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여성회관은 ‘생활 속의 리폼으로 삶을 리폼하자’라는 주제로 무료 창업특강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30일 여성회관에 따르면 이번 리폼 특강은 고유가 시대의 절약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수선을 통한 새로운 의상으로의 재창조라는 트랜드에 발맞춰 평소 가정에서 재택형태의 소자본 창업을 희망하던 기혼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단편일률적인 기성복이 아닌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자신만의 특별한 의상 준비를 위한 원단 고르는 법, 패턴의 배치, 색상 감각 익히는 교육과 함께 갖가지 형태의 수선을 직접 시연, 실질적이면서도 유익한 시간이 마련됐다는 평이다. 여성회관 창업특강은 연중기획으로 짝 수월 4째주 화요일에 진행되며 창업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및 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여성들이 풍부한 경제적 지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창업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2월 창업특강은 ‘2009년 창업시장의 트랜드를 읽어라’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방법은 선착순 50명 모집이다.
고양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고양꽃전시관에서 6일 동안 개최되는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 외국손님에 대한 통역활동을 결혼이민자 7명의 여성들이 참가하기로 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통역봉사활동에는 다문화가족지원센터 7명(우즈베키스탄 2명, 몽골 2명, 인도네시아 1명, 태국 1명, 키르기즈스탄 1명)의 여성이 참여하여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과 외국손님들의 편의를 돕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통역봉사자로 활동하게 될 결혼이민자 여성 7명은 지난 26일 고양꽃전시관에서 실시한 자원봉사자 교육에 참석하여, 외국인 응대요령 및 기본 에티켓, 자원봉사자 근무 안내 등의 내용을 교육받았으며, ID카드 등록과 자원봉사자 잠바를 받은 후 궁금한 점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보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 여성은 “내가 한국에서 무엇인가 할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고, 통역봉사자 활동을 앞두고 가슴이 두근거린다며”며 “이번 통역을 계기로 앞으로 많은 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담당 김희진씨는 “고양
고양시 일산동구는 낙엽 수거를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실시, 수거된 낙엽을 농장에 퇴비로 활용해 수거비 등의 예산절감을 시도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일산동구에 따르면 낙엽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를 맞아 가로 낙엽수거 및 재활용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1월1일부터 2009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환경위생과장을 총괄로 공무원, 환경미화원, 청소 민간위탁업체 등 총75명으로 ‘낙엽수거 특별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구는 특히 고봉·경의·백마·호수로 등 주요 도로에서 발생하는 낙엽은 구청 직원, 청소 민간위탁 업체, 환경미화원, 자원봉사자를 집중 투입한다. 이들이 수거한 낙엽은 농장으로 옮겨져 약 1년 동안 자연발효 과정을 거쳐 일부는 퇴비로 사용하고 나머지는 화분의 부엽토로 활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예정이다. 일산동구 송태섭 환경위생과장은 “대형 재활용 마대를 활용해 처리할 경우 수집운반비와 처리비 등을 감안하면 약 3천여만원의 예산이 절감될 것”이라며 “낙엽을 완전히 수거할 때까지 모든 청소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서구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는 건축행위와 관련해 업무절차, 민원부서 안내 등 구민들이 가장 궁
고양시 아시아클럽 역도대회, 외국인 통역, 공무원들이 직접 뛴다. 고양시 공무원들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외국인들을 상대로, 외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기회가 생겼다. 고양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고양꽃전시관에서 6일 동안 개최되는 아시아클럽 역도선수권대회와 관련, 외국손님에 대한 통역활동을 고양시청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실시하기로 결정,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4개국에서 3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고양시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잘하는 공무원 32명을 선발하여 공항영접, 숙소안내, 종합안내 및 관광지 소개 등 각 분야의 통역활동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그 동안 시의 국제적도시의 이미지를 높이고, 미래지향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고양 외국어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소속 공무원들에게 외국어회화 및 외국어대학교 위탁교육, 국외대학 연수 등 전문 어학과정을 개설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해 온 바 있다. 이번 역도대회와 관련 공무원들의 교육훈련을 담당하고 있는 고문규 총무과장은 “고양시는 앞으로도 외국어 실력과 행정마인드를 골고루 갖춘 글로벌 인재를 집중
고양보건교사회는 난치병학생 돕기 일환으로 보건교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건강한마당 사랑한다 친구야’ 행사를 호수공원 내 꽃 전시관에서 지난 25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보건교사회에서 주최하고 고양교육청의 후원했으며 (사)정다우리, KT수도권강북본부가 협력해 실시되는 사업으로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각 코너별로 올바른 손씻기 방법, 척추상태 점검, 심폐소생술 실습, 음주·흡연 예방교육, 성교육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페이스 페인팅, 요술풍선, 건강체조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 이곳을 찾은 고양시민들에게도 즐거움과 선물을 선사했다. 특히 ‘사랑한다. 친구야!’ 코너에서는 이날 벼룩시장 수익금과 모금운동을 통해 모여진 성금을 가지고 선천성 척수수막류, 악성 림프종, 악성 뇌종양, 간경화증, 골수성 백혈병, 난소암, 근이양증 등 어려운 질병과 투병하고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전달, 뜻 깊은 행사가 됐다. 이 교사회는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지역 내 학교와 봉사단체, 주민들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벌여 지난 2년간 1억 7천여 만원을 모금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120
고양경찰서는 지난 23일 관내 거주하는 새터민들의 자립의지를 고취시키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업현장 등 견학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금번행사는 고양경찰서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정영표)의 후원으로, 아산 현충사와 당진 현대제철소 견학 순으로 이루어 졌으며, 보안협력위원들도 견학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날 고양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는 암으로 투병중인 새터민 가족 최모(31세, 여)씨를 돕기 위해 그동안 모금한 성금(200만원)를 전달하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행사에 참석한 새터민들은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와서 그동안 너무 바쁘게 생활하여 왔다며 오늘 견학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수있었으며 남한사회의 발전된 경제현장을 직접 볼수 있어 감회가 새로웠다고 밝혔다. 또 성금을 전달 받은 새터민 최모씨는 “치료를 열심히 받아 병이 빨리 완치되어 자유대한에서 열심히 살겠다”며 “이 같은 자리를 만들어 준 관계자들께 거듭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덧 붙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안협력위들도 “새터민들의 고충과 애환이 무
일산경찰서는 27일 상습적으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2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7시 50분께 고양시 풍동에서 출근하던 B(24·여)씨를 성추행하고 달아나는 등 지난 2006년 8월부터 최근까지 일산·광명 등 수도권 일대에서 10차례에 걸쳐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조사결과 A씨는 차를 몰고 다니며 아파트 진입로와 엘리베이터 안, 도로변 등 인적이 드문 곳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범행 현장에 설치된 CCTV에 찍힌 차량과 인상착의를 토대로 A씨를 검거했다.
일산경찰서는 지난 15일 개교한 제6기 시민경찰학교가 2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지난 24일 경찰서 2층 한울정에서 이기태 서장을 비롯 각 과·계장과 시민 경찰 교육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에 수료하는 시민경찰학교 제6기생들은 지난 2주 동안 분야별 경찰업무의 전반에 대한 교육과 지역인사들을 초청해 다양한 항목의 소양교육에 이어 음주단속 및 심야 목배치 근무 등 현장체험을 거쳐 단 한 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전원 수료장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들은 앞으로 경찰과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지역범죄 예방활동 및 치안질서유지로 지역 치안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기태 일산경찰서장은 이날 교육생 대표 오정규(57, 남)씨등 교육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수료증을 수여하고,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임해 준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지역치안 및 질서유지, 봉사활동, 각종 캠페인 활동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수료생 중, 이강 시민경찰대장은 “전 대원이 협력하여 각종 행사 및 캠페인 적극 협조 및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일산결찰서 시민경찰학교는 2001년 개교 한 후, 일산 주민의 안전, 질서유
고양시의회 대다수 의원들이 디지털 의정활동을 위해 지급한 노트북이 컴맹인 관계로 의정활동에 사용되지 않거나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있어 수천만원의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또 인터넷 사용의 편리성을 위해 수백만원을 들여 무선인터넷망을 설치했으나 이조차 젊은 초선 의원 몇 명만 사용하고 있다. 27일 시의회 사무국에 따르면 의정활동의 원활한 자료 수집을 목적으로 4천2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휴대용 노트북을 시의원 31명에게 일괄 지급했다. 그러나 이른바 컴맹인 대다수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사용하라고 지급받은 노트북을 자녀 및 개인적인 업무에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의원직을 상실한 전직 의원들이 아직까지도 노트북을 반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공유재산 관리에도 허술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초선인 A의원은 “젊은 의원들 몇 명을 제외하고는 노트북 사용을 하고 있지 않다”며 “컴퓨터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서라도 의원들을 컴맹에서 벗어나도록 교육을 강화해 노트북 활용도를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마련한 노트북을 개인의 것 인양 생각하는
고양시 일산서구는 재난발생 요인을 조기에 차단해 재난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하고자 이달 말까지 특정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2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대상은 관내 소재한 특정관리대상시설물 79개소로 연장 20m이상, 100m미만으로 10년 이상 된 교량 6개소, 10년 이상 된 육교 6개소, 10년 이상 된 지하도 3개소 등 도로시설물 15개소와 연면적 300㎡이상인 집회시설 2개소, 연면적 300㎡이상인 종교시설 33개소, 고시원 22개소, 기타다중이용업 7개소 등 건축물 64개소이다. 구는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지적사항이 발생될 경우 즉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에 통보할 방침이다. 한편 구 건설교통과 관계자는 “만일 사고가 날 경우 건축물은 대형사고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지적, 동절기가 오기 전에 미리 낡고 노후 된 부분을 발견하여 개·보수, 고양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