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는 불법주정차의 지속적인 계도 및 단속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근절되지 않음에 따라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를 추가적으로 이달 말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1일 구에 따르면 주로 교통량이 많은 위치에 설치돼 5분 이상 정차한 차량을 자동으로 촬영하는 이번 불법주정차 단속용 CCTV는 반경 100m 이내의 도로 교통상황을 사무실에 있는 컴퓨터 모니터로 실시간으로 24시간 전송하게 된다. 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탄현상업지역 2대 ▲탄현마을 8단지 앞 1대 ▲일산시장 한라마트 인근 2대 ▲일산사거리 일산농협 앞 1대 ▲일산2동 에이스스타디움 앞 1대 ▲후곡 마을 학원가 1대 ▲대화역 3번 출구 앞 1대 ▲대화마을 송포농협 앞 1대 등 총10대를 설치한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현재 일산서구 관내에는 29대의 CCTV가 설치돼 있으나 아직도 얌체 주차 족이 감소되지 않고 있다”며 “CCTV 추가설치로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시간대는 물론 다른 지역에서도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했다.
고양경찰서는 보안협력위원회와 함께 북한이탈주민들이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빠른적응능력을배양 시키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9일 화정동 소재 컨벤션웨딩홀에서 보안협력위원, 북한이탈주민, 경찰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김성렬 고양경찰서장은 이날 관내거주하고 있는 북한이탈주민들을 한 가족처럼 온정을 베풀어 준, 보안협력위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치하, 이와 같은 인연을 변치 말고 이어 갈 것을 당부했다. 보안협력위원회는 송년의밤 행사에 참석한 북한이탈주민 전원에게 선물(5만원상당, 참치셋트 등)을 전달하고, 저녁식사를 함께 하며 그간의 활동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서로 간의 마음을 터놓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 이들과의 만남을 통해 고충과 애환이 무엇인지 파악, 남한 사회에 빨리 정착하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9월 입국하여 지난 주 하나원을 수료한 한 북한이탈주민은 담당경찰관으로부터 ‘송년의 밤’ 행사 참석 연락을받고 마음이 설레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준 보안협력위원님과 경찰관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유대한민국에서 열심히 살아가겠다
고양시 라페스타, 웨스턴돔 인근 장항지구 면적 66만4천710㎡가 문화산업진흥지구로 거듭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는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밀집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지역으로, 집적화를 통한 문화산업 관련 기업 및 대학, 연구소 등의 영업활동·연구개발·인력양성·공동제작 등을 장려하고 이를 촉진한다.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되면 문화산업 관련 기업들은 교통유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과 공공하수도 공사시행 허가 등 인·허가 절차가 면제되며 현재 지구 내로 이전하는 문화콘텐츠 기업에 대해 취득세, 등록세 면제와 재산세 50% 감면 혜택을 주기 위해서 문화산업진흥기본법 개정을 준비 중에 있다. 고양시는 이 지역에 내년부터 오는 2013년까지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279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문화산업 관련기업 및 지원기관을 유치하고 펀드조성사업, 문화콘텐츠의 상품화와 연구개발, 창업보육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경기도지사가 이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게 되면 기존 기반시설인 브로멕스, 한류우드, 킨텍스 등과 연계 개발함으로써 라페스타, 웨스턴돔을 비롯한 인근 오피스텔 지역에 문화산업관련 기업의 입주가 활발해질 것으로
고양시 주민생활지원 시책이 경기도 31개 시·군이 참가한 ‘2008 주민생활지원 민·관 워크숍’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OK통합정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지역자원의 효율적인 활용 등 주민생활지원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한 일환의 하나로 지난 5일 경기도 주관으로 양평한화리조트에서 실시된 것으로 고양시는 ‘손에 손잡고 함께 가요, 시민행복을 위해’라는 주제발표로 우수기관으로 선정,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고양시는 조직개편 이후의 문제점을 제시하고 현재의 관주도 주민생활지원의 공급체계로는 위기 아동청소년문제 등 다양한 주민생활 문제해결에 대한 한계점을 제기하며 그 해결방안으로 민과 관이 공동목표를 정하고 지역사회 전체를 바라보는 거시적 측면에서 상호협력 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당면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창조형 공동 리더 형태’를 제안,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날 참가한 고양시 관계자는 “발표 후 현재구조의 네트워크 체계가 과연 지역사회에 필요한가라는 반문도 있었지만 결론은 주민생활지원서비스에 반드시 필요한
고양시 일산동구 주민생활지원팀에 익명의 독지가가 삼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독지가는 불우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작년 연말과 올 연말에 각각 삼천만원을 쾌척하며, 경제가 어려워 학업을 계속해 나가기 어려운 저소득 청소년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베풀어 경제 한파를 녹이는 사랑의 표본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독지가의 뜻을 받들어 차 상위 계층인 한 부모 자녀들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 60명을 선발하여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일산동구 임용규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개인의 적극적인 후원에 감사드린다”며“구민 여러분이 이번 독지가처럼 조금씩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우리 주위의 더 많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상생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기탁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이름을 밝히지 않기로 했다.
고양시가 일산신도시와 서울 은평구 신사동을 연결하는 ‘백신도로’ 가운데 광역구간을 교각화하겠다고 밝혀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7일 시와 관련기관에 따르면 시는 일산 백석동-화정지구-서울 은평구 신사4거리를 잇는 10.7㎞ 길이의 백신도로(왕복 4-6차선) 건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13년까지 860억원을 들여 백신도로 광역화 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도로가 지나는 창릉동 주민들은 최근 백석-신사간 광역도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역구간인 창릉천교-향동지구 구간 교각화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시에 제출했고 시가 도로 지면화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토지수용을 거부하겠다는 입장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광역도로 4km 구간을 5-8m 높이로 교각화하면 일산-신사간 교통흐름은 좋아지겠지만 정작 도로가 지나는 지역 주민들은 마을이 양분되는 피해를 입고서도 도로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인 창릉동-신사동 도로를 지면화하면 교통흐름이 떨어져 건설목적에 맞지 않다”며 “도로 하부 교량에 진출입로를 만들어 마을 양분에 따른 피해는 최
고양시 일산동구는 의료급여재정 집행의 건전성을 도모하고, 부정수급 방지 및 제도의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2008년 하반기 차 상위의료급여대상자 자격 적격여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는 24일까지 ▲ 차 상위 의료급여 대상자의 소득·재산 ▲ 차 상위 의료급여 대상자의 상병 조사 ▲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 차 상위 18세미만 아동의 연령초과 등을 조사하여 그 결과 선정기준에서 부합하지 않은 경우 차상의 의료급여 수급자에서 중지시킬 방침이다.
일산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밝힌 ‘수술위험도가 높은 5대 질환 진료량 지표평가’ 결과 기준건수를 충족시키고, 수술회복이 빠른 병원으로 선정됐다고 국민건강보험공단 8일 밝혔다. 이 지표 평가는 대장암, 간암, 위암, 심장동맥 질환, 엉덩이관절 질환의 수술 건수를 심평원이 지정한 기준을 충족하는 수준급 의료기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심평원 측은 “대상이 된 질환은 고도의 기술과 높은 진료비가 요구, 기준건수 이상을 시행하는 병원의 진료결과가 그렇지 않은 병원에 비해 좋은 것으로 밝혀진 항목들로서 해당 질환의 수술을 잘하고 있는 결과로 믿고 맡길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고위험 5대 수술 잘하는 병원으로는 서울의 경우 서울대병원, 연세대의대세브란스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등 14개 병원이며, 인천, 경기의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분당서울대백병원 등 5개 병원이다. 이는 인천, 경기지역에서 기준건수를 모두 충족한 종합병원급 대형병원은 5개 병원으로, 인천과 분당 등 경기남부 신도시지역 3개를 제외하면 경기북부 내에서는 일산병원이 유일하다. 특히 ‘심장동맥질환’ 회복순위에서 서울대병원과 같은 4.5일을 기록해 공동 4위에 올랐다. 일산병원
고양시 여성회관이 관내 여성들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사 2급 자격증반을 개설하자 수강희망자들이 폭주하고 있다. 7일 여성회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직업상담사 자격증반은 재취업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찾고 사회적으로도 공헌하면서 나름대로 경제적 보상도 주어지는 등 도전해 볼 만한 직종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2일 개설했다. 그러나 당초 20명 정원을 1개 반으로 개설 했으나 수강 희망자들의 폭주로 1개 반을 추가로 개설하면서 수강인원도 25명으로 증원해 총 50명이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직업상담사 자격증은 1차 5과목(직업상담학, 직업심리학, 직업정보론, 노동시장론, 노동관계법규)을 응시해 합격하면, 2차를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필답시험으로 2차에 합격하면 최종합격이 된다. 직업상담사반에 수강 신청한 최모씨는 “평소 관심이 있었으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주저하고 있었는데 저렴한 수강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너무 좋고 자격증을 꼭 따서 제 2의 삶을 살고 싶다”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고양시 여성회관은 자격증 취득반 개설 외에도 수강생을 대상으로 개인별 1:1 상담을 실시해 자격증 취득 후 직업상담사로
고양교육청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콘서트 ‘세상가득 I LOVE YOU’ 공연을 지난 4일, 고양시청문예회관에서 개최했다. 민웅기 고양교육장은 이번 행사는‘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의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가야금 연주와 고양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사물놀이, 율동, 난타 등의 공연으로 진행되었으며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 및 학부모, 학생 등 총 470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공연을 관람하며 장애를 극복한 음악가와 함께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 극복 의지를 고취시키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공연 진행의 1부는 소리예술단의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한국장애인 소리예술단은 1986년 창단되어 성악, 모용, 기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활동하는 장애인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단장인 황재환 교장은 시각 청각 지체의 삼중고에도 불구하고 의지와 재기로 예술단을 창단, 여러 공연과 교육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각장애를 지닌 플루트, 바이올린, 피아노 연주자들이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카르멘 환상곡 등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이어 2부에서 ‘SBS 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