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의 역사와 전통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고양시 농심테마파크 ‘농경문화전시관’(고양시 농업기술센터 內)이 내부시설공사로 인해 오는 2월 1일부터 1개월 동안 관람을 중지한다. 21일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증상)에 따르면 ‘농경문화전시관’내 노후화된 각종 전시물과 모형들을 교체하고 건물 내·외벽에 대한 전면적인 도장 공사를 실시해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전시공간으로 거듭 태어난다. 농경문화전시관 내부 시설물 교체 및 도장 공사는 오는 2월1일부터 28일까지 실시되며 관람은 3월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농경문화전시관은 연 3만 여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고양시의 명소이다.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성구매자 재범방지 교육을 실시하는 존스쿨(John School) 실시기관으로 지정된 후, 지난 20일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성 구매 사범 50명을 대상으로 ‘존스쿨 교육’을 처음 실시했다. 22일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소장 황진규)에 따르면 ‘존-스쿨’이란 성 구매 초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1995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시민단체 세이지(SAGE)가 성 관련 범죄자의 재범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체포된 남성의 상당수가 본래 이름 대신 가명인 존(John)을 사용한 데서 명칭이 유래됐다고 밝혔다. 존스쿨 교육과정은 1일 8시간으로, 남성중심의 왜곡된 성 의식을 교정하고 성매매의 범죄성과 반인권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재발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한편, 초범 성구매자들에게 교육이수조건부 기소유예 처분을 하여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도록 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고양보호관찰소는 이번 존 스쿨 교육을 통해 성구매자들은 자신들이 이성보다는 감성적으로만 행동했던 잘못을 실제로 깨닫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자기 스스로 마음을 통제해 앞으로 성구매를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했다고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해 12월17일 육군(9사단)과 한강하구 철책을 제거하기로 합의각서가 체결됨에 따라 1970년 무장공비 침투저지를 목적으로 설치된 한강하류철책이 40년 만에 제거할 수 있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시는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한강하구 철책선 제거사업에 대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에 대해 시 관련부서 및 유관기관, 외빈, 군부대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철책제거에 따른 군부대 조건이행사항에 대해 관련부서 및 지역대표의 의견청취와 협조를 통해 설계용역이 원활히 추진, 당초 계획 내에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다짐했다. 철책이 제거되는 구간은 고양시 행주대교(행주양수장)~일산대교까지 12.9㎞로 이 중 장항습지보호지역인 약10km구간에 대해서는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습지보존을 위해 기존철책을 재활용(리모델링)하는 방안으로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요구하고 있어 재활용 될 예정이며 철책 제거를 위해 최첨단 과학화 감시 장비를 투입, 경계공백이 없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부대이전을 포함해 총 7천583백만원(국비1,747, 도비873, 시비4,963)의 예산을 투입, 철책제거 후 환강유역환경청에서는 장항습지보호지역조성(430만평)한
고양시 일산서구는 공원관리원 10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21일자 구에 따르면 공원관리원들은 근무여건상 야외작업이 대부분이어서 안전사고 우려가 높고 혹한이나 폭서로 쓰러질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번에 안전교육의 일환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목적, 필요성 등 기본적인 지식은 물론 시연과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 등을 익혔다. 특히 심폐소생술은 심장마비나 사고로 심장이 갑자기 멈출 때에 인공호흡과 심장 맛사지를 통해 심장과 뇌 등에 산소를 공급, 생명을 연장시키는 응급처치로 초기 심폐소생술 시행 시 생존율이 3배나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보통 심폐소생술은 의사나 간호사 등 특별하게 훈련받은 전문요원들이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쉬우나 일반인도 기본적인 심폐소생술을 배우면 응급상황에서 전문 의료진이 도착할 때까지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수 있다. “이제는 응급환자가 발생되더라도 심폐소생술로 동료들의 소중한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고양소방서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설 연휴 특별경계근무와 함께 21일부터는 소방공무원 총동원령을 발령, 설 연휴에 대비한 각종 안전대책을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소방서는 다중운집 장소 및 대형 화재취약대상 32개소에 대한 사전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는 등 불량대상에 대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중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순찰활동을 강화해 화재예방에 철저를 대비하고 있다. 특히 소방서 119상황실에서는 시민들에게 관내 병·의원 및 약국현황을 24시간 안내하며 원거리 출타로 인한 빈집에 가스 불을 켜놓은 경우 등 위해요인 신고 시에는 즉시 출동하게 된다. 귀성 차량고장(사고)시 119긴급서비스 가동을 통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며 귀성객 운집 장소인 화정역과 터미널에 소방차량 및 119구급차량 근접배치로 귀성객들이 안전사고의 위험 없이 고향으로 가는 길을 도울 방침이다.
동두천시는 신시가지 형성과 미군재배치 계획에 미군이 줄면서 경기가 침체된 중앙로와 보산동 관광특구를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지역상권 활성화와 깨끗한 거리로 탈바꿈 시킨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비 17억원으로 중앙로 및 보산동 관광특구 2개소에 대해 집중 추진하게되는 사업으로 무분별하게 설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간판을 정비해 이전과 다른 모습으로 시의 명소가 될 것이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08년 디자인개발을 완료 했으며 이달부터 업체를 선정해 간판제작 및 부착을 시작, 금년내 사업이 종료된 후 중앙로, 보산 관광특구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광고물을 엄격하게 제한할 계획이며 시민호응이 좋을 경우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 시범지역 2개소인 중앙로 및 보산관광특구 상가번영회를 비롯해 전문가, 공무원, 주민자치위원회 등 24명의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간판정비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과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기로 했고 전선지중화 사업도 병행 실시 하기로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시민 및 차량의 통행에 일부
고양시 일산서구는 농·축산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의 경영비 및 금융부담 경감으로 영농의욕 고취와 소득증대를 위해 2009년도 농어업경영자금을 이달 23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19일 구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고양시 내 위치한 사업장에서 1년 이상 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업인과 농어업인 단체로 대출금액에 상응한 경영규모를 갖추면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융자금액은 일반농업·축산 3천만원, 수산 천5백만원 이내이며 영농조합법인·축산단지는 개소당 1억원 이하를 받을 수 있다. 융자상환은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 원리금을 일시 상환하는 단기 자금으로 이율은 연리1.5%이다. 한편 구는 이번 경영자금지원을 통해 어려운 시기에 다수의 농어업인이 경영비 부담 감소로 영농의욕 고취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야간에 어두워 각종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어린이공원과 녹지대에 ‘공원 가로등’을 추가 설치 및 조도를 높여 마음 놓고 야간에도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9일 구에 따르면 어린이공원은 주민들이 베드민턴, 줄넘기, 조깅 등 각종 여가활동을 즐기는 곳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나 야간에는 공원이 어둡기 때문에 여학생, 노약자, 어린이 등이 그동안 불안을 느낀 나머지 공원 이용을 꺼려해 왔다. 이에 따라 구는 어린이공원과 녹지대에 공원 등 196개의 가로등을 추가로 설치하고 공원 내 정자에 등에도 전등(21등)을 신설해 이 같은 불안을 해소했다. 또한 초저녁과 심야시간을 구분하여 점·소등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에너지 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거뒀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에 공원 등 추가 설치로 청소년들의 탈선예방과 범죄예방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조성을 위해 공원 등 설치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원당뉴타운을 첨단 복합 행정타운을 포함한 친환경 미래형 뉴타운으로 만들고자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문형 맞춤 뉴타운’으로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원당뉴타운은 은평 뉴타운이나 다른 개발사업 처럼 관 주도의 개발 사업이 아닌 지역 주민이 직접 개발에 참여하는 주민주도의 사업이라는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서부터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민이 직접 개발 계획안을 제시하면 뉴타운을 계획하는 총괄 계획 팀에서 장·단점을 비교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해 보여주면 주민이 원하는 개발방안을 선택하게 하는 방식의 맞춤형 뉴타운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고양시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원당 뉴타운을 계획단계는 물론 개발단계에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도록 해 최근 불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불황을 타개하고 그동안 재개발사업 등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가지 부작용을 말끔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지난 연말 주민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시의 개발계획 안과 관련 다른 의견이 있는 주민들을 우선적으로 총괄계획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게 함으로써 주민 모두가 공감하는 뉴타운건설을 추진,
고양시는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방법 및 단속시간을 완화하여 조정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인력단속은 즉시단속 ▲고정형 무인(CCTV)단속과 이동형 무인(CCTV)단속 시스템은 최초 촬영 후 5분 이상경과 시에 단속했던 것을 올해부터는 단속기준을 완화하여 ▲인력단속과 이동형 무인(CCTV)단속은 1회 경고방송을 실시하고 5분후 단속 ▲고정형 무인(CCTV)는 7분후 단속하는 방식으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정형 무인(CCTV)는 24시간 단속을 실시하며 운전자의 탑승여부와 관계없이 단속되어 승용차의 경우 4만원, 승합차의 경우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그러나 “택배, 이삿짐 등 생계형 차량은 CCTV적발 시 의견서를 제출 하면 적극 반영할 예정이지만 주택가, 상업지구 등에 2열 주차 및 번호판을 가리는 행위로 차량통행의 안전을 위해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집중단속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