 여당의 시각이 어느 수준에 와있는지를 가늠케 하는 바로미터”라고 비난했다. 이어 “취득세 인하와 관련한 정부의 대책은 한마디로 원칙 없이 오락가락하는 임기응변식 대처방식”이라며 “전세난과 지방의 미분양 주택 해소대책이 시급한 지금, 정부의 뜬금없는 취득세 인하발표는 전국을 들썩이게 하고 시장의 불안감만 가중시킬 뿐”이라고 지적했다. 민주당은 “정부의 발표 한마디 한마디에 눈치를 보며 가슴을 쓸어내려야하는 지방자치를 더 이상 병들게 하지 말라”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실현을 위해 국세 대비 지방세 비율 상향 조정 등 열악한 지방재정을 개선할 수 있는 종합적인 대책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수우기자 ksw1@
경기도 내 19개 공공기관의 36.8%가 신규직원 채용시 남녀고용비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도에 따르면 도는 여성발전기본법과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를 근거로 도내 19개 공공기관이 신규직원을 뽑을때 고용비율이 낮은 성(性)을 50% 이상 채용, 전체적인 남·녀고용비율이 균형을 이루도록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도내 19개 공공기관의 양성평등 고용실적을 살펴보면 7개 공공기관(36.8%)이 남성만 채용했거나 한쪽 성의 고용비율 20%를 못 채운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개발연구원(9명), 경기관광공사(3명),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4명)은 여성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고 남성만 채용, 여성직원의 비율이 23~38%에 그쳤다. 여성직원 채용 비율이 20%도 되지 않는 곳은 나노소자특화팹센터(13.5%), 경기도시공사(14.2%),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18.4%)이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지난해 남성은 4명을 뽑았지만 여성은 22명을 채용해 남성직원의 비율이 18.9%가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나 남녀고용 비율의 불균형이 심했다. 34%였던 여성채용 비율을 46.4%로 높인 한국도자재단과 26.7%였던 남성 채용비율을 41.2%로
Q. 월지급금 지급방식에는 어떤 유형이 있나. A. 농지연금은 종신형과 기간형 지급방식으로 나뉜다. 종신형은 농지연금수급자 사망시까지 계속해 약정된 월지급금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기간형은 농지연금 약정 체결 시 정한 일정기간 동안(5년·10년·15년) 월지급금이 지급되는 방식입이다. 연금지급기간 중 가입자가 사망할 경우 농지연금채무인수 및 농지소유권이전 등을 통해 농지연금수급권을 이전 받은 배우자가 종신형은 사망시까지, 기간형은 남은기간 동안 계속해서 월지급금을 수령하게 된다. Q. 연금수령 중 월지급금 지급방식을 변경할 수 있나. A. 농지연금은 가입시 종신형과 기간형 중 한가지를 선택하게 되며 이때 약정한 연금지원 지급방식에 따라 월지급금이 산정, 지급된다. 따라서 연금수령 중에는 월지급금 지급방식 변경이 불가능하다. Q. 농지가격이 높아 해당 월지급금이 많을 경우 제한은 없는가. A. 월지급금은 농지가격이 높을수록 많아지게 된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월지급금이 지급되는 것은 취약계층인 중소농의 생활안정자금을 연금식으로 지원하는 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 월지급금의 상한선을 제한하고 있다. 고령농가의 가계지출 비용 등을 고려, 월지급금의 상한선은 300만원
□의왕시, 16~24일 벚꽃축제등 개최 오봉산 산책로 야경 ‘강추’ 경기도내 지자체들이 봄을 맞아 벚꽃놀이 등 다양한 축제를 마련해 실시한다. 의왕시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벚꽃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 시는 축제기간 동안 청사를 개방하고 야간에도 청사 주변 벚꽃길과 인라인스케이트장, 오봉산 산책로 등의 멋진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6일과 17일에는 시민을 위한 벚꽃 맞이 열린 무대를 마련하고 가족과 친구 등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준비 했다. 벚꽃 축제 첫날인 16일에는 시청내 대형주차장에서 오케스트라 공연을, 17일에는 시청 민원실 앞 소무대에서 오카리나, 통키타 등 각종 악기의 연주가 펼쳐진다. □ 동두천시, 16일 시민회관 신춘음악회 귀에 익은 친숙한 곡 연주 동두천시는 오는 16일 동두천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 클래식 공연을 시민들께 선사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동두천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인 옥정화 교수의 지휘로 ‘싱그러운 봄소식’이라는 부제로 요한스트라우스의 ‘박쥐서곡’을 시작으로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 뮤지컬 ‘맘마미아 OST’, 영화 ‘그레이스 OST’ 등 7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