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마두2동 체육회가 마두2동 주민의 건강증진과 친선도모를 위해 산악회원 80여명을 모집, 지난 20일 강촌산악회를 정식으로 출범하고 이날 감악산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을 갖고 출범한 강촌산악회는 마두2동의 강촌마을 특수 주소 명을 따라 산악회 명칭으로 정하고 신우복 초대회장을 추대하여 임원진을 선출한 후 매월 정기산행을 갖기로 했다. 초대 신우복 산악회장은 “마두2동 주민들을 주축으로 산악회가 출범한데 대해 뜻깊게 생각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피력하고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친선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회원들의 단합을 강조했다.
고양시 덕양구 향동동 일대 117만8천㎡ 규모의 향동지구 택지개발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연내 토지보상 착수 등 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23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향동지구에는 2012년까지 국민임대주택 3천800여 가구를 포함해 모두 7천900가구가 들어서 2만1천명을 수용하게 되며 용적률 180%, 공원·녹지율 25.9%의 중밀도 친환경 도시로 개발된다. 특히 향동천과 순환테마가로를 중심으로 녹지축을 조성하고 인접한 망월산, 봉산 도시자연공원과의 보행체계 구축, 한강과의 연계 등을 통해 자연친화적 단지로 조성된다. 지구 내에는 공공청사와 각종 공원, 학교, 주민 편의시설 등을 연계 운영하는 커뮤니티 코리도를 조성하고 단독주택지에 다양한 지붕과 색채 가이드라인도 제시된다. 또 강우 때 유출수가 지표면의 지형을 따라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자연배수시스템과 빗물생태정원(Rain Eco Garden), 빗물저장 시스템이 구축되며 에너지 절약을 위해 태양열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및 집단에너지공급시설도 도입된다. 향동지구는 서울시와 고양시의 경계에 위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다 수색로와 지하철 6호선, 경의선 복선전철, 제2자유로 등 교통여건도 양호한 편이다.
국내 첫 접착·코팅시스템 전문전시회인 ‘아템 페어(ATEM FAIR) 2008’이 24일~27일까지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국내 최대 접착제 산업 온라인 커뮤니티인 ATEM(http://cafe.naver.com/adhesive)이 공동 주최하는 것으로 ‘Feel the AAA!(All About Adhesive)’를 주제로 100여개 관련업체가 참여해 150개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인다. 접착제를 비롯 페인트, 잉크, 코팅, 테이프, 필름·EMI, 방수 관련 장비 및 산업 유지 보수 제품 등 접착 및 코팅과 관련된 다양한 품목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ATEM은 1만7천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접착제 및 화학산업 종사자 커뮤니티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티가 오프라인으로 더욱 확대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회 기간인 25~26일에는 모두 4차례 관련 세미나도 열린다. 킨텍스 임택 전시팀장은 “접착제 산업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산업분야로 매년 2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고성장 산업”이라며 “전시회를 1만개 이상의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행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고양시 덕양구는 자동차세 체납액이 날이 갈수록 줄지 않고 늘어남에 따라 체납차량에 대해 강력 단속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구는 체납세 일제정리를 위한 방안의 일환으로 22일부터 세무과 직원들이 나서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에 들어갔다. 구의 자동차세 체납액은 전체 체납액의 30.6%를 점유하고 있으며 체납차량 대수는 3만9천131대로, 이중 2회 이상 체납한 차량은 1만8천049대에 체납액은 105억원이며 이를 빠른 시일 내에 정리하기 위해 이번기간 중 관내 전 지역에서 주·야로 강력하게 영치활동을 전개한다. 구는 올해 2회에 걸쳐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활동을 전개해 738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이와 관련된 체납세 2억8천600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둔바 있다.
고양교육청은 학교보건법상학교경계선으로부터 200m까지의 학교 환경위생정화구역안에서 게임물시설(일명 미니게임기) 설치가 제한됨에 따라 다음달 유관기관과 합동 지도·단속을 벌이기로 했다. 21일 고양교육청에 따르면 개정된 법으로 학교 앞 문구점 등에서 미니게임기를 설치, 운영할 경우 절대정화구역(학교출입문으로부터 직선거리 50m까지의 지역)에서는 설치가 금지되고, 상대정화구역(학교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까지의 지역 중 절대정화구역을 제외한 지역)에 한해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학습과 학교보건위생에 나쁜 영향을 주지 아니한다고 인정받을 경우 설치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그동안 관내 학교 앞 문구점 또는 완구점등을 대상으로 미니게임기 설치현황을 파악 후, 홍보전단을 배포하고 게임기를 자진 철거토록 권고하고 오는 10월부터 단속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는 학교보건법 제19조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언론인포럼 주최 ‘2008 지방자치대상’에서 ‘살기좋은 도시’와 ‘행정서비스 혁신’ 등 2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시는 2006년 살기좋은 도시 부문과 국제화 부문, 2007년 살기좋은 도시 부문과 문화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받은 바 있어 살기좋은 도시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는 기록을 갖게 됐다. 지방자치대상은 자치단체의 운영에 관한 과학적이고 통합적인 분석을 통해 지방정부에 대한 경영진단 및 행정서비스 수준을 평가하고 지방자치제도의 발전을 위해 살기 좋은 도시 등 총 10개 부문에 대해 전국의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우수 자치단체를 시상해 오고 있다. 주최측은 이번 살기 좋은 도시 부문 선정과 관련,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상위 10위에 포함된 10개 자치단체를 선정했다. 고양시의 행정서비스 혁신 부문 수상은 시가 법과 질서가 바로잡힌 품격 도시 추진의 일환으로 전개해온 획기적인 노점정책이 타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
고양경찰서는 여자친구의 오빠가 헤어질 것을 강요하는 데 불만을 품고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 등)로 A(27·무직)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40분쯤 고양시 B(35) 씨의 집 거실에서 B 씨가 동생인 여자친구(33)와 교제를 반대한다는 이유로 B 씨의 옆구리를 흉기로 찌르고 둔기로 수 차례 때려 다치게 한 혐의다. 조사결과 A 씨는 이날 2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로부터 B 씨가 결혼을 반대한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흉기와 마대자루, 청테이프 등을 구입한 뒤 집으로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는 도심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메밀 꽃밭을 조성, ‘도심속 메밀꽃 향기체험’ 행사를 1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다. 18일 고양시 덕양구에 따르면 이번에 메밀꽃 향기 체험행사가 개최되는 이 부지(덕양구 화정2동 1003번지)는 어린이 나라 예정부지로써 약 1만6천500㎡의 규모로 고양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메밀밭과 국화길을 조성했으며 화정 2동 주민들이 직접 나서서 주변 미관정리를 한 결과 가족과 연인들이 도심 속에서 추억을 만들고 즐길 수 있는 명소로 변모, 거듭 태어나게 됐다. 특히 메밀 꽃밭은 자연을 가까이 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의 공간이 될 뿐만 아니라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소설에 등장하는 메밀 꽃밭을 직접 보고 상상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들이 메밀 꽃밭에서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는 사진촬영 장소로 적극 추천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는 국립종자원에 장미 ‘고양1호(명칭)’에 대한 품종보호출원을 신청한 결과 지난 15일자로 출원공개 돼 임시보호권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그동안 화형과 화색이 우수한 장미 품종 육성을 목표로 계통 증식, 특성 조사, 선발 등을 해오고 있으며 농가 실증 시험을 통해 품종 육성 기간을 줄이는 노력을 해왔다. 이번에 품종 보호권을 획득한 고양1호는 지난해 농가 재배 포장에서 현장 평가회를 통해 관계자들의 의견을 거쳐 시장에 시범 출하 하면서 품종화 가능성을 타진해 왔으며 화형과 수세가 우수하고 병충해에 강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관계자는 “이번 품종 보호권 획득을 계기로 장미 농가의 로열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수한 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맞아 고양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행사들이 릴레이처럼 이어져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이 풍성한 열매를 맺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행신3동 주민센터(동장 송강선)는 지난 16일 관내 아름다운 경희한의원(원장 김정향)으로부터 백미 20포(10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백미(20㎏) 1포씩을 전달했으며 또 행신3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손현식)의 회원 4명이 관내홀로 거주하는 할머니 댁을 방문, 백미 1포를 전달하고 낡은 가스레인지를 새 것으로 교체해 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성사1동 주민센터(동장 남백우)도 원당교회로부터 백미(20㎏) 50포대를 기부 받아 이웃사랑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담아 관내 소외계층인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등 50가구를 선정해 전달했으며 행신2동 부녀회(회장 정재경)도 각종 부녀회 활동 바자회, 일일찻집 등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과 삼성엔지니어링㈜ 박만수씨와 선호직씨의 후원을 받아 관내 저소득 가구 40세대를 돌며 생필품(라면, 식용유, 김)을 전달하고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이 밖에 고양시 관내 향동동에서 전자관련 제품 수리 전문 업체를 경영하고 있는 마포유통 문찬