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파동과 일본 원전의 방사선 누출 등을 겪으면서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여느 때 보다 뜨겁다. 제9회 ‘친환경 유기농 무역박람회 2010’ 자료에 따르면, 친환경 유기농 식품 소비량이 전년대비 45% 증가했다고 한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구매 선호도는 ‘가격’ 보다는 ‘보다 안전한’ 식품으로 변화하고 있다. 동물 식품의 안전성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인은 바로 ‘사료’이다. 따라서 사료의 원료가 무엇인지는 매우 중요한 부분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축산농가는 배합사료를 사용하고 있다. 배합사료는 말 그대로 각종 영양원을 적정 비율로 배합해 만든 사료이다. 배합사료의 구성성분에 따른 배합비율은 생산업체의 기밀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알 수는 없으나, 일반적으로 단백질과 지방의 함량이 높을수록 고급사료로 분류한다. 단백질의 경우 통상적으로 25~30%이상이 들어있으면 고단백 사료라 할 수 있겠다. 지방의 경우 가축의 종류에 따라 지방 요구도가 달라진다. 예를 들면 젖소 사료에는 전체 사료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이 4~8%로 낮은 편에 속한다. 실질적으로 지방은 사료에 들어있는 총 지방 함량보다 어떤 지방산이 얼마나
◇ 한나(Hanna) ● 장르 : 액션/스릴러 ● 감독 : 조 라이트 ● 출연 : 시얼샤 로넌/케이트 블란쳇/에릭 바나 열여섯 살 소녀 한나(시얼샤 로넌)는 눈 덮인 핀란드의 깊은 숲 속에서 전직 CIA출신 아버지 에릭(에릭 바나)에 의해 완벽한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세상과 격리된 채 자란 그녀는 화살 한 방에 늑대를 명중시킬 만큼 정확하고 민첩한 몸놀림을 습득한다. 그러던 중 에릭은 미국 CIA 정보국에 위치를 알려주는 알람을 한나에게 주고 사냥을 떠난다. 망설이다가 결국 버튼을 누른 한나. 알람을 듣고 에릭을 잡으러 온 CIA 부대가 아버지 대신 한나를 납치한다. 모로코 사막 한가운데 위치한 CIA 사무실로 끌려가 취조당하던 한나는 그동안 훈련받은 온갖 기술을 동원해 그곳에서 완벽하게 탈출한다. 졸지에 도망자 신세가 된 그녀는 CIA 요원 마리사 위글러(케이트 블란쳇)와 쫓고 쫓기는 줄다리기를 시작하는데… ◇ 노미오와 줄리엣(Gnomeo and Juliet) ● 장르 : 애니메이션 ● 감독 : 켈리 애스베리 ● 출연(목소리) : 노미오-제임스 맥어보이/이준, 줄리엣-에밀리 블런트/지연 앙숙관계인 몬태큐와 캐퓰릿 집 담장 사이 ‘셰익스피어’ 동상 발 밑에
◆ 공연 △연극 ‘팥죽할멈과 호랑이’(4.14~4.16)=의정부예술의전당 소극장(031-828-5841) △싸이 소극장 스탠드 10주년 한정판(4.15~16)=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어린이뮤지컬 ‘책먹는여우’(4.16~17)=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31-378-4255) △에이스코랄 창단연주회(4.19)=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010-9091-1654) △MIOS 예술단이 함께하는 신나는 수요콘서트(4.20)=수원 장안구민회관(031-224-0533) △이야기가 있는 커피콘서트(4.20)=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2-420-2027~8) △김승일의 내 생애 첫 번째 공연(4.24)=경기도문화의전당 행복한대극장(031-230-3440~2)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백남준아트센터(4.15~7.3)=미디어스케이프 백남준의 걸음으로(031-201-8530) △부천 뮤지엄 만화규장각(~4.24)=이해光 나는 세상전(032-310-3082) △양평 닥터박 갤러리(~4.24)=고산금 개인전(031-775-5602) △3세대문화사랑회(~5.3)=아름다운 대한
경기도는 지식경제부와 공동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도내 5개 공공기관과 25개 기업을 선정한다고 1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경부의 ‘대학생-우수기업 희망이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내 우수기업과 우수대학생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상 기업은 대학생의 눈높이와 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기업 중 안정성, 성장성, 근무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되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0.5%의 우대금리 적용,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27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고, 도지사와 지경부장관 공동 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자격은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도에 위치한 창업 후 2년 이상의 기업이다. 한편 도는 지난 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기도 일하기 좋은 10대기업 인증제’를 실시해 지역내 기업 이미지 제고와 가족친화적 직장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왔다.
율곡 이이 제자가 되자! 경기도가 성균관과 함께 하는 율곡 리더십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4월23일(9기)을 시작으로 14기까지 각 과정 40명, 수업은 학기중 놀토에 운영된다. 참가비는 7만원. ● 장소: 성균관 및 경기도 일대(자운서원·화석정·파주출판단지·제3땅굴·도라산전망대) ● 참가대상 및 인원: 초4학년부터 중3학년까지 기수별 40명. ● 주최: 경기도, 파주시, 성균관 ● 주관: 경기관광공사, (사)한국서원연합회, 문의(02-765-9598) 특강: ‘글로벌 시대의 율곡사상과 자기주도 학습법’, ‘나와 대한민국의 미래’
Q. 징병검사 때 7급 재신체 검사대상자로 판정을 받았는데 재신체 검사는 언제합니까? A. 신체검사 결과 질병을 치료 중에 있어 현재 상태로 신체등위 판정하기가 곤란한 경우에 7급 재신체 검사 대상자로 판정해 일정한 치유기간을 주게 되며, 치유기간이 끝난 날로부터 1개월 이내에 재신체 검사를 받게 됩니다. 통지서는 징병검사장에서 직접 교부하거나 별도로 보내드리고 있으니 지정된 날짜와 장소에서 반드시 재신체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만일 정당한 사유 없이 재신체 검사를 받지 아니하면 징병검사 기피자로 고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항저우(杭州)에 성묘 대행 업체가 출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묘 대행업은 고객이 인터넷 메신저나 전화로 장소, 시간, 추가 요구 사항 등을 신청·결제하면 대행 업체에서 대신 빈소를 찾아 제사를 지내주는 서비스로 모든 제사 과정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주요 고객은 성묘지를 찾기 어려운 해외나 원거리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로 기본 요금은 500위안(8만2천원)이며 절을 올리거나 기타 요청 사항에는 추가 요금이 붙는다. 업체 대표 샤오왕 씨는 “꽃배달 서비스를 하던 시절 고객들이 빈소로 꽃배달 신청을 자주하는 것을 보고 이 아이디어를 착안해냈다”고 전했다.
중국 상장사 CEO의 지난해 연봉이 공개됐다. 최근 발표된 중국 상장회사 연도 회계자료의 따르면 민생은행(民生銀行), 중국핑안(中國平安), 완커(万科) 3개사의 CEO 연봉이 가장 높았다. 이 중 마밍저(馬明哲) 중국핑안 회장의 지난해 연봉은 987만위안(한화 16억6천만원)을 기록했다. 이어 퉁원뱌오(董文標) 민생은행 회장의 연봉은 715만위안으로 중국 4대 은행인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행장들의 연봉을 모두 합친 것보다 높았다. 반면 제조업체인 스다이커지, ST헤이마, ST헤이화 3개사 CEO의 연봉은 모두 합쳐 3만2천위안(538만원)으로 조사 대상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상하이가 국제화 도시가 되면서 많은 외국인 학부모가 자녀들을 현지 일반학교에 진학시키고 있다. 최근 상하이 교육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상하이 71개 초·중학교가 외국인 학생 입학을 허용한 이래 현재 2천여 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150개 상하이 현지 초·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교육국은 국제학교 보다 엄격한 관리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통한 높은 대학교 진학률을 외국인의 현지학교 진학의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 또 국제학교(약1~2천만원) 보다 저렴한 등록금(약50~100만원) 때문에 일반학교 선택이 늘어나고 있다고 풀이했다.
올해 상하이 대학 졸업생과 일자리 수요가 1:1이 된다. 최근 상하이 학생 사무센터에서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하이 지역 대학졸업생은 지난해보다 9천명 증가한 17만5천명으로 이 중 유학, 대학원 진학을 제외한 14만 명이 취업 예정자로 분류됐다. 특히 취업 예정자들이 올해 제공받을 수 있는 상하이 내 일자리 수는 14만 개로 공급과 수요가 일치하게 됐다고 학생 사무센터는 분석했다. 학생 사무센터 관계자는 “올해 신입사원 모집 기업의 신입 연봉이 10~15% 상승했고 일자리도 늘어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